Grape variety: Cabernet-Sauvignon, Carmenere and Cabernet-Franc
Country: Chile
Maker: Vina Almaviva S.A. => 합작 회사로구만..
Supplier: (주) 두산
Alcohol: 14.5%
추석을 맞이하여 모인 가족 모임.. 선물로 들어온 와인set가 있었으니.. 그 중에 한병이 바로 요놈..알마비바였다.. 가격대가..어디보자 적어도 10만원이상은 하는 녀석인데..과연 따실까하는 기대감과 의문감속에 결국 따기로 전격 결정..! 와인 시음에 들어 갔다.. 그런데 다행이랄까(?) 사실 이렇게 말하면 참으로 얍삽하기는 하지만.. 계셨던 분들 모두가 와인에 문외한 이신지라..그렇게 좋다고 침을 튀기며 말씀을 드렸지만..반잔 이상을 드시질 못하는것이 아닌가!! 오호라 호재라.. 나만 혼자서 3잔을 내리 마실 수 있는 행운을 얻게되었다.. ㅠ ㅠ 감격의 눈물..
그럼.. 시음기로 들어가서.. 어디보자 일단 back label을 보니 다음과 같이 붉은 글씨로 장황에게 적혀 있었다..
두개의 회사, 두개의 문화가 만나 탄생하게 된 알마비바! 알마비바는 보르도 전통에 따라 까베르네 쑈비뇽과 까르미네르, 까베르네 프랑 3개의 노블 그레이프로 만들어진 위대한 레드 와인이다.. (내생각에 까르미네르는 칠레의 영향.. 전통적인 보르도 blending recipe는 아니므로 여기서 보르도의 전통에 따라 만들어 졌다는 것은 balance 내는 것을 포함 양조 방식을 의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알마비바는 칠레 산티아고의 남쪽 Puente Alto의 빈야드에서 콘차이도르사와 바론 필립 데 로쉴드사에 의해 제한적인 양만 생산된다.. (중략)
알마비바라는 이름의 어원에 대해서도 써져 있는데.. 피가로의 결혼에 나오는 알마비바 백작의 이름에서 따온거란다.. 그리고 엠블럼은 고대 문명, 종교 예식에 사용되던 'kultrun'이라는 북에 그려져 있던 문양이라고 한다..
Appearance
Clarity: Clear
Intensity: Deep 이기는 한데 Syrah 같은 아주 짙은 deep은 아니다..
Color: Deep ruby
Other: leg 관찰.. Rim 부분에 짙은 선홍빛 감지.. Purple 기는 사실 그렇게 감지되지 않았다..
Nose
Condition: Clean
Intensity: medium+
Fruit character: Blackcurrent 향과 더불어 어깨를 겨룰 과일향들이 느껴진다..강렬한 블랙커런트형과(그러나 거칠지 않은.. ) spicy향 그리고 fruit nose가 같이 섞여 있다..
Palate
Sweetness: Dry (그러나 처음에 살짝 느껴지는 fruity로 인해 약간의 단톤이 살짝 감지..)
Acidity: medium(+) 전혀 강렬하게 느껴지진 않다.. 기분좋은 산뜻함을 느껴주게하는 산도랄까..
Body: medium(+)
Fruit cha: 처음에 살짝 감지되는 과일향미(cherry&berry류), 이어 오는 은근한 수렴성 (사실 처음부터 강하게 조여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몬테스 시라의 노골적인 과일향미와는 다른 수줍은 듯한 과일향미가 알마비바가 그렇게 완고하고 거대하기만한 와인은 아니라는 느낌을 줄곳 주고 있었다.. 그러나 서서히 조여오는 탄닌의 힘과 절묘한 balance가 역시 비범한 류(?)의 와인임을 실감하게 해주었다..
전체적인 느낌은 오페라 (아무래도 뮤지컬보다는 격식이 있고 무거운..) 지만 내용이 희극에 가까운 오페라랄까? 피가로의 결혼이 어떤 오페라인지 잘알지는 못해도 와인의 이런 맛을 고려해 알마비바란 이름을 붙였다면 대략 내용이 어떠할 지 이해가갔다..
Finish에서 느껴지는 은근한 berry류의 과일 향미 와 Blackcurrent 특유의 강렬함이 기분 좋았다..
Almaviva 2003 시음기
와인명: Almaviva
Vintage: 2003
Grape variety: Cabernet-Sauvignon, Carmenere and Cabernet-Franc
Country: Chile
Maker: Vina Almaviva S.A. => 합작 회사로구만..
Supplier: (주) 두산
Alcohol: 14.5%
추석을 맞이하여 모인 가족 모임.. 선물로 들어온 와인set가 있었으니.. 그 중에 한병이 바로 요놈..알마비바였다.. 가격대가..어디보자 적어도 10만원이상은 하는 녀석인데..과연 따실까하는 기대감과 의문감속에 결국 따기로 전격 결정..! 와인 시음에 들어 갔다.. 그런데 다행이랄까(?) 사실 이렇게 말하면 참으로 얍삽하기는 하지만.. 계셨던 분들 모두가 와인에 문외한 이신지라..그렇게 좋다고 침을 튀기며 말씀을 드렸지만..반잔 이상을 드시질 못하는것이 아닌가!! 오호라 호재라.. 나만 혼자서 3잔을 내리 마실 수 있는 행운을 얻게되었다.. ㅠ ㅠ 감격의 눈물..
그럼.. 시음기로 들어가서.. 어디보자 일단 back label을 보니 다음과 같이 붉은 글씨로 장황에게 적혀 있었다..
두개의 회사, 두개의 문화가 만나 탄생하게 된 알마비바! 알마비바는 보르도 전통에 따라 까베르네 쑈비뇽과 까르미네르, 까베르네 프랑 3개의 노블 그레이프로 만들어진 위대한 레드 와인이다.. (내생각에 까르미네르는 칠레의 영향.. 전통적인 보르도 blending recipe는 아니므로 여기서 보르도의 전통에 따라 만들어 졌다는 것은 balance 내는 것을 포함 양조 방식을 의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알마비바는 칠레 산티아고의 남쪽 Puente Alto의 빈야드에서 콘차이도르사와 바론 필립 데 로쉴드사에 의해 제한적인 양만 생산된다.. (중략)
알마비바라는 이름의 어원에 대해서도 써져 있는데.. 피가로의 결혼에 나오는 알마비바 백작의 이름에서 따온거란다.. 그리고 엠블럼은 고대 문명, 종교 예식에 사용되던 'kultrun'이라는 북에 그려져 있던 문양이라고 한다..
Appearance
Clarity: Clear
Intensity: Deep 이기는 한데 Syrah 같은 아주 짙은 deep은 아니다..
Color: Deep ruby
Other: leg 관찰.. Rim 부분에 짙은 선홍빛 감지.. Purple 기는 사실 그렇게 감지되지 않았다..
Nose
Condition: Clean
Intensity: medium+
Fruit character: Blackcurrent 향과 더불어 어깨를 겨룰 과일향들이 느껴진다..강렬한 블랙커런트형과(그러나 거칠지 않은.. ) spicy향 그리고 fruit nose가 같이 섞여 있다..
Palate
Sweetness: Dry (그러나 처음에 살짝 느껴지는 fruity로 인해 약간의 단톤이 살짝 감지..)
Acidity: medium(+) 전혀 강렬하게 느껴지진 않다.. 기분좋은 산뜻함을 느껴주게하는 산도랄까..
Body: medium(+)
Fruit cha: 처음에 살짝 감지되는 과일향미(cherry&berry류), 이어 오는 은근한 수렴성 (사실 처음부터 강하게 조여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몬테스 시라의 노골적인 과일향미와는 다른 수줍은 듯한 과일향미가 알마비바가 그렇게 완고하고 거대하기만한 와인은 아니라는 느낌을 줄곳 주고 있었다.. 그러나 서서히 조여오는 탄닌의 힘과 절묘한 balance가 역시 비범한 류(?)의 와인임을 실감하게 해주었다..
전체적인 느낌은 오페라 (아무래도 뮤지컬보다는 격식이 있고 무거운..) 지만 내용이 희극에 가까운 오페라랄까? 피가로의 결혼이 어떤 오페라인지 잘알지는 못해도 와인의 이런 맛을 고려해 알마비바란 이름을 붙였다면 대략 내용이 어떠할 지 이해가갔다..
Finish에서 느껴지는 은근한 berry류의 과일 향미 와 Blackcurrent 특유의 강렬함이 기분 좋았다..
그러나.. 아직 조금은 더 두었다 마셨으면 하는 느낌이 들었다..
Length: medium + ~
Conclusion: Excellent!.. 옆에 두고 계속 마시고 싶은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