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는 몸을 좀 사려보기로 했다. 몸이 생각만큼 튼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완전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나온 만큼. 금방 지쳐버린다. 기상시간은 여전히 잘 지키고 (늦어도 7시전엔 일어난다), 오늘은 내가 휴가 온 이후로 이틀동안 얼굴도 비치지 않은 동생을 데리러 갔다. 아침에 뭐좀 하나 싶더니 갑자기 안산으로 내려가게 되었고, 1시간 45분 걸려서 ==중부 고속도로가 막혔다== 데리러 가고, 방 청소 해주고 신나게 밟아서 1시간 30분만에 돌아오니 벌써 1시 반. 안경 렌즈를 교체하기 위해 맡겨놓고, 온 가족이 식사 할 수 있는 날이 오나 했는데, 아버지꼐서 사업으로 바쁘셔서 참여를 못하신 상태에서 부페를 갔다.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다.
이제 오후부터 집에서 간부님들꼐 한 통씩 전화 돌리고 쉬고있다. 원래 이맘때 쯤이면 술병 까고 죽네사네 해야 되는데, 좀 몸을 사리기로 했다. 이러면 안되는데, 내 몸 생각도 해야지. 작전 들어가면 엄청나게 바쁠텐데 말이다.
신병 100일 위로 휴가 그 3번째 날.오늘부터는 몸을
신병 100일 위로 휴가 그 3번째 날.
오늘부터는 몸을 좀 사려보기로 했다. 몸이 생각만큼 튼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완전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나온 만큼. 금방 지쳐버린다. 기상시간은 여전히 잘 지키고 (늦어도 7시전엔 일어난다), 오늘은 내가 휴가 온 이후로 이틀동안 얼굴도 비치지 않은 동생을 데리러 갔다. 아침에 뭐좀 하나 싶더니 갑자기 안산으로 내려가게 되었고, 1시간 45분 걸려서 ==중부 고속도로가 막혔다== 데리러 가고, 방 청소 해주고 신나게 밟아서 1시간 30분만에 돌아오니 벌써 1시 반. 안경 렌즈를 교체하기 위해 맡겨놓고, 온 가족이 식사 할 수 있는 날이 오나 했는데, 아버지꼐서 사업으로 바쁘셔서 참여를 못하신 상태에서 부페를 갔다.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다.
이제 오후부터 집에서 간부님들꼐 한 통씩 전화 돌리고 쉬고있다. 원래 이맘때 쯤이면 술병 까고 죽네사네 해야 되는데, 좀 몸을 사리기로 했다. 이러면 안되는데, 내 몸 생각도 해야지. 작전 들어가면 엄청나게 바쁠텐데 말이다.
이제 시간이 천천히 가라고 속으로 바라고 있다.
이 꿈이 깨지지 않았으면 좋겠네 싶다.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