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보고 나와서 샤말란이 미쳤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작에 대한 성공때문에 오만함이 극에 달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한국에는 없는 한국 설화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는 그 발상하며 한국 설화 속의 등장 캐릭터들의 이름조차 영어요, 등장하는 한국인 모녀들은 중국풍으로 꾸며진 집안에서 살며 등장 모녀 조차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과 일본인이다. 그나마 '영순'이라는 한국인 딸의 이름과 모녀간의 어색하게 더빙된 한국어 대사들. 이것이 샤말란 감독이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신경쓴 전부다. (영순이라는 이름은 지금의 젊은 세대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음에도 말이다.) 한국에 대해 잘못된 생각들만 갖게 될 것이라는 우려만 안게 하는 영화. 무엇보다 영화의 포스터는 거짓말이고 사기이다. 그렇게 멋진 영화를 기대하고 갔건만 이야기는 멋지게 진행되지 않는다. 이야기 자체를 끌고 나가는 것이 억지스럽다. 감독이 생각해낸 한국식 설화는 너무나 해리포터스럽다. 누가 이 영화를 보고 별을 4개를 주나? 극장 안에 관객들이 모두 기가 막혀 하며 나왔다.
레이디인더워터-최악의 그대들
다 보고 나와서 샤말란이 미쳤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작에 대한 성공때문에 오만함이 극에 달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한국에는 없는 한국 설화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는 그 발상하며
한국 설화 속의 등장 캐릭터들의 이름조차 영어요,
등장하는 한국인 모녀들은 중국풍으로 꾸며진 집안에서 살며
등장 모녀 조차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과 일본인이다.
그나마 '영순'이라는 한국인 딸의 이름과 모녀간의 어색하게 더빙된 한국어 대사들. 이것이 샤말란 감독이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신경쓴 전부다.
(영순이라는 이름은 지금의 젊은 세대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음에도 말이다.)
한국에 대해 잘못된 생각들만 갖게 될 것이라는 우려만 안게 하는 영화.
무엇보다 영화의 포스터는 거짓말이고 사기이다.
그렇게 멋진 영화를 기대하고 갔건만 이야기는 멋지게 진행되지 않는다.
이야기 자체를 끌고 나가는 것이 억지스럽다.
감독이 생각해낸 한국식 설화는 너무나 해리포터스럽다.
누가 이 영화를 보고 별을 4개를 주나?
극장 안에 관객들이 모두 기가 막혀 하며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