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일(화)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2006 주한 중국인 문화축제'가 있었다.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전국에서 도착한 수많은 중국인들을 비롯한 10,000여 명의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오후 2시, 도기권 IYF 회장의 개회사를 비롯하여 주한 중국대사관 조등우 영사와 한화촉통회장 한성호 박사의 환영사로 화려한 막이 올랐다. 1부에서는 중국 전통무용, 중국 전통무술 시범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한국의 전통악기인 가야금과 중국의 전통악기인 쟁을 합주할 때에는 관중들이 환호와 함께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가스펠그룹인 리오몬따냐의 공연으로 시작된 2부에는 신화통신 장금방 한국지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중국 성악가인 마메이와 왕립민이 뜨거운 열창을 했다.
마지막으로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아프리카노래와 모리화, 同一首歌 등 중국가요를 부를 때 관객들이 한마음이 되어 따라 부르는 등 한국의 추석명절에 즈음하여 고향의 향수와 외로움을 말끔히 씻어내는 감동의 순간을 만끽할 수 있었다.
IYF 고문인 박옥수 목사는 축하메시지를 통해 "사람들이 서로 마음을 나눌 때 더 가까워지는 것처럼 중국과 한국도 서로 이해하며 같은 마음이 되길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힘과 소망을 주셨듯이 IYF를 통해 많은 사람이 꿈과 희망을 갖게 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IYF(국제청소년연합)와 신화보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문화관광부, 한중친선교류연합회 등 중국 교민단체들이 후원하였다. 또한 국내외 많은 언론에서도 큰 관심 속에 열띤 취재를 하기도 했다. 신화통신 장금방 한국지사장은 "이렇게 큰 모임은 처음이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이 전통문화를 교류하며 서로의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 성악가 마메이 씨는 "박옥수 목사님께서 중국 사람들을 위해 이러한 축제를 마련해주신 것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공연을 마치고 나온 중국교포들은 한결같이 "중국인들을 위해 큰 행사를 주최한 IYF에 감사하며 정말 의미 있고 즐거운 하루였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자원봉사자로 참석한 최금단(충북대학원 국제경영학과 1) 학생은 "생각보다 큰 행사였다. 1, 2차 워크숍을 통해 IYF를 알게 되었는데 앞으로 IYF가 주관하는 다른 행사에도 참석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중국인들을 위한 법률상담도 진행되어 불법체류와 임금체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인 근로자들이 도움을 얻기도 했다.
중국인 성경워크숍
지난 10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 '중국인 성경워크숍'이 있었다.
이번 워크숍은 추석을 맞이하였으나 고향에 가지 못하는 중국인과 특히 10월 3일 중국인 문화축제에 참석했던 120여 명이 참석하여 IYF에서 마련한 식사와 다과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죄 사함의 복음을 자세히 들으며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확신했다.
박옥수 목사는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약속이 담긴 책입니다. 누구든지 그 말씀을 믿는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어떠한 문제를 만나더라도 하나님이 도우신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삶 속에 늘 기쁨과 평안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라고 전했다.
이어 복음의 말씀 시간에는 박상일 목사가 "내가 보기에 좋은 것은 결국 나를 멸망의 길로 이끌어가는 것"임을 전하면서 성경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과 죄 사함의 복음을 자세히 전했다. 쟈보어(남, 건국대 언어학과 2) 학생은 "IYF 행사를 통해 전혀 모르던 세계를 알게 되었다. 계속해서 말씀을 듣고 싶고 이 말씀들이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허양(남, 건국대 언어학과 1) 학생은 "이러한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성경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죄가 없어진 것이 믿어졌다."며 기뻐했다. 중국인들을 위한 '2006 주한 중국인 문화축제'에 '중국인 성경 워크숍'을 통해 그들을 구원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분명한 뜻을 알 수 있었고 IYF의 모토 중 하나인 '교류와 연합'의 참된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정리/부산외대 GNC 동상룡기자)
"IYF 하얼빈 대학생 MT"
10월 1일은 중국 국경절로써 중화인민공화국이 설립된 경축일입니다. 게다가 한국의 추석과 같은 중추절이 연달아 있어 7일 동안 연휴를 지냅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에 중국IYF에서는 각 지역마다 가을캠프를 준비했습니다.
하얼빈은 지난 봄, 여름 한글 및 한국문화체험 캠프를 하나님의 은혜로 마쳤었는데 이번 캠프는 구원받은 친구들을 대상으로 신앙훈련을 위한 대학생MT를 계획했습니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캠프 전에 여러 대학에서 공연을 하면서 IYF에 대해 설명을 하는 기회를 얻었고 많은 학생들이 마음을 열고 활동에 참여하고자 했습니다.
막상 캠프가 시작되었을때 생각지도 못한 학생들이 참석해서 프로그램을 재조정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많은 중국학생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본 적이 없어 이번 캠프에서 말씀을 처음 들으면서 마음에 싸움도 있었지만 마음을 닫지 않고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오전에는 IYF클럽을 준비해서 학생들이 한국어, 영어, 태권도, 여러가지 악기, 댄스 등을 배우면서 즐거워했고 오후에는 포크댄스, 부스, 스케벤져 헌트 등 여러가지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대학생들이지만 술이나 컴퓨터게임 외에는 건전한 놀이문화가 없는데 IYF속의 건전한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반친구들과 단합이 되어지고 마음이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캠프에는 여느캠프보다 새로운 학생들이 많이 참석하여 복음을 들었고 굿뉴스코를 신청한 대학생들이 훈련을 받으면서 주최적으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세계대회에서 신청한 학생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학생들에게 굿뉴스코 홍보를 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참석하고자 하였고 이번에 처음 참석한 ‘옥화’라는 친구는 굿뉴스코 훈련에 참석하면서 구원을 받고 바로 아프리카를 지원하였습니다. 또 공원이 너무 좋아서 많은 학생들이 놀러오는 곳인데 그냥 놀러왔다가 우리 활동을 보면서 마음을 열고 복음을 받아들인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반별로 한시간정도 시간을 주고 반별장기자랑을 준비하는데 정말 대학생들만의 독특한 재치로 만들어진 변형 모리화, 태권무, 연극 등 다양한 발표를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빨간 머리를 한 '왕밍'이라는 학생이 이번에 구원을 받아 간증을 하는데 그 학생 간증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감동을 느꼈습니다. 왼쪽 앞에서 네번째 학생이 '왕밍'
“부모님의 잦은 불화로 아무 소망이 없었어요. 밤거리를 혼자 거닐며 고독을 즐기며 살았습니다. 저는 사범대 학생이기에 졸업 후에는 내 마음대로 못 할 것 같아 머리를 빨갛게 물들여봤어요. 그랬더니 사람들이 저를 더 이상하게 보더라고요. 그래서 더더욱 사람들에 대해 마음을 닫아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집에서 컴퓨터 게임만 했어요. 자고 싶을 때 자고 먹고 싶을 때 먹고 아무도 제 삶을 관여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번 캠프 시간표를 보니깐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어느새 시간표를 따라가고 있더라고요. 저는 항상 저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가을캠프에서 마음을 얘기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지금은 구원받았어요. 복음 받아들일 때 뭔가를 잘 해야하는 줄 알았는데 예수님이 이미 모든 죄를 가져갔다는 말씀에 복음이 이렇게 쉬운 것인 줄 몰랐어요.”
모든 순서를 마친 후에는 반별로 혹은 학교별로 사진을 찍으면서 추억을 남겼고 서로 헤어지기가 아쉬어 인사하고 다시 인사를 하곤 했습니다. 우리가 하려고 할 때는 또 붙잡고 있을 때에는 오히려 어럽고 모든 것이 안되는 것처럼 보였는데 우리가 손을 놓고 하나님께 맡겼을 때 학생들 마음에 말씀이 들어가고 말씀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귀한 학생들을 한명 한명 만나 마음을 나누고 복음을 전할 때마다 더 없는 친구가 되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가을 캠프였습니다.
IYF 안동국제탈춤행사에 참가
3개월 전에 모든 부스의 분양이 끝난 상태였는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2개의 부스를 무상으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안동국제탈춤축제 위원회의 국장님께서 2006년 Culture, IYF 청소년세계문화페스티벌 DVD자료를 보면서, 우리에게 9월30일(토), 10월4일(수), 10월 7일(토) 3일간 각 1시간을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이번 행사에 IYF대구,경북 대학생들과 GNC회원들이 여러 나라 댄스를 함께 연습하면서 서로의 마음이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는데. 지난 9월30일(토) 안동시내 번화한 상가지대에 소재하는 ‘문화의 거리’에서 공연을 가졌습니다.
요즘의 젊은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청소년 문화가 없는 가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안동의 많은 학생과 젊은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아프리카의 우모자 댄스는 보는 이로 하여금 신선한 충격을 받기에 충분하였다. 연이어 이강우 목사님의 축하메세지는 마음의 교류없이 살아가는 젊은 학생들에게 마음으로 살아가는 부분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 탈춤축제장에 설치된 IYF부스 앞에서 문화의 거리에서의 공연을 보지 못한 많은 시민들에게 앵콜 공연을 펼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공연장으로 가지 않고 끝까지 우리 학생들의 밝은 미소에 흠뻑 빠져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외국인들도 부스에 들러 "Wonderful"을 외치는가 하면 무료시음회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차를 맛보면서 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모가 동행, 현지의 자녀들을 만나고 돌아왔다. 그 중 탄자니아에
파송을 받은 5기 박세호 단기선교사의 어머니 김명희님의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다.
올해 초, 큰아들 세호가 1년 동안 단기선교사로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파송을 받아 떠났다. 1년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자는 인사를 하고 비행기에 오른 세호는 탄자니아에 꼭 한번 오라고 말했지만, 넉넉하지 않은 형편 때문에 갈 생각을 할 수 없었다.
몇개월 후, 대덕수양관의 여름수양회 마지막 날에 들려진 마가복음 10장의 말씀을 들으면서, 형편은 어렵지만 하나님이 가게 하시면 갈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어 아프리카 전도여행에 동행하기로 했다.
난생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자를 받고 비행기를 갈아타는 부분에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비자 문제도 쉽게 해결
되고 비행기 안에서 극적으로 주한 케냐대사관 소속의 일등서기관 가족을 만나서 비행기도 잘 갈아타서 무사히 케냐 공항에 도착할 수 있었다. 나의 노력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필요한 분들을 만나게 해주시고 아프리카에 갈 수밖에 없도록 이끌어 주셨다.
문명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아프리카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세호는 예전의 세호가 아니었다. 5살 때부터 교회 안에서 생활했고 아무 문제없이 좋은 마음으로 살았지만, 정작 세호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없었다.
한번은 단기선교사들이 교회에서 800km나 떨어진 ‘음베아’라는 곳으로 무전 전도여행을 갔는데, 직접 밥을 짓고 빨래를 하면서 부모님 마음을 많이 생각한 것 같았다. “저를 키워주신 은혜에 감사하기는커녕 제가 원하는 것을 채워주지 못하는 부모님을 속으로 원망했어요. 하지만 탄자니아에서 말씀을 듣고 지내는 동안 그 생각이 얼마나 악한 생각이었는지 깨달았어요.”
마냥 어린 줄로만 알았던 세호인데,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곳이라면 그곳에 맞는 지혜도 하나님이 주신다며 이제는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살고 싶다고 했다. 마음속에 있던 모든 생각이 드러나 말씀의 빛으로 밝혀져 하나님 앞에 인도함을 받는 세호를 보니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세호를 키우는 것보다 살기 힘든 아프리카의 환경 속에서 더 유익하고 합당하게 키워주셔서 헤어질 때도 아쉬워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었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아프리카의 지붕’이라고 하는 킬리만자로를 보며, 선교사님과 단기선교사들에게는 든든한 복음의 지붕이 있어서 걱정할 것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훌륭한 지도자가 IYF에서 나올 것이라는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이런 마음의 훈련을 받고 있는 아이들이라면 가능하겠다는 마음이 들고, 그 속에 우리 세호가 있다는 것이 너무 복되다는 마음이 들었다.
"중국인을 사로잡은 IYF만의 사랑!!"
주한 中國人 문화축제 그리고 성경워크숍
지난 10월3일(화) 올림픽공원 내 체조 경기장에서 열린 '2006 주한 중국인문화축제'에 이어 10월7일(토)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 '중국인 성격워크숍이 열렸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중 문화교류는 물론 중국인을 향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다.
[주한 중국인문화축제 동영상]
중국인 문화축제
지난 10월 3일(화)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2006 주한 중국인 문화축제'가 있었다.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전국에서 도착한 수많은 중국인들을 비롯한 10,000여 명의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오후 2시, 도기권 IYF 회장의 개회사를 비롯하여 주한 중국대사관 조등우 영사와 한화촉통회장 한성호 박사의 환영사로 화려한 막이 올랐다. 1부에서는 중국 전통무용, 중국 전통무술 시범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한국의 전통악기인 가야금과 중국의 전통악기인 쟁을 합주할 때에는 관중들이 환호와 함께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가스펠그룹인 리오몬따냐의 공연으로 시작된 2부에는 신화통신 장금방 한국지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중국 성악가인 마메이와 왕립민이 뜨거운 열창을 했다.
마지막으로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아프리카노래와 모리화, 同一首歌 등 중국가요를 부를 때 관객들이 한마음이 되어 따라 부르는 등 한국의 추석명절에 즈음하여 고향의 향수와 외로움을 말끔히 씻어내는 감동의 순간을 만끽할 수 있었다.
IYF 고문인 박옥수 목사는 축하메시지를 통해 "사람들이 서로 마음을 나눌 때 더 가까워지는 것처럼 중국과 한국도 서로 이해하며 같은 마음이 되길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힘과 소망을 주셨듯이 IYF를 통해 많은 사람이 꿈과 희망을 갖게 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IYF(국제청소년연합)와 신화보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문화관광부, 한중친선교류연합회 등 중국 교민단체들이 후원하였다. 또한 국내외 많은 언론에서도 큰 관심 속에 열띤 취재를 하기도 했다. 신화통신 장금방 한국지사장은 "이렇게 큰 모임은 처음이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한국과 중국이 전통문화를 교류하며 서로의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 성악가 마메이 씨는 "박옥수 목사님께서 중국 사람들을 위해 이러한 축제를 마련해주신 것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공연을 마치고 나온 중국교포들은 한결같이 "중국인들을 위해 큰 행사를 주최한 IYF에 감사하며 정말 의미 있고 즐거운 하루였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자원봉사자로 참석한 최금단(충북대학원 국제경영학과 1) 학생은 "생각보다 큰 행사였다. 1, 2차 워크숍을 통해 IYF를 알게 되었는데 앞으로 IYF가 주관하는 다른 행사에도 참석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중국인들을 위한 법률상담도 진행되어 불법체류와 임금체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인 근로자들이 도움을 얻기도 했다.
중국인 성경워크숍
지난 10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 '중국인 성경워크숍'이 있었다.
이번 워크숍은 추석을 맞이하였으나 고향에 가지 못하는 중국인과 특히 10월 3일 중국인 문화축제에 참석했던 120여 명이 참석하여 IYF에서 마련한 식사와 다과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죄 사함의 복음을 자세히 들으며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확신했다.
박옥수 목사는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신 약속이 담긴 책입니다. 누구든지 그 말씀을 믿는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어떠한 문제를 만나더라도 하나님이 도우신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삶 속에 늘 기쁨과 평안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라고 전했다.
이어 복음의 말씀 시간에는 박상일 목사가 "내가 보기에 좋은 것은 결국 나를 멸망의 길로 이끌어가는 것"임을 전하면서 성경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과 죄 사함의 복음을 자세히 전했다. 쟈보어(남, 건국대 언어학과 2) 학생은 "IYF 행사를 통해 전혀 모르던 세계를 알게 되었다. 계속해서 말씀을 듣고 싶고 이 말씀들이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허양(남, 건국대 언어학과 1) 학생은 "이러한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성경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죄가 없어진 것이 믿어졌다."며 기뻐했다. 중국인들을 위한 '2006 주한 중국인 문화축제'에 '중국인 성경 워크숍'을 통해 그들을 구원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분명한 뜻을 알 수 있었고 IYF의 모토 중 하나인 '교류와 연합'의 참된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정리/부산외대 GNC 동상룡기자)
"IYF 하얼빈 대학생 MT"
10월 1일은 중국 국경절로써 중화인민공화국이 설립된 경축일입니다. 게다가 한국의 추석과 같은 중추절이 연달아 있어 7일 동안 연휴를 지냅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에 중국IYF에서는 각 지역마다 가을캠프를 준비했습니다.
하얼빈은 지난 봄, 여름 한글 및 한국문화체험 캠프를 하나님의 은혜로 마쳤었는데 이번 캠프는 구원받은 친구들을 대상으로 신앙훈련을 위한 대학생MT를 계획했습니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캠프 전에 여러 대학에서 공연을 하면서 IYF에 대해 설명을 하는 기회를 얻었고 많은 학생들이 마음을 열고 활동에 참여하고자 했습니다.
막상 캠프가 시작되었을때 생각지도 못한 학생들이 참석해서 프로그램을 재조정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많은 중국학생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본 적이 없어 이번 캠프에서 말씀을 처음 들으면서 마음에 싸움도 있었지만 마음을 닫지 않고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오전에는 IYF클럽을 준비해서 학생들이 한국어, 영어, 태권도, 여러가지 악기, 댄스 등을 배우면서 즐거워했고 오후에는 포크댄스, 부스, 스케벤져 헌트 등 여러가지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대학생들이지만 술이나 컴퓨터게임 외에는 건전한 놀이문화가 없는데 IYF속의 건전한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반친구들과 단합이 되어지고 마음이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캠프에는 여느캠프보다 새로운 학생들이 많이 참석하여 복음을 들었고 굿뉴스코를 신청한 대학생들이 훈련을 받으면서 주최적으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세계대회에서 신청한 학생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학생들에게 굿뉴스코 홍보를 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참석하고자 하였고 이번에 처음 참석한 ‘옥화’라는 친구는 굿뉴스코 훈련에 참석하면서 구원을 받고 바로 아프리카를 지원하였습니다. 또 공원이 너무 좋아서 많은 학생들이 놀러오는 곳인데 그냥 놀러왔다가 우리 활동을 보면서 마음을 열고 복음을 받아들인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반별로 한시간정도 시간을 주고 반별장기자랑을 준비하는데 정말 대학생들만의 독특한 재치로 만들어진 변형 모리화, 태권무, 연극 등 다양한 발표를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빨간 머리를 한 '왕밍'이라는 학생이 이번에 구원을 받아 간증을 하는데 그 학생 간증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감동을 느꼈습니다. 왼쪽 앞에서 네번째 학생이 '왕밍'
“부모님의 잦은 불화로 아무 소망이 없었어요. 밤거리를 혼자 거닐며 고독을 즐기며 살았습니다. 저는 사범대 학생이기에 졸업 후에는 내 마음대로 못 할 것 같아 머리를 빨갛게 물들여봤어요. 그랬더니 사람들이 저를 더 이상하게 보더라고요. 그래서 더더욱 사람들에 대해 마음을 닫아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집에서 컴퓨터 게임만 했어요. 자고 싶을 때 자고 먹고 싶을 때 먹고 아무도 제 삶을 관여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번 캠프 시간표를 보니깐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어느새 시간표를 따라가고 있더라고요. 저는 항상 저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가을캠프에서 마음을 얘기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지금은 구원받았어요. 복음 받아들일 때 뭔가를 잘 해야하는 줄 알았는데 예수님이 이미 모든 죄를 가져갔다는 말씀에 복음이 이렇게 쉬운 것인 줄 몰랐어요.”
모든 순서를 마친 후에는 반별로 혹은 학교별로 사진을 찍으면서 추억을 남겼고 서로 헤어지기가 아쉬어 인사하고 다시 인사를 하곤 했습니다. 우리가 하려고 할 때는 또 붙잡고 있을 때에는 오히려 어럽고 모든 것이 안되는 것처럼 보였는데 우리가 손을 놓고 하나님께 맡겼을 때 학생들 마음에 말씀이 들어가고 말씀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귀한 학생들을 한명 한명 만나 마음을 나누고 복음을 전할 때마다 더 없는 친구가 되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가을 캠프였습니다.
IYF 안동국제탈춤행사에 참가
3개월 전에 모든 부스의 분양이 끝난 상태였는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2개의 부스를 무상으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안동국제탈춤축제 위원회의 국장님께서 2006년 Culture, IYF 청소년세계문화페스티벌 DVD자료를 보면서, 우리에게 9월30일(토), 10월4일(수), 10월 7일(토) 3일간 각 1시간을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이번 행사에 IYF대구,경북 대학생들과 GNC회원들이 여러 나라 댄스를 함께 연습하면서 서로의 마음이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는데. 지난 9월30일(토) 안동시내 번화한 상가지대에 소재하는 ‘문화의 거리’에서 공연을 가졌습니다.
요즘의 젊은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청소년 문화가 없는 가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안동의 많은 학생과 젊은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아프리카의 우모자 댄스는 보는 이로 하여금 신선한 충격을 받기에 충분하였다. 연이어 이강우 목사님의 축하메세지는 마음의 교류없이 살아가는 젊은 학생들에게 마음으로 살아가는 부분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 탈춤축제장에 설치된 IYF부스 앞에서 문화의 거리에서의 공연을 보지 못한 많은 시민들에게 앵콜 공연을 펼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공연장으로 가지 않고 끝까지 우리 학생들의 밝은 미소에 흠뻑 빠져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외국인들도 부스에 들러 "Wonderful"을 외치는가 하면 무료시음회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차를 맛보면서 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영상NEWS] 안동국제탈춤소식 / 앨범보기 하나 둘
지난 박옥수 목사의 아프리카 전도여행에 몇몇 단기선교사의
부모가 동행, 현지의 자녀들을 만나고 돌아왔다. 그 중 탄자니아에 파송을 받은 5기 박세호 단기선교사의 어머니 김명희님의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다. 올해 초, 큰아들 세호가 1년 동안 단기선교사로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파송을 받아 떠났다. 1년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자는 인사를 하고 비행기에 오른 세호는 탄자니아에 꼭 한번 오라고 말했지만, 넉넉하지 않은 형편 때문에 갈 생각을 할 수 없었다.몇개월 후, 대덕수양관의 여름수양회 마지막 날에 들려진 마가복음 10장의 말씀을 들으면서, 형편은 어렵지만 하나님이 가게 하시면 갈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어 아프리카 전도여행에 동행하기로 했다.
난생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자를 받고 비행기를 갈아타는 부분에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비자 문제도 쉽게 해결되고 비행기 안에서 극적으로 주한 케냐대사관 소속의 일등서기관 가족을 만나서 비행기도 잘 갈아타서 무사히 케냐 공항에 도착할 수 있었다. 나의 노력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필요한 분들을 만나게 해주시고 아프리카에 갈 수밖에 없도록 이끌어 주셨다.
문명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아프리카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세호는 예전의 세호가 아니었다. 5살 때부터 교회 안에서 생활했고 아무 문제없이 좋은 마음으로 살았지만, 정작 세호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없었다.
한번은 단기선교사들이 교회에서 800km나 떨어진 ‘음베아’라는 곳으로 무전 전도여행을 갔는데, 직접 밥을 짓고 빨래를 하면서 부모님 마음을 많이 생각한 것 같았다. “저를 키워주신 은혜에 감사하기는커녕 제가 원하는 것을 채워주지 못하는 부모님을 속으로 원망했어요. 하지만 탄자니아에서 말씀을 듣고 지내는 동안 그 생각이 얼마나 악한 생각이었는지 깨달았어요.”마냥 어린 줄로만 알았던 세호인데,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곳이라면 그곳에 맞는 지혜도 하나님이 주신다며 이제는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살고 싶다고 했다. 마음속에 있던 모든 생각이 드러나 말씀의 빛으로 밝혀져 하나님 앞에 인도함을 받는 세호를 보니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세호를 키우는 것보다 살기 힘든 아프리카의 환경 속에서 더 유익하고 합당하게 키워주셔서 헤어질 때도 아쉬워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었다.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아프리카의 지붕’이라고 하는 킬리만자로를 보며, 선교사님과 단기선교사들에게는 든든한 복음의 지붕이 있어서 걱정할 것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훌륭한 지도자가 IYF에서 나올 것이라는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이런 마음의 훈련을 받고 있는 아이들이라면 가능하겠다는 마음이 들고, 그 속에 우리 세호가 있다는 것이 너무 복되다는 마음이 들었다.
정리/ 고정연 기자 jyko@goodnews.or.kr IYF 공식홈피 주간IYF NEWS 컬쳐(Culture)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