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여론게시판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글도 올려봤고.. 베스트 글은 거의 읽는 편입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군대" 이야기만 나오면 남자와 여자가 서로 편가르고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햇니 싸움을 하더라구요.. 그중에 소수의 분들은 중립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음.. 먼저 필자의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부모님 2분다 건강하고, 누나 2명에 막내이다. (반말 ㅈㅅㅇ ) 울 아부지는 군생활을 30년 넘게(정확하게 35년 해군 대령으로 예편)하셨지만 군대에 의한 불평은 거의 하지 않으셨다. 가끔 가족들끼리 시간을 보내지 못한것이 군대에 가지는 불만이라고 말씀을 하시곤 하셨다. 하지만 늘 하시는 말씀은 "군대가 있어서 우리나라가 자주국가로 존재 할 수 있고, 또 내 한몸 희생해서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이 발 뻗고 편안하게 살 수 있다면 그것으로 나는 만족한다" 라고 늘 말씀하신다(약주 한잔 땡기시면..) 나도 이런 말을 자주 들은 편이라서.. 군대에 있을대(2002년도에 해군 다녀왔다) 힘들때마다 울 아부지의 이런 말씀을 생각하면서 "내가 고생을 하고 있지만.. 나의 고생이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다면 불평은 없다"라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군대는 아직은 징병제이지만 군대에 현역으로 복역을 했다면 그것은 나라에서 인정한 일명 '튼튼한 몸, 하자가 없는 몸' 이다. 우리나라를 자주국가로 존재 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 되고, 나라가 힘들때(태풍이나 자연재해 로 인해 농민분들이 힘들어 할 때)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것도 군인들이다. 그만큼 군대에 다녀온다는것은 (2년의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대한민국을 대한민국 답게 만들어주는 청년들의 땀과 희생이고, 국민의 4대 의무중 한가지를 실현 할 수 있는 신성한 일이 아닌가.. 이렇게 신성한 의무를 다하는 일에 불평을 가지지 말았으면 좋겟다. 남자들은 군대 때문에 힘들어 하지만, 여자들이라고 힘든게 없는 것은 아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필자는 2명의 누나가 있다. 누나들이 생리를 할때(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누나들이 까칠한 날들은 보통 그 날이다) 힘들어 하는 것을 보면 동생이지만 마음이 아프다. 필자의 누나들이 마니 마른 편이서 그런지 모르겟지만 한번은 필자가 고등학생일때 작은누나 되는 사람이 생리때문에 빈혈이 심해서 아침에 쓰러졌던 기억도 난다. 그리고 생리를 시작하면 평소에 조금 아프던 부분들이 본격적으로 아프기 시작해서 누나친구들 중에는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도 많다. 생리만 힘드냐?? 그것도 아니다.. 여자들이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해서 출산을 할 때, 출산의 고통은 출산을 해본 사람만이 안다고 한다. 나는 아직 출산을 안해봐서 얼마나 아픈지 모르겟다;; 그리고 출산의 고통을 겪고 애를 낳고 기르고, 집안일을 하고, 남편 뒷바라지를 하면.. "내가 나의 삶을 살고 있는것인가.. 애와 남편때문에 존재하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고 필자의 큰누나 되는 사람이 이런애기를 했다. 하지만 출산은 여자들만이 가진 여자들만의 특권인 동시에 생명을 만들어 내는 성스러운 일이다. 이렇게 성스럽고 힘든 일을 하는 여자들에게 "임신 안하면 그만 아니냐" 이렇게 말하는 남자들은 평생을 혼자 살기를 바란다. 이렇게 성스러운 것을 수행하는 일에 내가 피해를 봤니, 억울하다, 여자도 군대 다녀와바라.. 남자들도 생리를 50년만 겪어봐라.. 이런 이야기는 안했으면 좋겠다.2
남자들의 군대, 여자들의 임신 둘다 성스러운 것이다.
요즘들어 여론게시판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글도 올려봤고.. 베스트 글은 거의 읽는 편입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군대" 이야기만 나오면 남자와 여자가 서로 편가르고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햇니
싸움을 하더라구요.. 그중에 소수의 분들은 중립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음.. 먼저 필자의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부모님 2분다 건강하고, 누나 2명에 막내이다.
(반말 ㅈㅅㅇ )
울 아부지는 군생활을 30년 넘게(정확하게 35년 해군 대령으로 예편)하셨지만 군대에 의한
불평은 거의 하지 않으셨다. 가끔 가족들끼리 시간을 보내지 못한것이 군대에 가지는 불만이라고
말씀을 하시곤 하셨다. 하지만 늘 하시는 말씀은 "군대가 있어서 우리나라가 자주국가로 존재
할 수 있고, 또 내 한몸 희생해서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이 발 뻗고 편안하게 살 수 있다면
그것으로 나는 만족한다" 라고 늘 말씀하신다(약주 한잔 땡기시면..)
나도 이런 말을 자주 들은 편이라서.. 군대에 있을대(2002년도에 해군 다녀왔다) 힘들때마다
울 아부지의 이런 말씀을 생각하면서 "내가 고생을 하고 있지만.. 나의 고생이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다면 불평은 없다"라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군대는 아직은 징병제이지만 군대에 현역으로 복역을 했다면 그것은 나라에서 인정한
일명 '튼튼한 몸, 하자가 없는 몸' 이다.
우리나라를 자주국가로 존재 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이 되고, 나라가 힘들때(태풍이나 자연재해
로 인해 농민분들이 힘들어 할 때)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는 것도 군인들이다.
그만큼 군대에 다녀온다는것은 (2년의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대한민국을
대한민국 답게 만들어주는 청년들의 땀과 희생이고, 국민의 4대 의무중 한가지를 실현 할 수 있는
신성한 일이 아닌가.. 이렇게 신성한 의무를 다하는 일에 불평을 가지지 말았으면 좋겟다.
남자들은 군대 때문에 힘들어 하지만, 여자들이라고 힘든게 없는 것은 아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필자는 2명의 누나가 있다.
누나들이 생리를 할때(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누나들이 까칠한 날들은 보통 그 날이다) 힘들어
하는 것을 보면 동생이지만 마음이 아프다. 필자의 누나들이 마니 마른 편이서 그런지 모르겟지만
한번은 필자가 고등학생일때 작은누나 되는 사람이 생리때문에 빈혈이 심해서 아침에 쓰러졌던
기억도 난다. 그리고 생리를 시작하면 평소에 조금 아프던 부분들이 본격적으로 아프기 시작해서
누나친구들 중에는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도 많다. 생리만 힘드냐?? 그것도 아니다..
여자들이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해서 출산을 할 때, 출산의 고통은 출산을 해본 사람만이 안다고
한다. 나는 아직 출산을 안해봐서 얼마나 아픈지 모르겟다;;
그리고 출산의 고통을 겪고 애를 낳고 기르고, 집안일을 하고, 남편 뒷바라지를 하면..
"내가 나의 삶을 살고 있는것인가.. 애와 남편때문에 존재하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고 필자의 큰누나 되는 사람이 이런애기를 했다.
하지만 출산은 여자들만이 가진 여자들만의 특권인 동시에 생명을 만들어 내는 성스러운 일이다.
이렇게 성스럽고 힘든 일을 하는 여자들에게 "임신 안하면 그만 아니냐" 이렇게 말하는 남자들은
평생을 혼자 살기를 바란다.
이렇게 성스러운 것을 수행하는 일에 내가 피해를 봤니, 억울하다, 여자도 군대 다녀와바라..
남자들도 생리를 50년만 겪어봐라.. 이런 이야기는 안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