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안티팬에 '본드음료수' 테러..긴급후송 [스타뉴스 2006-10-14 23:35:03]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가 방송 녹화도중 강력 접착제가 첨가된 음료수를 마시고 병원으로 급히 후송되는 사고를 당했다. 유노윤호는 14일 오후 늦은 시간 KBS2 '여걸식스' 녹화도중 팬으로 위장한 한 여성으로부터 건네받은 음료를 마시고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
한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음료를 마시는 순간 유노윤호는 강한 본드 냄새에 입을 떼려했지만 이미 입이 음료 병에 붙었다 떨어지면서 입술이 터지게 됐다. 유노윤호는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 관계자는 "후송 당시 의식을 잃은 상태는 아니였지만, 이후 회복여부에 모두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또 다른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후 현장에서는 문제의 음료와 함께 '너를 죽여 버리겠다'는 내용의 괴문서도 쪽지 형태로 함께 전달된 것으로 확인돼, 살인을 노린 계획된 범행으로 추정하고 범인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유노윤호 안티팬에 본드음료수 테러 긴급후송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가 방송 녹화도중 강력 접착제가 첨가된 음료수를 마시고 병원으로 급히 후송되는 사고를 당했다.
유노윤호는 14일 오후 늦은 시간 KBS2 '여걸식스' 녹화도중 팬으로 위장한 한 여성으로부터 건네받은 음료를 마시고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
한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음료를 마시는 순간 유노윤호는 강한 본드 냄새에 입을 떼려했지만 이미 입이 음료 병에 붙었다 떨어지면서 입술이 터지게 됐다. 유노윤호는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 관계자는 "후송 당시 의식을 잃은 상태는 아니였지만, 이후 회복여부에 모두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또 다른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후 현장에서는 문제의 음료와 함께 '너를 죽여 버리겠다'는 내용의 괴문서도 쪽지 형태로 함께 전달된 것으로 확인돼, 살인을 노린 계획된 범행으로 추정하고 범인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