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병원으로 달려갈 만큼 고통이 심한 것은 아니지만 하루종일 불쾌감에 시달려아 하는 만성 고질병들이 있다. 그 중 여기에서 소개하는 변비, 어깨 결림, 아토피성 피부염, 수족냉증 같은 여성병을 이겨내는 방법을 알아보자.
현대인의 만성질환 >>아토피성 피부염
아토피성 피부염은 만성 습진성 질환으로 사람마다 증상이 다양하고 연령에 따라서도 차이가 많이 난다. 일반적으로 얼굴, 머리, 목, 팔, 다리 등의 피부가 붉게 변하면서 붓기도 하며, 심할 경우 진물이 나서 딱지가 앉기도 한다. 주로 어린아이에게서 발병율이 높고, 점차 어른이 되면서 호전되는 양상을 보이지만 최근에는 성인이 되어 발병하는 경우도 흔하다. 또한 이것은 꽃가루, 진드기, 곰팡이, 동물의 털, 음식물 등 다양한 원인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해석되기도 하며,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유전적인 요인에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행히도 아직까지는 아토피성 피부염을 완치시키는 의학기술이 마련되지 못했다. 따라서 증상이 심화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길만이 최선책이다.
재발을 막는 행동 요법
●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 비누나 세제의 과다 사용, 장시간의 목욕, 때밀이 수건의 사용 등으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경우 아토피성 피부염은 더욱 증세가 심해진다. 또한 지나치게 뜨거운 물도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 가볍게 샤워하는 정도만 실시한다. 가급적 비누는 자극이 적은 유아용 비누를 사용하고, 꼼꼼하게 헹궈 세제가 피부에 남지 않도록 주의한다.
● 땀을 흘린 뒤에는 곧바로 닦아낸다 ● 아토피성 피부염의 대표적인 특징 가운데 하나가 땀을 흘렸을 경우 가려움증이 더욱 심해진다는 점. 따라서 땀을 흘린 뒤에는 즉시 샤워해 땀을 제거하도록 한다. 특히 어린 아이의 경우 옷을 두껍게 입히는 것은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으며, 베이비 파우더는 땀샘을 막거나 잡균을 번식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사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 목욕 후에는 반드시 피부 보습제를 바른다 ● 목욕이나 샤워 후에는 반드시 보디 로션 같은 피부 보습제를 발라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다.
● 피부 자극이 심한 모직류는 입지 않는다 ● 아토피성 피부염에는 환기 및 흡습성이 좋은 면 소재가 적당하다. 피부에 자극을 주는 모직류나 장식이 많은 옷은 피하는 것이 좋다.
●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이 나타나면? ● 일단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처음에는 신체의 작은 부분에서 시작해 소홀할 수도 있으나 이를 방치할 경우 점차 부위가 확대될 위험성이 높기 때문이다. 현재 병원이나 약국에서 이것을 치료하기 위해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은 국소 스테로이드를 바르는 것. 하지만 국소 스테로이드는 증세와 신체 부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약의 종류와 기간이 다르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
만성 피로로 인한 >>어깨 결림
최근 남녀를 불문하고 중년에 접어든 사람들이면 누구나 호소하는 것이 어깨결림. 양어깨와 뒷 목선이 뻐근하고 쉽게 움직여지지 않는 견비통은 혈액순환이 나빠져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나쁜 자세와 스트레스 등도 모세혈관을 압박해 견비통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이를 해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물리치료이다. 뜨거운 찜질을 하거나 마사지, 혹은 안마를 하는 방법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증상이 매우 심각하거나 나이가 많은 노약자의 경우는 주사요법을 시행하기도 한다.
생활 속의 어깨결림 해소법
● 아침마다 다시마 물을 꾸준히 마신다 ● 다시마는 피의 흐름을 좋게 하고 고혈압을 방지해 주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이로 인한 어깨 결림, 스트레스로 인한 어깨통증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방법은 5cm 크기의 다시마 1장을 물 1컵에 담가 하룻밤 동안 우려낸 다음 매일 아침 꾸준히 마시는 것. 이것은 혈행을 좋게 해 어깨가 결리고 뻐근한 증세을 완화시킬 수 있다.
● 볼펜으로 아픈 부위를 누른다 ● 어깨에 힘을 빼고 볼펜이나 나무젓가락 등으로 결리는 부위를 눌러 자극한다. 처음에는 약하게 누르기 시작하여 조금씩 힘을 가해 누른다. 3∼5초간 누르고 3초간 쉬는 동작을 10회 정도 반복한다.
● 샤워기의 뜨거운 물로 마사지한다 ● 목욕시 피부가 약간 빨갛게 되도록 샤워기의 뜨거운 물을 뿌리면 혈행이 좋아져 어깨통증이 감소된다.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 등 뒤로 손 깍지껴 가슴 펴기 ● 등 뒤로 손을 깍지끼고 가슴을 편다. 이 때 손을 최대한 위로 들어올린다. 가슴에서부터 팔뚝까지의 근육을 스트레칭해준다.
● 손가락 끼고 머리 위로 펴기 ● 손가락을 깍지껴 머리 위로 팔을 쭉 뻗는다. 겨드랑이에서 손가락 관절까지 스트레칭하는 데 좋다.
● 팔꿈치 밀기 ● 오른손으로 왼쪽 팔꿈치를 천천히 오른쪽 어깨 방향으로 민다. 이 때 상체와 얼굴은 반드시 정면을 향한다. 위의 모든 동작들은 한 동작 당 15∼30초 정지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고, 각 동작은 3회 이상 반복하도록 한다.
건강해야 아름답다 (1)
당장 병원으로 달려갈 만큼 고통이 심한 것은 아니지만 하루종일 불쾌감에 시달려아 하는 만성 고질병들이 있다. 그 중 여기에서 소개하는 변비, 어깨 결림, 아토피성 피부염, 수족냉증 같은 여성병을 이겨내는 방법을 알아보자.
현대인의 만성질환 >>아토피성 피부염
아토피성 피부염은 만성 습진성 질환으로 사람마다 증상이 다양하고 연령에 따라서도 차이가 많이 난다. 일반적으로 얼굴, 머리, 목, 팔, 다리 등의 피부가 붉게 변하면서 붓기도 하며, 심할 경우 진물이 나서 딱지가 앉기도 한다. 주로 어린아이에게서 발병율이 높고, 점차 어른이 되면서 호전되는 양상을 보이지만 최근에는 성인이 되어 발병하는 경우도 흔하다. 또한 이것은 꽃가루, 진드기, 곰팡이, 동물의 털, 음식물 등 다양한 원인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해석되기도 하며,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유전적인 요인에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행히도 아직까지는 아토피성 피부염을 완치시키는 의학기술이 마련되지 못했다. 따라서 증상이 심화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길만이 최선책이다.
재발을 막는 행동 요법
●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
비누나 세제의 과다 사용, 장시간의 목욕, 때밀이 수건의 사용 등으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경우 아토피성 피부염은 더욱 증세가 심해진다. 또한 지나치게 뜨거운 물도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 가볍게 샤워하는 정도만 실시한다. 가급적 비누는 자극이 적은 유아용 비누를 사용하고, 꼼꼼하게 헹궈 세제가 피부에 남지 않도록 주의한다.
● 땀을 흘린 뒤에는 곧바로 닦아낸다 ●
아토피성 피부염의 대표적인 특징 가운데 하나가 땀을 흘렸을 경우 가려움증이 더욱 심해진다는 점. 따라서 땀을 흘린 뒤에는 즉시 샤워해 땀을 제거하도록 한다. 특히 어린 아이의 경우 옷을 두껍게 입히는 것은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으며, 베이비 파우더는 땀샘을 막거나 잡균을 번식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사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 목욕 후에는 반드시 피부 보습제를 바른다 ●
목욕이나 샤워 후에는 반드시 보디 로션 같은 피부 보습제를 발라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다.
● 피부 자극이 심한 모직류는 입지 않는다 ●
아토피성 피부염에는 환기 및 흡습성이 좋은 면 소재가 적당하다. 피부에 자극을 주는 모직류나 장식이 많은 옷은 피하는 것이 좋다.
●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이 나타나면? ●
일단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처음에는 신체의 작은 부분에서 시작해 소홀할 수도 있으나 이를 방치할 경우 점차 부위가 확대될 위험성이 높기 때문이다. 현재 병원이나 약국에서 이것을 치료하기 위해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은 국소 스테로이드를 바르는 것. 하지만 국소 스테로이드는 증세와 신체 부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약의 종류와 기간이 다르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
만성 피로로 인한 >>어깨 결림
최근 남녀를 불문하고 중년에 접어든 사람들이면 누구나 호소하는 것이 어깨결림. 양어깨와 뒷 목선이 뻐근하고 쉽게 움직여지지 않는 견비통은 혈액순환이 나빠져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나쁜 자세와 스트레스 등도 모세혈관을 압박해 견비통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이를 해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물리치료이다. 뜨거운 찜질을 하거나 마사지, 혹은 안마를 하는 방법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증상이 매우 심각하거나 나이가 많은 노약자의 경우는 주사요법을 시행하기도 한다.
생활 속의 어깨결림 해소법
● 아침마다 다시마 물을 꾸준히 마신다 ●
다시마는 피의 흐름을 좋게 하고 고혈압을 방지해 주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이로 인한 어깨 결림, 스트레스로 인한 어깨통증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방법은 5cm 크기의 다시마 1장을 물 1컵에 담가 하룻밤 동안 우려낸 다음 매일 아침 꾸준히 마시는 것. 이것은 혈행을 좋게 해 어깨가 결리고 뻐근한 증세을 완화시킬 수 있다.
● 볼펜으로 아픈 부위를 누른다 ●
어깨에 힘을 빼고 볼펜이나 나무젓가락 등으로 결리는 부위를 눌러 자극한다. 처음에는 약하게 누르기 시작하여 조금씩 힘을 가해 누른다. 3∼5초간 누르고 3초간 쉬는 동작을 10회 정도 반복한다.
● 샤워기의 뜨거운 물로 마사지한다 ●
목욕시 피부가 약간 빨갛게 되도록 샤워기의 뜨거운 물을 뿌리면 혈행이 좋아져 어깨통증이 감소된다.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 등 뒤로 손 깍지껴 가슴 펴기 ●
등 뒤로 손을 깍지끼고 가슴을 편다. 이 때 손을 최대한 위로 들어올린다. 가슴에서부터 팔뚝까지의 근육을 스트레칭해준다.
● 손가락 끼고 머리 위로 펴기 ●
손가락을 깍지껴 머리 위로 팔을 쭉 뻗는다. 겨드랑이에서 손가락 관절까지 스트레칭하는 데 좋다.
● 팔꿈치 밀기 ●
오른손으로 왼쪽 팔꿈치를 천천히 오른쪽 어깨 방향으로 민다. 이 때 상체와 얼굴은 반드시 정면을 향한다. 위의 모든 동작들은 한 동작 당 15∼30초 정지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고, 각 동작은 3회 이상 반복하도록 한다.
출처 : 우먼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