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죄?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최진성2006.10.15
조회63,524

 

 

저도 남자인이상 여자를 만날때 어쩔수없이

이쁘냐, 아니냐를 따집니다.

하지만 최대한 만나는분의 속을 헤아리고

마음속에 있는 아름다움을 찾으려 노력하지요,

스무살먹은꼬마아이가 여자를 만나면 얼마나 만났으며,

얼마나 알겠나만은.. 그래도

최대한의 노력은 합니다.

나이는 적지만, 외모가 전부가 아닌것을 알기에 말입니다.

뭐 사실, 쭉빵쭉빵 여자분들 못만나봤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당시 키 168cm에 몸무게가 93kg이었던

저로서는 불가능(?)했던 일이죠 ㅎㅎ

(지금도 여전하지만말입니다.지금은 그나마 체중감량을 했지요..본의아니게

성장판이 닫힌지라..마음만은 186cm입니다ㅋㅋ.)

요즘 여아들의 발육상태가 좋고, 또 한덩치들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많이 어려보이는데다가 약해보이죠.

 

언젠가 들은이야기입니다만.. 누군가가 이런말을 했다고하네요..

-그사람이 하기싫었던 외모나일들에 대해서

욕을 하면 안된다고..-

 

누가 뚱뚱하고싶어서 뚱뚱할까요..? 누가 못생기고싶어서 못생겼을까요?

단 한번이라도 그 욕먹는 사람과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해보셨나요?

 

얼마전에도 못생긴게 죄라고 하는 어떤 멍청한분이 계시는바람에

- 자기 얼굴이 맘에 들지 않으신가요..? 라는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감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아니 과거에 그들을 욕했던분들은

이소룡같은 몸, 전지현같은 몸을 가지고

원빈,장동건 뺨때리는, 김태희, 송혜교, 등 을(뭐.. 연예인 누가 이쁜지 잘 모르겠습니다.)

걷어차는

그런분들이신가요?

 

우리는 다 같은 '사람'입니다.

몇가지의 잣대를 놓고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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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건 죄라고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이거 참;

전 지금도 7시 이후로 "못"먹습니다.(가끔먹지만....)

체질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살이 정말 금방 쉽게 찝니다.

그리고 운동도 3시간씩 아직도 합니다.

그런데도 살이 빠지긴커녕 유지하기도 힘이듭니다.

제가 다이어트할때에 한달반동안 아침만먹었습니다.

그후론 물만마셨구요

이렇게해서 20kg정도 빠지더군요

앞으로 15kg더 빼야되는데

내년 중순까지 천천히 감량하려고 마음만 먹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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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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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0kg빠졌다가 3kg가량 붙었습니다 ㅎㅎ;;

지금은 75~76사이를 왔다갔다합니다ㅋㅋ

급속한 다이어트는 체력이 엄청나게 줄어버리더군요..

다이어트는 천천히. 한달에 2kg정도씩 빼는게 좋다고 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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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합기도장에 다니면서 매일 운동 3시간이상합니다.

주말엔 5km정도의 조깅(?)을 하구요,

이렇게해서 체중유지가 되네요. 감량은안되구요

먹는것도 얼마안먹는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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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모든 외모에 자신감 없으신분들, 힘내세요!

뭐 저도 또한 무진장 못생겼기에 할수있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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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욕이 담긴 댓글이 몇개 달리나 해서 다시 읽어보니;;

내용이 이상했었네요-_ -; 약간의 수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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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상 살이찌고안찌고는 맞는듯 합니다만?,

의학박사도 아니고 그냥 일반인이지만,

주변에 살 안찐분들 잘 살펴보면

아무리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찐다고 불평하는사람들을 볼수있죠

참 신기합니다.

그런아이와 3개월정도 같이 살아봤습니다.

밤에 라면도 같이 먹어봤죠

전 아침에 2kg이 늘어났고

그아인 1kg이 줄어있더군요.

어떻게 된건가요?

(그아이가 더 많이 먹었습니다.개념없이 태클거는분을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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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대사량이 많아서 그런거였군요;; -_ㅠ ..

뭐 그아인 육상선수였으니 그럴지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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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양씨~ 저 착해유~~ㅠ_ㅠ

여자친구가 없어서 히스테리 부리는것뿐이라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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