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밧드의 모험- Edmund Dulac art images

허연실2006.10.15
조회359

신밧드의 모험 줄거리- 워낙 압축이 심한 줄거리라.. 원작과 같은 느낌이 안나네요.

원작을 구해서 다시 한번 보신는 것도 좋으실듯 ^^

 

 

신밧드라는 이름의 젊은 일꾼이 짐을 나르다가 우연히 대저택에 초대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 저택의 주인 이름 역시 신밧드로서  자신을 뱃사람 신밧드라고 소개하며 자신의 젊은 시절 겪었던 일곱 번의 항해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게 됩니다.

 

 신밧드의 첫 번째 항해 이야기

 

신밧드의 모험- Edmund Dulac art images


 

신밧드는 유산으로 받은 재산을 거의 탕진하고 나서야 뒤늦게 후회하며 바다로 장사를 하러 나가게 됩니다.

배는 몇 달간 항해 끝에 어느날 외딴 작은 섬에 닿게 됩니다.

하지만 곧 그곳이 섬이 아니라 거대한 물고기의 등이란 것을 알게 되고 도망치지만 신밧드는 몇 몇의 사람들처럼 배에 타지 못하고 바다에 빠지게 됩니다. 몇날 몇일 바다 위를 떠다니다 가 간신히 무인도에 이릅니다.

 

신밧드의 모험- Edmund Dulac art images


 

그런데 마침 이 섬이 미르쟌 왕국의 종마소 같은 곳이어서 그걸 계기로 미르쟌 왕국의 신하가 되고 대신의 두번째 딸과 결혼하게 됩니다. 

하지만 오래지 않아 그 지방의 독특한 풍속에 의해 아내를 동서에게 뺏기고 실의에 빠지게 되는데 마침 이전의 거대 물고기 때 헤어졌던 배가 항구에 정박하고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신밧드의 두 번째 항해 이야기

 

신밧드의 모험- Edmund Dulac art images


 

 얼마간의 안락한 생활에 싫증을 느낀 신밧드는 다시 바다로 짐을 꾸리고 나가게 되어 아름답고 푸른 외딴 섬에 닿게 됩니다.

뭍으로 올라간 신밧드는 얼떨결에 잠이 들게 되고 잠에서 깼을 때는 홀로 남겼졌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이 섬이 루흐라는 커다란 새가 사는 곳으로 신밧드는 이 새를 이용해 도망치려 하지만 오히려 뱀이 우글거리는 계곡에 갇히게 됩니다.

다행히 계곡 바닥에는 수많은 보석들이 널려 있었서 바깥 사람들이 보석을 낚기 위해 던진 고기에 몸을 밀착하고 그걸 먹으려고 집은 독수리를 사람들이 잡자 계곡을 빠져 나올 수 있게 됩니다.

계곡에서 얻은 보석 덕에 부자가 된  신밧드는 고향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신밧드의 세 번째 항해 이야기

 

신밧드의 모험- Edmund Dulac art images


 

다시 바다로 나온 신밧드가 탄 배는 원숭이처럼 생긴 인간인 쯔그브들이 사는 섬에 이르게 되고 결국 그들에게 배를 뺏긴 일행은 섬에 있는 견고한 성채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곳은 식인 거인이 사는 곳으로 일행은 한 사람씩 거인의 먹이가 되는 처지에 놓이고 맙니다.

신밧드와 일행은 계락을 짜서 거인의 눈에 쇠꼬챙이를 찔러(재를 뿌렸다고 하기도함) 도망치고 뗏목을 만들어 섬을 탈출합니다. 

 

신밧드의 모험- Edmund Dulac art images


 

표류 끝에 어느 섬에 도달하지만 이번에는 커다란 구렁이에게 일행이 모두 잡아 먹히고 신밧드만 간신히 살아남습니다.

 

우연히도 지나가던 배에 구조된 신밧드는 이 배가 두 번째 항해에서 자신을 버려두고 갔던 배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잃었던 짐을 되찾아 그걸 밑천으로 장사를 해서 돈을 번 뒤 고향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신밧드의 네 번째 항해 이야기

 

 어느 날 자신의 저택에 묵은 상인들에게 자극을 받은 신밧드는 다시 짐을 꾸려 배를 타게 됩니다.

하지만 언제나처럼 갑작스런 폭풍을 만난 배는 가라앉고 신밧드와 몇몇 사람만이 살아남아 외딴 섬에 닿게 됩니다.

이 섬은 식인귀를 모시는 배화교도들이 사는 섬으로 일행은 그들의 먹잇감으로 일종의 사육을 당하는 상태가 되고 신밧드만 간신히 도망을 치게 됩니다.

도중에 만난 사람에 이끌려 어느 왕국에 도착한 신밧드는 안장을 만들어준 것이 계기가 되어 왕의 총애를 받고 결혼까지 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이상한 풍속이 있어 결혼한 사람 중 어느 한 사람이 죽으면 다른 한 사람도

 같이 매장당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언제나 그러하듯 신밧드의 아내가 죽게 되고 신밧드도 같이 동굴에 매장당하게 됩니다.

시체 더미 속에서 간신히 연명하던 신밧드는  우연히도 무덤 틈새를 발견하게 되어 탈출하고는 바그다드에서 온 배를 타고 고향에 돌아오게 됩니다.

 

 신밧드의 다섯 번째 항해 이야기

 

신밧드의 모험- Edmund Dulac art images


 

다시금 바다에의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신밧드는 장사를 떠납니다.

그리곤 어느 커다란 섬에 이르게 되는데 이곳은 마침 루흐가 부화를 하는 곳이었습니다.

그걸 모르고 일행이 알을 깨뜨리게 되고 화가 난 루흐들이 배를 침몰시킵니다.

홀로 살아남은 신밧드는 간신히 작은 섬에 도착하지만 그곳에서 만난 바다의 노인이라는 자에게무등을 태워준게 화가 되어 고생하다 겨우 노인을 죽이고 풀려나게 됩니다.

 

신밧드의 모험- Edmund Dulac art images


 

섬에 온 사람들에게 구조된 신밧드는 소왕국에 가게 되고 초야권을 가진 왕을 대신해 혼인을 앞둔 공주와 잔 뒤 상사병에 걸리고 맙니다.

어느 날 말라죽어가던 신밧드는 그를 찾아온 공주를 통해 그녀가 자신의 아이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삶에 희망을 갖게 됩니다.

왕국에 널린 진주와 왕의 호의를 입은 신밧드는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신밧드의 여섯 번째 항해 이야기

 

 신밧드는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다 다시금 항해의 결심을 하고 바다에 나갑니다. 

그런데 순조롭기만 하던 항해는 자력을 띤 바위산에 의해 산산히 부서지고 신밧드와 일행은 바위산 아래에서 간신히 목숨을 건집니다.

신밧드의 의견에 의해 사람들은 절벽을 오르게 되고 정상에 이르지만 영양실조로 모두 죽고 신밧드만 살아남습니다.

홀로 남은 신밧드는 뗏목을 만들어 개울물이 흐르는 미지의 동굴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고생 끝에 자석산을 빠져 나오게 됩니다.

 

신밧드의 모험- Edmund Dulac art images


 

 일단의 사람들에게 구조된 신밧드는 오히려 예언속의 귀인이 되어 사란디브 왕국에 문물을 전하고 그들의 적인 야만족과 싸워 이겨나라를 구하게 됩니다.

 

신밧드의 모험- Edmund Dulac art images


 

이에 왕은 자신의 일곱 공주를 신밧드에게 시집보내고 신밧드는 이들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냅니다.

어느 날 장미의 가시에 찔려 피를 흘린 신밧드는 예언속 인물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된 아내들의 간청에 의해 눈물을 머금고 고향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신밧드의 일곱 번째 항해 이야기

 

 어느 날 교주의 부름을 받은 신밧드는 사란디브 왕국에 다녀올 것을 명령받습니다.

 다시 왕국을 찾은 신밧드는 일곱 아내와 아이들과 해후하게 되지만 곧 왕국을 떠나 귀국 길에 오릅니다.

 

신밧드의 모험- Edmund Dulac art images


 

하지만 도중에 해적선들의 습격을 받고 신밧드는 노예의 처지가 되고 맙니다.

어느 부자에게 노예로 팔린 신밧드는 주인의 명령에 의해 코끼리 사냥을 하게 됩니다.

하루하루를 그렇게 보내던 신밧드는 화가난 코끼리떼에게 봉변을 당하고 그가 죽은 줄 안 코끼리 우두머리에 의해 들려져 코끼리 무덤에 내던져집니다.

신밧드는 부상당한 몸을 이끌고 주인에게 돌아오게 되고 코끼리 무덤 속 상아들을 얻어 신이 난 주인은 신밧드를 노예의 지위에서 해방시켜주고 고향으로 돌려보내 줍니다.

 

 뱃사람 신밧드의 얘기를 들은 짐꾼 신밧드는 이에 자극을 받고 바다로 나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