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귀에 걸린 월욜아침...

예비맘준비..2006.07.10
조회637

ㅋㅋ.우선 행복한 월욜이네요..

결혼한진 이제 8개월 지나 9개월 접어서는데 나이때문인진 애길 넘 기다렸는데 잘 안생기더라구요.

그렇다고 애기땜에 부부관계를 자주 하는것두 아니구...

주위에선 다들 쉽게 임신하는것 같은데 나만 왜이렇게 어렵나했어요..

테스트기 달마나 몇개씩 사서 해봤는지..

이번주 주말쯤에나 생리가 있어야 하는데 지난 토욜날 저녁에 갈색피가 휴지가 묻더라구요..

이게 착상혈인가 하는건가 싶다가 아니겠지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교적 생리가 일정한데 일주일이나 빨리 하는게 의심스럽긴 했는데 그래도 또 아니면 실망할것 같아서...친언니한테 말했더니 언니가 생리 날짜 지나서 테스트해보라고 하는데

기다리는 맘에선 돈 날리는게 문제겠어요..

그래서 걍 함 해보자 해서 오늘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화장실로 직행해서 해봤는데..ㅋㅋ

임신선에 찐하진 않지만 그래도 두줄 나왔어요..그럼 임신 맞죠..

언니한테 얘기했더니 첨에 그렇게 피비치면 안좋다고 조심하라하는데...

병원은 언제쯤 가야 할까요..이번주 주말쯤에 가보려하는데...넘 일찍가는건가..

언닌 넘 일찍가도 병원에서 안보일수 있다고 쫌있다가 가라하는데 심장이 떨려서..

키보드 치고 있는 손도 넘 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