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무라의 자랑 - 암산

정유선2006.10.15
조회81

일본의 개그쇼프로 '링컨'입니다.

(출연진 전부가 개그맨이지요)

제1회 장기자랑 축제인데,

전화 녹음으로 사마즈의 미무라가 시작합니다!

(간략한 대사 아래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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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 사마즈 미무라의 자랑

 

미무라 : 어릴적부터 이것만은 정말 잘한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팟팟팟'하는 암산 문제를 말이죠.

 

링컨 : 후레시 암산의 룰이 나옵니다.

마츠모토(다운타운) : 이건 무리야.

하마다(다운타운) : 누구 할 수 있는 사람 있어?

일동 : 아니요~ 아니요~

 

링컨 : 하마다가 쇼지(시나가와 쇼지)를 부릅니다.

쇼지 : (셔츠를 벗으며)암산이라는건 벗는거를 말하는게 아녔습니까?

마츠모토 : 벗다니, 바보냐!

링컨 : 쇼지가 암산을 합니다.

하마다 : 쇼지, 답은?!

쇼지 : 325!

하마다 : 정답은, 274!

시나가와(쇼지와 콤비입니다) : 어이, 계산했다는 분위기를 내고선!

마츠모토 : 아깝게 51차이가 나네요.

일동 : 아까운게 아니에요~

쇼지 : 어려워 어려워~

 

하마다 : 자, 오니짱(형님)나와봐.

츠요시(나카가와 가의 형님) : (단추를 풀면서 나옵니다)

마츠모토 : 벗으려면 빨리벗어! 왜 니 개그를 기다려 주지 않으면 안되는데!!

링컨 : 츠요시가 후레시 암산을 합니다. 손으로 계산중이지요.

정답을 205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정답은 309!

마츠모토 : 아깝게 104차이가 나네요.

일동 : 아까운게 아니에요~

 

링컨 : 하마다가 이제 주인공 미무라 마사카즈(사마즈)를 부릅니다. 벨트를 풀면서 나오는 미무라 (아이 귀여워 ㅠ)

미무라 : 암산이라면 역시 벗는거 아닙니까?

마츠모토 : 미무라, 준비하고 나왔어.

미무라 : 엄청 생각하고 나왔어요.

 

링컨 : 미무라가 암산을 합니다. 정답을 맞추죠!

일동 : 대단해!

하마다 : 한번 더 괜찮겠어?

미무라 : 예. (출연진들에게) 조금은 나를 다시 보란 말이다!

미야사코(아메아가리 결사대) : 대단한건 알겠는데, 신발이 기분나빠!

미무라 : 새거라고! 새거라고!

 

하마다 : 한번 더 해보죠.

마츠모토 : 만에 하나라는게 있으니까.

링컨 : 다시 한번 암산을 합니다. 역시 맞춥니다!

일동 : 멋있어! 대단해!

미야사코 : 대단한건 알겠는데, 신발이 기분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