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군대..

이유진200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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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군대..

군대간 친구가 전화를 했다,
반가운 친구,
군인임에도 유일하게 통화가 즐거운 친구의 전화,

"나 내일모레 전역해"
라고 말하는 그친구의 말에,
거짓말하지 말라며,
휴가나오냐고 물었는데..
정말 전역 한다고 하네..

바보같이 왜 총에맞구 지랄이야..ㅠㅠ
총에 다리를 맞아서 수술을 했다는 친구..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친구가 다친게 너무 속상해서..
"괜찮아?빙신같이 다쳐놓고 왜 웃고 난리야!"
소릴 질러버렸는데...
"그럼우냐..?"
하는 그 친구의 말에 할말이 없었다..

남자친구 생각이났다,
울컥했다,
너무 속상하다,

휴휴_발상권...내가 진짜 너땜에 미쳐..빨리 낳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