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젼 우낀 동화

김영진200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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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젼 우낀 동화

용왕이 아펐다.

그래서 거북이에게  토끼의 간을 가져오라고 했다.

거북이: 토끼야 간줘.

토끼 : 나랑 경주해서 이기면 주지.

그리하여 토끼와 거북이는 경주를 했고

토끼가 전날 과음을 한 관계로 자다가 지고 말았다.

거북이가 간을 내놓으라고 하자 토끼는 토꼈다.

 

그때 마침 지나가던 사냥꾼이 토끼를 잡았다.

잡은 토끼를 연못옆에 두고 물을 마시는데

토끼가 데구르르 굴러서 연못에 빠졌다.

나타는 산신령.

산신령 : 금토끼가 니토끼냐?

사냥꾼 : 아니옵니다.

산신령 : 은토끼가 니토끼냐?

사냥꾼 : 아니옵니다.

산신령 : 그럼 이 산토끼가 니 토끼냐?

사냥꾼 : 그렇사옵니다.

산신령 : 내 너에게 이토끼를 다 주겠노라..

토끼들이 다 토껴버렸다..

 

화가난 사냥꾼은 화병으로 죽고

마누라가 떡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바로 그때!!

호랑이 :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안주고 튀다가 잡혀먹었다.

호랑이는 주민등록증으로 주소를 찾아 집으로 갔다.

호랑이 : 애들아, 엄마왔다.

애들 : 거짓말. 엄마 목소리가 아닌데~ 손을 넣어봐.

호랑이가 손을 넣자 애들이 큰소리로 말했다.

애들 : 어? 엄마 맞네?!

문을 열자 호랑이가 뛰어들어왔고

놀란 애들은 뒤로 도망가서 나무위에 올라갔다.

호랑이 : 나무위에 어떻게 올라갔니?

애들 : 참기름 바르고 올라왔다.

호랑이는 나무에 참기름을 바르며 올라왔다.

놀란 애들은 하늘에 빌었다.

애들 : 하나님 저희를 살리시려면

금동아줄을 죽이시려면 썩은 동아줄을 내려주세요..

 

엘레베이터가 내려왔다..

애들이 타서 문을 닫는데 호랑이가 "열림"을 눌렀다.

그러나 정원 초과벨이 울려서 호랑이는 내리게 되었고..

혼자내리기 뻘쭘한 호랑이는

오빠를 끌고 내려와서 잡아먹었다.

그렇게 하늘로 올라간 여동생은 목욕이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내려와 목욕을 하는데 나무꾼이 옷을 가져갔다.

어쩔수 없이 결혼을 했다.

애 3명을 낳자 날개옷을 돌려달라고 했다.

사슴이 애가 셋이면 하늘로 갈 수 없다고

했기에 안심하고 돌려줬다.

 

그러자 애 둘은 팔에 끼고 하나는 입에 물고

하늘로 토끼는 것이였다.

그래서 나무꾼이 참을수 있나.. 한마디 했다.

나무꾼 : 야 이노무 선녀야!

선녀 : 왜~!

 

그만 입에 있는 애를 놓치게 되었고

떨어지는 애를 받다가 나무꾼은 장님이 되었다.

그렇게 젖동냥을 하면서 키우다가 심청이가

나이가 들어서 취직을 하게 되었다.

심청이가 퇴근하길 기다리던 심봉사

그만 강에 빠지고 말았다.

심봉사 : 사람살려~!!!

스님 : 내가 구해주리다.

심봉사 : 휴..고맙소.

스님 : 별 말씀을.. 그럼..

심봉사 : 잠깐.

스님 : 왜그러시오 햏자님

심봉사 : 혹시 돈 좀 가진거 있소?

스님 : 아하하하~ 햏자님 농담도 잘 하시는 구려.

심봉사 : 진담이오.. 돈내놔!!!

돈에 눈이 멀어 스님을 삥뜯으려던

심봉사는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갇히게 됐다.

 

그래서 심청이가 면회를 갔는데

그 모습을 본 변사또. 한마디 했다.

변사또 : 이쁘구나 내 수청을 들라.

심청 : 아니되옵니다.

변사또 : 내 수청을 들래도.

심청 : 아니되옵니다.

변사또 : 이런 년을 봤나, 당장 이년을 가두어라!!!

그때!

" 암행어사 출두요~~~"

암행어사 : 당장 변사또를 가둬라!!!

포졸 : 네~!!!

암행어사 : 심청아 고개를 들라

심청 : 도령님~ 이도령님~

그렇게 재회를 한 둘은 기쁨에 겨워 춤을 추고 있었다

 

그때!!!

12시 종이 땡땡 울려 심청이는

고무신 한짝을 남기고 떠나갔다.

결국 고무신의 냄새 추적으로 다시 만나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는데..

그렇게 둘이 행복하게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그 부부에겐 아들이 둘있었는데..

못된 형 놈이 동생을 유산 하나도

안주고 쫓아낸 것이였다.

불쌍한 흥부는 담배나 피고 있었는데

옆에있던 제비가..

뭉치랑 같이 김두한한테 뎀비다 맞아

다리가 부러진 것이었다.

대충 담배불로 지져주며

치료를 해주니 제비가 고맙다고 박씨를 줬다.

박씨를 심고 부푼 맘으로 잠이 들었다.

다음날 박씨를 심은데로 가보니

줄기가 하늘까지 닿아있었다.

호기심 많은 흥부는 타고 올라가보았다.

하늘 위엔 거인이 있고

황금알을 낳는 닭이 황금알을 낳고 있었다.

 

바로 이거다!!!

흥부는 황금알을 낳는 닭을 몰래 가지고

내려와서 부자가 되었다.

근데  황금알을 낳는거로 봐서

뱃속에 황금이 들어있을것 같았다.

그래서 배를 갈랐더니

황금알을 낳던 닭은 죽어버리고 말았다.

흥부가 슬퍼하고 있는데 거북이가 왔다.

거북이 : 이게뭐요?

흥부 : 닭 죽은거요..ㅠㅠ

거북이 : 이거 나 주면 안되오?

흥부 : 가져가시요..ㅠ_ㅠ

거북이는 닭의 간을 빼서 용왕에게 가져다 주고

그걸 먹은 용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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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씩 황금알을 낳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