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유노윤호에게 음료수 테러를 가한 용의자 A양(20)은 과연 어떤 생각으로 이같은 일을 저질렀을까. 스타뉴스는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자수, 수사를 받고 있는 A양을 단독으로 인터뷰했다. A양은 인터뷰에서 "녹화를 보다가 우발적으로 일을 저질렀다"며 "유노윤호가 정말로 음료수를 마실 줄은 몰랐다. 처벌을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동기가 뭔가 ▶그냥 장난이었다. 우발적으로 생각했는데, 정말 마실 줄 몰랐다. 안 마실 줄 알고 쪽지를 함께 줬는데 쪽지를 안봤는지 마셔버렸다. 그냥 겁만 주려고 했다.
-유노윤호가 그렇게 싫었나 ▶그렇게 마구 싫었던 것은 아니다. 그 순간, 녹화 현장을 지켜보다가 충동적으로 그랬다. 그저 놀래키려고 했다.
- 본드 음료수는 어떻게 생각해냈나 ▶촬영을 지켜보다가 놀래키고 싶어 (방송사)밖으로 나가다가 생각해냈다. 설마 마시겠나 생각했는데, 실제로 마셔버렸다.
-유노윤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 ▶죄송하다. 미안하다. 달리 할 말이 없다. 미안할 따름이다.
-자수 배경은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는데 아침(오전 11시)에 인터넷보고 깜짝 놀랐다. 무서웠다. 곧바로 자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다가 경찰서를 찾았다.
-안티카페는 언제 가입했나 ▶2년 전에 가입했다. 그러나 그 사이 한번도 (안티카페에)관심가져본 적 없고 활동도 전혀 안했다. 안티 글도 한번 안썼다.
-연예계에 전혀 관심이 없나 ▶관심 없다. 동방신기는 2년 전에 알았고, 당시 안티카페에 가입했다.
-혼자 계획한 것이고 우발적이었나 ▶혼자 했다. 촬영을 보다 우발적으로 그랬다.
-녹화장에는 어떻게 들어갔나 ▶사람들 틈에 섞여서 혼잡한 틈을 이용해 몰래 들어갔다. 당시 워낙 사람들이 많아 방송국 사람들이 제지를 못했던 것 같다.
-두 차례나 몰래 들어갈 수 있었나 ▶몰래 들어갔다.
-본드를 얼마나 넣었나 ▶본드를 넣지 않았다. 병입구에만 안쪽에 살짝 본드를 발랐다. 안 마실 줄 알았다. 주는 순간에도 줄까말까 고민하다 줬는데… 입구에 봉해진 비닐도 뜯었고 마개도 한번 열었는데 그걸 진짜 마실 줄 몰랐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 ▶죄송하고 미안하고 깊이 뉘우치고 있다. 처벌 달게 받겠다.
본드음료수 범인취재 사건의 내막
-동기가 뭔가 ▶그냥 장난이었다. 우발적으로 생각했는데, 정말 마실 줄 몰랐다. 안 마실 줄 알고 쪽지를 함께 줬는데 쪽지를 안봤는지 마셔버렸다. 그냥 겁만 주려고 했다.
-유노윤호가 그렇게 싫었나 ▶그렇게 마구 싫었던 것은 아니다. 그 순간, 녹화 현장을 지켜보다가 충동적으로 그랬다. 그저 놀래키려고 했다.
- 본드 음료수는 어떻게 생각해냈나 ▶촬영을 지켜보다가 놀래키고 싶어 (방송사)밖으로 나가다가 생각해냈다. 설마 마시겠나 생각했는데, 실제로 마셔버렸다.
-유노윤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 ▶죄송하다. 미안하다. 달리 할 말이 없다. 미안할 따름이다.
-자수 배경은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는데 아침(오전 11시)에 인터넷보고 깜짝 놀랐다. 무서웠다. 곧바로 자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다가 경찰서를 찾았다.
-안티카페는 언제 가입했나 ▶2년 전에 가입했다. 그러나 그 사이 한번도 (안티카페에)관심가져본 적 없고 활동도 전혀 안했다. 안티 글도 한번 안썼다.
-연예계에 전혀 관심이 없나 ▶관심 없다. 동방신기는 2년 전에 알았고, 당시 안티카페에 가입했다.
-혼자 계획한 것이고 우발적이었나 ▶혼자 했다. 촬영을 보다 우발적으로 그랬다.
-녹화장에는 어떻게 들어갔나 ▶사람들 틈에 섞여서 혼잡한 틈을 이용해 몰래 들어갔다. 당시 워낙 사람들이 많아 방송국 사람들이 제지를 못했던 것 같다.
-두 차례나 몰래 들어갈 수 있었나 ▶몰래 들어갔다.
-본드를 얼마나 넣었나 ▶본드를 넣지 않았다. 병입구에만 안쪽에 살짝 본드를 발랐다. 안 마실 줄 알았다. 주는 순간에도 줄까말까 고민하다 줬는데… 입구에 봉해진 비닐도 뜯었고 마개도 한번 열었는데 그걸 진짜 마실 줄 몰랐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 ▶죄송하고 미안하고 깊이 뉘우치고 있다. 처벌 달게 받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