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성건동) <-> 붉국사

서석규2006.10.15
조회24

2006. 10. 14.(p.m10:40 - a.m 00:20)

 

출발, 도착 : 성건동(캘리포니아)

 

@주요 행선지

성건동 -> 시외버스 터미널 -> 경주IC -> 통일전 -> 불국사 역

 

-> 코오롱 호텔 -> 붉국사(반환점) -> 경주민속공예촌 ->

 

엑스포 행사장 -> 교육문화회관 -> 대명 리조트 -> 한화콘도

 

-> 동천동 -> 황성공원 -> 성건동

 

오랜만에 붉국사 나들이를 나섰다. 물론 자전거와 함께...

자전거를 경주에 가져오면서 적응기간 동안 강변둔치 자전거 도로(편도 3.5km)에서 타다가 최근 2회 보문단지를 순회했다. 오랜만에

나서는 불국사라 설레기도 하고 긴장이 되기도 했다. 여러번 가본 길이라 힘든 길은 아니었지만 야간 주행에 경주 -울산간 산업도로를 타야 함에 다소 위험이 따르긴 했다.

산업도로를 벗어나 붉국사로 들어선 시점부터는 소음과 매연으로 자유로워졌다. 붉국사 엑스포 구간은 원만한 언덕구간과 내리막 구간으로 이뤄져있다. 내리막에서의 그 짜릿한 속도감.. ㅎ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았다. 보문호수를 한바퀴 돌아 신라문화제를 하는 황성공원으로 가서 행사장을 들러 잠시 구경하고 성건동으로 돌아왔다.

오랜만에 느끼는 하체의 무감각이 피날레를 멋지게 장식했다.

 

주행거리 : 대략 52km.. 속도계 오작동으로 인한 실거리 미측정..

주행시간 : 1.66 h

주행평속 : 31km/h

최고속도 : 속도계 오작동으로 인해 미측정..

 

물 한모금 마시지 않고 열심히 달렸던 멋진 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