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공간의 색을 정하는 일은 무척이나 까다로운 일이다. 우선 각 공간의 종류와 용도를 확실히 하고, 향과 밝기, 넓이, 높이 등도 고려한다. 물론 장식물이나 가구 커튼 색도 빼놓지 말아야 한다. 다음 실내공간을 크게 가족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부분(식당, 욕실, 현관 등)과 개인이 사용하는 부분(침실, 서재, 어린이방)으로 구분한다. 개인의 방은 각자, 현관과 같이 가족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부분은 가족의 의견을 모아 색을 골라야 후회가 없다.
주택 외부
외부의 색은 마을 분위기나 주변 환경과의 조화가 가장 중요하다. 건축주가 녹색을 좋아한다고 지붕과 외벽을 모두 녹색으로 한다면 주변의 수목에 파묻히게 되므로 좋은 선택이라 할 수 없다. 배경의 색상, 명도, 채도 등에 변화를 주면서 조화시킬 필요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주변 환경의 색과 보색관계를 쓰는 것이 좋다.
외벽은 지붕보다 밝거나 동일계열의 엷은 색으로 배색하면 무난하고, 지붕과 대조적인 색을 써도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다. 테라스, 공작품, 창문, 문틀 등은 건축주가 쉽게 칠할 수 있는 부분인데 원색이나 백색을 사용하면 집 전체에 강한 효과를 줄 수 있다.
현관 외부와의 접점으로 집의 얼굴이 되며 첫 만남의 장소이다. 따뜻하고 부드러우며 친근감 있는 색으로 연출한다. 베이직한 바탕에 색조 소재를 적게 섞어 바르고 액세사리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침실 / 서재 수면, 화장, 독서 등을 위한 공간이므로 휴식과 안락함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 회색톤으로 처리된 컬러 코디네이션은 부드럽고 차분한 분위기를 만든다. 재질감도 실크처럼 광택이 있는 것이 요철이 적어 섬세하다.
깊은 색조의 녹색이나 청색이 효과적이며 차가움을 느끼지 않게 따뜻한 재질감의 소재를 사용하거나 자연소재나 내츄럴한 색조로 조합한다.
거실 / 식당 너무 긴장감이 돌지 않는 색을 고르는 것이 좋다. 중간색조 및 난색계의 은은한 재질감을 가진 소재를 사용한다. 지성미를 부각시키려면 중간색에서 약간 어두운 회색 톤이나 차가운 한색계를 사용한다. 품격있는 거실을 만들 생각이라면 금, 은, 검정색 등으로 악센트를 줄 수 있는 진한 계통의 색을 사용한다.
욕실 / 화장실 개인적인 공간으로 청결하고 편안한 기본사항 외에 집주인의 취향을 보여줄 수 있는 곳이다. 연한 파스텔 계열을 이용해 부드러움과 건강미를 드러내거나, 화이트나 블루를 사용해 산뜻하고 명쾌한 이미지를 준다. 과감하고 재미있는 무늬나 소재를 써 다른 공간과 분위기를 달리하는 것도 좋다. 특히 욕실의 경우, 핑크계열은 사람의 피부를 가장 아름답게 보이게 하며 세면대의 주변을 그린계열로 칠하면 사람의 얼굴이 한층 좋아 보이는 효과를 가져온다.
자녀방 재미와 꿈이 있는 컬러를 사용하는데, 복잡한 패턴도 자연소재나 아이보리색과 함께 사용하면 산뜻하고 예쁘게 처리할 수 있다. 연령에 의해 다소 차이는 있으나 발육하는 어린이들의 지능을 올리기 위해서는 활동적인 핑크색 계통이 좋다.
취학기에 접어들면 되도록 간단한 인테리어가 좋은데, 이 때는 엷은 녹색이나 하늘색으로 바꿔주면 좋다. 제품을 고를 때는 낙서나 때에 강한 소재로 선택하고 천연인 무독성 페인트를 사용해야 한다.
▒ 부분별 페인팅 노하우
공간은 색의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지만, 칠할 바탕의 소재는 페인팅의 방법을 결정하는 중요한 대상이다. 시멘트면이나 벽지면, 철재나 목재표면 모두 오염물을 제거하고 두 번 이상 칠한다는 기본은 같지만, 사용도구와 재료는 확실히 구분해 써야 한다.
외부벽면, 목재면의 painting
▶ 시멘트 벽면의 경우 1.헤라나 스크래퍼로 들뜬 도막을 긁어내고 표면의 오염물을 물청소해 제거한다. 2.갈라지거나 떨어진 부위를 외부용 퍼티를 사용해 메워준다. 3.외부용 수성페인트를 사용해 페인팅한다.
▶ 목재면의 경우(원목주택, 목재 울타리) 1.송진이나 오염물을 제거한다. 2.#100~150 정도의 사포를 사용해 사포질한다. 3.붓이나 헝겊을 이용해 스테인을 고르게 발라준다.
철재류(방화문, 울타리, 난간 등)의 painting
1.녹슨 곳이나 벗겨진 부위는 헤라를 이용해 벗겨내고 #150 정도의 사포로 밀어준다. 2.녹슨 부위나 페인팅이 안 되어 있는 곳은 녹막이페인트를 바른다. 3.붓을 이용해 좁은 면을 칠한 뒤 나머지 넓은 면은 로울러를 이용해 바른다. 역시 2~3회 정도 페인팅해 준다.
▶ 기존의 페인트가 도장되어 있는 경우에는 사포 작업 후 도장하여야 하며 새로 칠할 페인트와 맞지 않을 경우가 있으므로 전문가에게 문의하여 도장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확인이 어려울 경우에는 잘 보이지 않는 부분에 조금 칠해 보아서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벽면과 천장면의 painting
1.작업부위의 먼지나 이물질을 청소한다. 기존의 벽지 위에 페인팅하고자 한다면 벽지에 묻은 오염물을 먼저 제거한다. 펜으로 한 낙서 자국은 나중에 배어나올 수 있으므로 세제를 사용해 닦아내거나 유성페인트를 발라둔다. 2.금이 간 곳이나 못구멍 등을 퍼티를 사용해 메운다. 벽지 위라면 사포질을 할 수 없으므로 말끔하게 메워 주고 벽지면과 차이가 안 나도록 물을 묻힌 붓을 사용해 정리해 준다. 3.몰딩 주위나 문틀, 등기구 등을 마스킹한다. 4.붓을 사용해 좁은면을 먼저 발라둔다. 5.나머지 넓은 면을 로울러를 사용해 바른다. 작업순서는 천장→벽면→바닥 순이다.
가구, 소품의 리폼 PAINTING
1.가구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한다. 2.가구의 손잡이나 장식등은 분리해 둔다. 3.#220~330 정도의 사포를 사용해 부드럽게 사포질한다. 4.에나멜이나 락카스프레이, 아크릴컬러를 사용해 페인팅한다. 큰가구를 칠할 때는 안에서 밖으로 칠해 나가며, 테두리 부분을 특히 주의한다. 책상, 의자 등의 작은 가구는 다리부분부터 시작하여 윗부분으로 칠한다. 5.손잡이나 장식을 새 것으로 교환해주면 한층 새가구 같은 효과를 낸다.
공간별 페인트색 선택 가이드
▒ 공간별 페인트색 선택 가이드
실내공간의 색을 정하는 일은 무척이나 까다로운 일이다. 우선 각 공간의 종류와 용도를 확실히 하고, 향과 밝기, 넓이, 높이 등도 고려한다. 물론 장식물이나 가구 커튼 색도 빼놓지 말아야 한다. 다음 실내공간을 크게 가족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부분(식당, 욕실, 현관 등)과 개인이 사용하는 부분(침실, 서재, 어린이방)으로 구분한다. 개인의 방은 각자, 현관과 같이 가족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부분은 가족의 의견을 모아 색을 골라야 후회가 없다.
주택 외부
외부의 색은 마을 분위기나 주변 환경과의 조화가 가장 중요하다. 건축주가 녹색을 좋아한다고 지붕과 외벽을 모두 녹색으로 한다면 주변의 수목에 파묻히게 되므로 좋은 선택이라 할 수 없다. 배경의 색상, 명도, 채도 등에 변화를 주면서 조화시킬 필요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주변 환경의 색과 보색관계를 쓰는 것이 좋다.
외벽은 지붕보다 밝거나 동일계열의 엷은 색으로 배색하면 무난하고, 지붕과 대조적인 색을 써도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다. 테라스, 공작품, 창문, 문틀 등은 건축주가 쉽게 칠할 수 있는 부분인데 원색이나 백색을 사용하면 집 전체에 강한 효과를 줄 수 있다.
현관
외부와의 접점으로 집의 얼굴이 되며 첫 만남의 장소이다. 따뜻하고 부드러우며 친근감 있는 색으로 연출한다. 베이직한 바탕에 색조 소재를 적게 섞어 바르고 액세사리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침실 / 서재
수면, 화장, 독서 등을 위한 공간이므로 휴식과 안락함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 회색톤으로 처리된 컬러 코디네이션은 부드럽고 차분한 분위기를 만든다. 재질감도 실크처럼 광택이 있는 것이 요철이 적어 섬세하다.
깊은 색조의 녹색이나 청색이 효과적이며 차가움을 느끼지 않게 따뜻한 재질감의 소재를 사용하거나 자연소재나 내츄럴한 색조로 조합한다.
거실 / 식당
너무 긴장감이 돌지 않는 색을 고르는 것이 좋다. 중간색조 및 난색계의 은은한 재질감을 가진 소재를 사용한다. 지성미를 부각시키려면 중간색에서 약간 어두운 회색 톤이나 차가운 한색계를 사용한다. 품격있는 거실을 만들 생각이라면 금, 은, 검정색 등으로 악센트를 줄 수 있는 진한 계통의 색을 사용한다.
욕실 / 화장실
개인적인 공간으로 청결하고 편안한 기본사항 외에 집주인의 취향을 보여줄 수 있는 곳이다. 연한 파스텔 계열을 이용해 부드러움과 건강미를 드러내거나, 화이트나 블루를 사용해 산뜻하고 명쾌한 이미지를 준다. 과감하고 재미있는 무늬나 소재를 써 다른 공간과 분위기를 달리하는 것도 좋다. 특히 욕실의 경우, 핑크계열은 사람의 피부를 가장 아름답게 보이게 하며 세면대의 주변을 그린계열로 칠하면 사람의 얼굴이 한층 좋아 보이는 효과를 가져온다.
자녀방
재미와 꿈이 있는 컬러를 사용하는데, 복잡한 패턴도 자연소재나 아이보리색과 함께 사용하면 산뜻하고 예쁘게 처리할 수 있다. 연령에 의해 다소 차이는 있으나 발육하는 어린이들의 지능을 올리기 위해서는 활동적인 핑크색 계통이 좋다.
취학기에 접어들면 되도록 간단한 인테리어가 좋은데, 이 때는 엷은 녹색이나 하늘색으로 바꿔주면 좋다. 제품을 고를 때는 낙서나 때에 강한 소재로 선택하고 천연인 무독성 페인트를 사용해야 한다.
▒ 부분별 페인팅 노하우
공간은 색의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지만, 칠할 바탕의 소재는 페인팅의 방법을 결정하는 중요한 대상이다. 시멘트면이나 벽지면, 철재나 목재표면 모두 오염물을 제거하고 두 번 이상 칠한다는 기본은 같지만, 사용도구와 재료는 확실히 구분해 써야 한다.
외부벽면, 목재면의 painting
▶ 시멘트 벽면의 경우
1.헤라나 스크래퍼로 들뜬 도막을 긁어내고 표면의 오염물을 물청소해 제거한다.
2.갈라지거나 떨어진 부위를 외부용 퍼티를 사용해 메워준다.
3.외부용 수성페인트를 사용해 페인팅한다.
▶ 목재면의 경우(원목주택, 목재 울타리)
1.송진이나 오염물을 제거한다.
2.#100~150 정도의 사포를 사용해 사포질한다.
3.붓이나 헝겊을 이용해 스테인을 고르게 발라준다.
철재류(방화문, 울타리, 난간 등)의 painting
1.녹슨 곳이나 벗겨진 부위는 헤라를 이용해 벗겨내고 #150 정도의 사포로 밀어준다.
2.녹슨 부위나 페인팅이 안 되어 있는 곳은 녹막이페인트를 바른다.
3.붓을 이용해 좁은 면을 칠한 뒤 나머지 넓은 면은 로울러를 이용해 바른다. 역시 2~3회 정도 페인팅해 준다.
▶ 기존의 페인트가 도장되어 있는 경우에는 사포 작업 후 도장하여야 하며 새로 칠할 페인트와 맞지 않을 경우가 있으므로 전문가에게 문의하여 도장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확인이 어려울 경우에는 잘 보이지 않는 부분에 조금 칠해 보아서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벽면과 천장면의 painting
1.작업부위의 먼지나 이물질을 청소한다. 기존의 벽지 위에 페인팅하고자 한다면 벽지에 묻은 오염물을 먼저 제거한다. 펜으로 한 낙서 자국은 나중에 배어나올 수 있으므로 세제를 사용해 닦아내거나 유성페인트를 발라둔다.
2.금이 간 곳이나 못구멍 등을 퍼티를 사용해 메운다. 벽지 위라면 사포질을 할 수 없으므로 말끔하게 메워 주고 벽지면과 차이가 안 나도록 물을 묻힌 붓을 사용해 정리해 준다.
3.몰딩 주위나 문틀, 등기구 등을 마스킹한다.
4.붓을 사용해 좁은면을 먼저 발라둔다.
5.나머지 넓은 면을 로울러를 사용해 바른다. 작업순서는 천장→벽면→바닥 순이다.
가구, 소품의 리폼 PAINTING
1.가구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한다.
2.가구의 손잡이나 장식등은 분리해 둔다.
3.#220~330 정도의 사포를 사용해 부드럽게 사포질한다.
4.에나멜이나 락카스프레이, 아크릴컬러를 사용해 페인팅한다. 큰가구를 칠할 때는 안에서 밖으로 칠해 나가며, 테두리 부분을 특히 주의한다. 책상, 의자 등의 작은 가구는 다리부분부터 시작하여 윗부분으로 칠한다.
5.손잡이나 장식을 새 것으로 교환해주면 한층 새가구 같은 효과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