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TV보며 룰루랄라 하고 있는데 남푠 핸펀으로 전화가 오더군요. "큰누나야" 함서 저를 바로 바꿔주더라구요..저 바꿔달라 했다네요~ 왠일인가 싶더니 이런저런 두서도 없이 그러시더라구요. 큰형님 : "지금 친정에 왔는데...자기 회사에서 나오는 김치냉장고 직원가로 싸게 살 수 있지?" 저 : "김치냉장고 사시게여?" 큰형님 : 아니 엄마가 지금 있는거 너무 작다고 좀 큰 용량으로 산다고 하시네." 저 : "네....., 그런데 직원가 할인이라고 해도 하이마트, 할인점 보다 비싸요...." 큰형님 : "신모델 말고 구모델 싼거 살거니까 5,60만원대로 알아봐." 저 : "네...., 알아볼께요" 뚝~!!! 흠....싼거 살거니까..저보구 사라는 말씀 아니실까요?? 본인이 까르푸 다니셔서 저보담 더~~~싸게 살 수 있을텐데...왜 하필 저한테 전화해서 알아보라고 하시는지...원~~! 글치 않아도 친구들이 가전제품 산다고 가격 알아봐 달라고 할때도... 오히려 인터넷이나 하이마트 같은데 보담 비싸서 민망할 경우도 많은데... 참...고민되네요...김치냉장고야 인터넷이든 어디든 알아볼 수 있지만...... 가격만 띡~ 알려드리고 말 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글타고 여기서 사서 김치냉장고 보내고 시부모님께 다시 돈을 받을수도 없을거고.. 완전 난감난감~~ ㅠㅠ 저 어케해야 되는건가요??
자네가 싸게 살 수 있으니까 김치냉장고좀 알아봐... 헐~~~
일요일 저녁 TV보며 룰루랄라 하고 있는데 남푠 핸펀으로 전화가 오더군요.
"큰누나야" 함서 저를 바로 바꿔주더라구요..저 바꿔달라 했다네요~
왠일인가 싶더니 이런저런 두서도 없이 그러시더라구요.
큰형님 : "지금 친정에 왔는데...자기 회사에서 나오는 김치냉장고 직원가로 싸게 살 수 있지?"
저 : "김치냉장고 사시게여?"
큰형님 : 아니 엄마가 지금 있는거 너무 작다고 좀 큰 용량으로 산다고 하시네."
저 : "네....., 그런데 직원가 할인이라고 해도 하이마트, 할인점 보다 비싸요...."
큰형님 : "신모델 말고 구모델 싼거 살거니까 5,60만원대로 알아봐."
저 : "네...., 알아볼께요"
뚝~!!!
흠....싼거 살거니까..저보구 사라는 말씀 아니실까요??
본인이 까르푸 다니셔서 저보담 더~~~싸게 살 수 있을텐데...왜 하필 저한테
전화해서 알아보라고 하시는지...원~~!
글치 않아도 친구들이 가전제품 산다고 가격 알아봐 달라고 할때도...
오히려 인터넷이나 하이마트 같은데 보담 비싸서 민망할 경우도 많은데...
참...고민되네요...김치냉장고야 인터넷이든 어디든 알아볼 수 있지만......
가격만 띡~ 알려드리고 말 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글타고 여기서 사서 김치냉장고 보내고 시부모님께 다시 돈을 받을수도 없을거고..
완전 난감난감~~ ㅠㅠ
저 어케해야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