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것과 새 것의 전쟁 7

이현주200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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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것과 새 것의 전쟁 7

사사기 6장~

 

애굽 사람의 손과 너희를 학대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내고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었으며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기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 너희의 거하는 아모리 사람의 땅의 신들을 두려워 말라 하였으나 너희가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니라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비 집에서 제일 작은 자니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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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가장 작은 자가 누구입니까?

제가 그 작은 자 보다 더 낮고 천하고 작은 자입니다

나는 세상 중에 소망이 끊어진 자요 몸과 마음과 영혼이 다 건강치 못하고 내 자신조차도 다스리지 못하는 유약한 자이오니

나의 병약함과 연약함이 주의 앞에 숨김이 없고 나는 기쁨 중에서도 슬픔이 떠나지 못하는 자라

생명이 나의 형벌이요 목숨이 나의 저주이오니 낮은 자들중에서도 지극히 낮아서 눈물을 그칠 수 없는 자입니다

주여! 나는 숨어 도피성에 거하는 가련한 영혼이 되었사오니 주께서 나를 구원하시며 내게 복을 허락하시겠나이까

오직 내가 낙심하고 아무 것으로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음을 깨닫고 포기하고 낮아진 이후에 주께서 나를 건지시기를 원하나이다

내가 마음 아파할 때 웃게 하시는 하나님

내가 고통스러울 때 섬김을 받게 하시는 하나님

가난하여 괴로울 때 선물을 베푸시는 하나님

내게 있는 것

내가 가진 재산은 오직 주님 한 분 뿐입니다

주께서 나를 대접하시므로 내가 오히려 섬김을 받고 주께서 발을 씻기심을 받아 나의 오랜 환란에 위로를 받나이다

그러할찌라도 나는 지극히 낮은 자가 되어서 내가 복을 기억지 못하며 웃음을 기억지 못하고 슬프고 아픈 세월을 이어나갑니다

예수님

주의 크신 섭리를 이 작은 종이 어찌 알겠습니까

다만 나를 안식하게 하시고 내 목숨 헛되지 않게 하시기를 내가 간절히 바라나이다

주여! 나를 도우소서!

나를 강권하소서!

나를 인도하시고 헛되지 않은 길로 주께 영광된 길로 이끌어 주옵소서!

내가 깊이 한숨짓고 눈물 흘릴 때에 주여 나의 생명이 헛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