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고민을 누구에게 말도 하기 힘들어서.. 혼자 담고만 있기에도..가슴이 아프고 힘들어서.. 객관적인 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에게는.. 정말로 제 목숨만큼..소중한 베스트 프랜드가 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지금까지 10년도 넘은 친구입니다.
항상 저를 아껴주고, 챙겨주고 마음깊이 사랑해주는 친구이기에 저는 단연 둘도 없는 친구라고 생각하는 아주 소중한 사람입니다. 저에게는.. 정말로 제 목숨만큼..소중한 베스트 프랜드가 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지금까지 10년도 넘은 친구입니다.
항상 저를 아껴주고, 챙겨주고 마음깊이 사랑해주는 친구이기에 저는 단연 둘도 없는 친구라고 생각하는 아주 소중한 사람입니다.
저는 현재 남자들만 있는 회사에서 근무하는 여자 직장인입니다. 제가 유일하게 여자입니다.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은 희소성때문인지 정말 잘해주고 있습니다. 이곳에 몸을 담은지..벌써 1년하고도 6개월이 되어가네요
제가 이 회사에 들어와서..동갑내기 입사동료가 있습니다. 저와 동갑내기이기에 더 친해질수 있었나 봅니다. 그 친구에게는 결혼할 여자친구까지 있어서 더욱 부담없이 친하게 지냈나 봅니다. 그런데, 여자남자가 만나서 순수하게 친구로만 지낸다는거, 저의 의지와는 상관이 없나 봅니다.
회사일에 대한 스트레스 와 여러가지로 괴로워서 같이 술을 마시게 된날.. 그 동료와 여러번의 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러지 말아야하겠지만, 지금 까지 계속 그관계를 유지해온것은 아닙니다. 이제는 저도 단호하게 그 관계에 대해서는 끊은 상태입니다. 그냥 좋은 동료 직원 이상 의 관계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동료도 여자친구와 정리하지 않는 상태에서 저를 좋은 감정으로 생각하고 있다는건 알았지만, 제가 나이도있는지라 순수하지 못한 감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야릇한 감정들이 서로 가지고 있었지만, 저의 결단아닌 결단으로..동료 그 이상의 사이로는 발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 베스트 프랜드가..어느날 너무 괴롭다며, 회사근처로 와서 같이 술을 마시게되었습니다. 그게..올해 1월달의 일이네요
회사 근처라..회사동료들과도 같이 가는 그런 뻔한 술집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술마시는 다른 동료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입사동기 녀석도 같이 있었습니다.
같이 합석을 하게되었고, 기분좋게 술을 많이 마신것 같습니다. 그때 제 베스트 프랜드가 편한한 기분에 좀 오버를 했습니다. 그래도 아주 편하게 마셨다고 했습니다.
그러고나서..한 2주쯤 지나서.. 내 베스트 프랜드가 미안하다고, 회사동료들에게 밥을 사겠다고 해서 그때 그 동료들과 같이 밥을 먹게되었습니다. 물론 그 입사동기녀석도 같이 있었구요.
제가 제일 사랑하는 베스트 프랜드와 그래도 제가 회사에서 젤 믿고 친한 입사동기녀석과 함께 편한자리를 가지게 되니..저도 기분이 좋았지요.
그러다가...
입사동기녀석이..올 봄에 날잡아서 결혼한다는 얘기를 작년부터 계속 흘리고 다녔습니다. 여자친구가..간호사이고 3년정도 사귀고, 집안끼리도 꽤 잘 아는 사이였던것 같습니다. 자기보다 돈도 잘벌고, 능력있다..암튼..그런 얘기들을 꽤 자랑했습니다. 저는 그런가 보다..했죠..
그 녀석이 착하고, 순합니다. 외모도.. 근면성실하고 얼굴에 씌여있습니다. 믿음직한 외모라고 할수 있죠. 친절하고,아무튼..객관적으로는 괜챦은 녀석입니다.
그러다가..어느날..같이 술을 마시는데, 여자친구와 별로 안좋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성격차이다..뭐다.. 저는 그냥..그럴수도 있겠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러고 몇달 지나서..4월달인가..제 베스트 프랜드와 회사근처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제가 일이 너무늦게 끝나게 되서..입사동기녀석과 같이 만나서 밥먹고 있으라구 얘기를 했습니다.
서로들 워낙 편한사이라.. 당연히..그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을 했죠 근데.. 그날 일이 터졌습니다. 회사에서 전화가 오는겁니다..저한테.. 그녀석 여자친구가..그녀석을 찾는 전화를 밤늦게 회사에까지 한 모양입니다. 암튼..그때매..자리가 정리가 되었습니다. 저는 그래서..그냥 안좋은가 보다라구 생각했죠.. 암튼..속내를 알수없는 녀석이니.. 별루 신경을 안썼죠..
암튼..그렇게..시간이 쭈욱 흘렀습니다. 지난주 금요일..네 베스트 프랜드가.. 저를 꼭 만나자고 합니다. 솔직히..몸 컨디션도 별로이고, 피곤했지만 베스트 프랜드의 간청이라.. 잠깐 만나서 얼굴이나 보자..하는 맘으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제가 아는 녀석과 사귄답니다. 저는 그때 뒤통수를 얻어맞은 심정이었습니다. 저한테 미안해서 말을 못했답니다. 근데..5개월은..사귄 모양입니다..벌써 사귀게된 경위와..그간의 일들을 브리핑 하더군요. 같이 여행도 두번이나 갔다 왔다고 합니다. 제 친구는 그녀석이 여자친구가 있는걸 알고도..사귀었습니다. 그녀석이 알아서 정리하길 바랬던 모양입니다.
나와 그녀와 그녀석
안녕하세요?
이런 고민을 누구에게 말도 하기 힘들어서..
혼자 담고만 있기에도..가슴이 아프고 힘들어서.. 객관적인 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에게는.. 정말로 제 목숨만큼..소중한 베스트 프랜드가 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지금까지 10년도 넘은 친구입니다.
항상 저를 아껴주고, 챙겨주고 마음깊이 사랑해주는 친구이기에
저는 단연 둘도 없는 친구라고 생각하는 아주 소중한 사람입니다.
저에게는.. 정말로 제 목숨만큼..소중한 베스트 프랜드가 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지금까지 10년도 넘은 친구입니다.
항상 저를 아껴주고, 챙겨주고 마음깊이 사랑해주는 친구이기에
저는 단연 둘도 없는 친구라고 생각하는 아주 소중한 사람입니다.
저는 현재 남자들만 있는 회사에서 근무하는 여자 직장인입니다.
제가 유일하게 여자입니다.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은 희소성때문인지 정말 잘해주고 있습니다.
이곳에 몸을 담은지..벌써 1년하고도 6개월이 되어가네요
제가 이 회사에 들어와서..동갑내기 입사동료가 있습니다.
저와 동갑내기이기에 더 친해질수 있었나 봅니다.
그 친구에게는 결혼할 여자친구까지 있어서 더욱 부담없이 친하게 지냈나 봅니다.
그런데, 여자남자가 만나서 순수하게 친구로만 지낸다는거,
저의 의지와는 상관이 없나 봅니다.
회사일에 대한 스트레스 와 여러가지로 괴로워서 같이 술을 마시게 된날..
그 동료와 여러번의 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러지 말아야하겠지만,
지금 까지 계속 그관계를 유지해온것은 아닙니다.
이제는 저도 단호하게 그 관계에 대해서는 끊은 상태입니다.
그냥 좋은 동료 직원 이상 의 관계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동료도 여자친구와 정리하지 않는 상태에서 저를 좋은 감정으로 생각하고 있다는건 알았지만,
제가 나이도있는지라 순수하지 못한 감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야릇한 감정들이 서로 가지고 있었지만,
저의 결단아닌 결단으로..동료 그 이상의 사이로는 발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 베스트 프랜드가..어느날 너무 괴롭다며, 회사근처로 와서 같이 술을 마시게되었습니다.
그게..올해 1월달의 일이네요
회사 근처라..회사동료들과도 같이 가는 그런 뻔한 술집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술마시는 다른 동료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물론 입사동기 녀석도 같이 있었습니다.
같이 합석을 하게되었고, 기분좋게 술을 많이 마신것 같습니다.
그때 제 베스트 프랜드가 편한한 기분에 좀 오버를 했습니다.
그래도 아주 편하게 마셨다고 했습니다.
그러고나서..한 2주쯤 지나서..
내 베스트 프랜드가 미안하다고, 회사동료들에게 밥을 사겠다고 해서
그때 그 동료들과 같이 밥을 먹게되었습니다.
물론 그 입사동기녀석도 같이 있었구요.
제가 제일 사랑하는 베스트 프랜드와 그래도 제가 회사에서 젤 믿고 친한 입사동기녀석과
함께 편한자리를 가지게 되니..저도 기분이 좋았지요.
그러다가...
입사동기녀석이..올 봄에 날잡아서 결혼한다는 얘기를 작년부터 계속 흘리고 다녔습니다.
여자친구가..간호사이고 3년정도 사귀고, 집안끼리도 꽤 잘 아는 사이였던것 같습니다.
자기보다 돈도 잘벌고, 능력있다..암튼..그런 얘기들을 꽤 자랑했습니다.
저는 그런가 보다..했죠..
그 녀석이 착하고, 순합니다.
외모도.. 근면성실하고 얼굴에 씌여있습니다. 믿음직한 외모라고 할수 있죠.
친절하고,아무튼..객관적으로는 괜챦은 녀석입니다.
그러다가..어느날..같이 술을 마시는데, 여자친구와 별로 안좋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성격차이다..뭐다..
저는 그냥..그럴수도 있겠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러고 몇달 지나서..4월달인가..제 베스트 프랜드와 회사근처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제가 일이 너무늦게 끝나게 되서..입사동기녀석과 같이 만나서 밥먹고 있으라구
얘기를 했습니다.
서로들 워낙 편한사이라.. 당연히..그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을 했죠
근데.. 그날 일이 터졌습니다.
회사에서 전화가 오는겁니다..저한테..
그녀석 여자친구가..그녀석을 찾는 전화를 밤늦게 회사에까지 한 모양입니다.
암튼..그때매..자리가 정리가 되었습니다.
저는 그래서..그냥 안좋은가 보다라구 생각했죠..
암튼..속내를 알수없는 녀석이니..
별루 신경을 안썼죠..
암튼..그렇게..시간이 쭈욱 흘렀습니다.
지난주 금요일..네 베스트 프랜드가..
저를 꼭 만나자고 합니다.
솔직히..몸 컨디션도 별로이고, 피곤했지만 베스트 프랜드의 간청이라..
잠깐 만나서 얼굴이나 보자..하는 맘으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제가 아는 녀석과 사귄답니다.
저는 그때 뒤통수를 얻어맞은 심정이었습니다.
저한테 미안해서 말을 못했답니다.
근데..5개월은..사귄 모양입니다..벌써
사귀게된 경위와..그간의 일들을 브리핑 하더군요.
같이 여행도 두번이나 갔다 왔다고 합니다.
제 친구는 그녀석이 여자친구가 있는걸 알고도..사귀었습니다.
그녀석이 알아서 정리하길 바랬던 모양입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왜 이제야 얘기하냐고
그랬더니, 확신이 없었다고..
잘해보던..끝내던..나한테 얘기할 생각이었다고 합니다.
그녀석이 제 친구에게 무지 잘해주나 봅니다.
솔직히 제 친구가..학벌이나, 직업이나, 외모나..
절대로 빠지지 않습니다.
그녀석보다 더 낫습니다.
제 친구가 더 아깝습니다..몇백배나..
아무튼..그런 얘기를 하는 제 친구의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있는걸 보니..
제 마음이 아파왔습니다.
내 친구..주말마다..선보러 다니며, 결혼할 남자를 고르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이 나이에.. 서로 눈이 맞아서 좋아하기가 쉽지 않은데
눈맞아서..사귀게 되니..많이 편안하고 좋은가 봅니다.
그리고, 일순간..그녀석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로..
치가 떨렸습니다.
얼마전에 그녀석이 회사를 옮겼지만, 워낙에 친해서..자주ㅜ 만나고..메신져로 자주 얘기도 하고..아무튼
계속 친하게 지냈지만, 그녀석..
단 한 마디도..저에게 언급을 안했습니다.
저는 그녀석의 과거를 많이 알고 있고, 그래서 제가 반대할꺼 알았는지..
착한 얼굴의 가면만 쓰고있지, 정말로 이기적이고 무서운놈이라는거
저는 압니다.
아마..결혼날까지 잡고, 같이 살 아파트까지 마련해놓고,그 여자친구 쫑낸거 보면
미래를 생각해서..제친구의 조건이훨씬 나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저만의 독단적인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도 남을 놈입니다..
아무튼..그 얘기를 듣고..주말동안 어떻게 해야하나 많이 괴로워했습니다.
제 베스트 프랜드를 위해서..
그녀석과 쫑을 내라고 충고를 해주느냐..
그냥 제 친구의 사랑을 위해서..모르는척 해주느냐..
이도저도..결정하기 힘든..제 맘은..
너무 괴롭고 힘이 드네요..
어떻게 해아할까요
객관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