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지어줘 04

박태정200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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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04

 

머냐,

저여자, ㅡ_ㅡ

 

 

참... 처음보는여자지만 ㅡ_ㅡㅗ 퍽킹 유 @#!@%X~~

워워워~~ 휴...휴... 욕이 절로 나온다...ㅡ)ㅡ

대한민국에도 저련여자가 있구나... 대단하다....

 

아무리 그래도 여자가 저렇게 안꾸미고 다닐수가잇나?ㅡㅡ^

아니... 안꾸민건 둘째치고..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하지않나?

첫 1교시수업을 10분남겨놓고 들어오는 예의와

저 세상 그 어느누구도 신경쓰지않는다고 이마에 써붙인...

 

와우..!! 정말 대단한 여자다...

 

 

10분동안도 교수얘기따윈 전혀 듣지 않는다고 말하는 저 멍한 눈.

저 연애라고는 한번도 못해봤다고 말하는 저 달달 흔들거리는 발.

최소한 일주일은 안감았다고

냄새는 안맡아봐도 난다고 말하는 저 떡진 검은머리.

 

 

정말 웃기는 여자다.

한국와서 정말로 처음으로 어이가 없고 웃기고...참 성질나는 여자네...

 

정말 욕이라도 좀 해주고싶은여자다.  니가 여자냐하고..

 

 

나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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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더러울수가 잇냐.. 여자가 ??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