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빤 컴터중이다이젠 난 엉덩이감각을 상실했다점점

김형주2006.10.17
조회106

오빤 컴터중이다

이젠 난 엉덩이감각을 상실했다

점점 머리에 기름이 더더욱 껴가는걸 느낄수있다

점점 달라붙는다

그리고 점점 찝찝해지고있다

앉은키는 나보다 크다

근데 막상서서보면 내가 더 크다

다리가 내가 한뼘더길다오빤 컴터중이다이젠 난 엉덩이감각을 상실했다점점

우유를 더믹여야겠다

근데 야채안먹는다

고기만먹는다

그래서 저번에 오빠집가서 밥해줬을때

햄 3종set해줬다

내생각엔 오빠가 그거먹고 변기막혀놓은거같은데

자꾸 조카들이 휴지넣어서라고 핑계를대는데

그냥 모르는척 눈감아줬다

영에서도 지가 뿌지직해놓고 변기 지가 안막혀놨다고했다

난 다알고있다

'아...저인간 또 변기막아놨구나...먹은양은 나랑같으면서 왜 자꾸 변기를막아놓을까..'

그때도 봐줬다

글고 한번응가누면 빨리안나와서

짱난다

저번에 피시방에서 응가마렵다고 담배한까치들고 화장실갔다

컴퓨터한참하는데 문자가왔다

'아직 덜 나왔어..담배하나만 더가따줘ㅜㅜ'

왠지 그런게 있었다 못된심보랄까?

후훗...난 친철하게 문자한통날려줬다

'싫어*^^*'

한 20분뒤에 화장실에서 나오더니 삐져서 입대빨나와가지고

성질을내면서 삐져있었다

그냥 쌩깠다

나중에 풀릴꺼 아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내발보고 놀린다

지발은 그렇게 꼽아줄정도로 이쁜것도아님서 일단 말이많다

왕발이라고한다

사이즈는 작은데 다만 발볼이 넓었을뿐..

존나짱난다 생긴건 짱구같이생겨서

얼굴모양은 감자모양은아닌데

눈땡글 코땡글 입삐죽 눈썹짱구

하는짓 초등학생6학년이다

일단 정신연령 어린인데

자꾸 깝친다

가끔 살인충동을 느끼지만..

때가 때인지라 한번씩만 봐주고있다

근데 요즘 다시 거만해졌다

어떻게 괴롭힐까 곰곰히 생각해볼려고했는데

생각할 시간을 못가지도록 옆에서 괴롭힌다

그럴때마다 지근지근밟아준다^^사랑스럽게 쿄쿄쿄쿄*^^*

내가 때리면 하나도 안아픈거아는데

아프다고 엄살떠는데

그래도 봐준다

짱구닮아서

티비에서 짱구하면 난 항상 짱구를 시청해준다

근데 짱구보기싫다해놓고 나중에 내가 다른데 튼다고하면

이것만보고 이것만보고 한다

첨부터 본다고했으면 내가 안그랬을텐데

인간이 말을안듣는다

물에다가 고춧가루 섞어서 콧구멍에 졸졸흘려내려주고싶다

근데 이거 읽으면 오빠 또삐질꺼같다

사랑해오빤 컴터중이다이젠 난 엉덩이감각을 상실했다점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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