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의 단추를 메며 행운을 빌어본다. 아래부터 위로 하나하나씩 정성을 들며 단추를 멘다. 때론 일이 풀리지 않아 소매를 걷어 올리기도 한다. 하지만 실타레 같은 일은 결국 더욱 엉키어 버린다. 결국 그 날 밤은 술병을 집어들게 되는데, 묘하게 이 세가지는 굉장히 잘 어울린다. 사람은 혹은 나는 희망만으로 살수 없고, 오기를 부려야할때도 있으며, 무언가에 위안을 삼기도 한다. 아, 정말 지독한 외로움이다
셔츠의단추, 소매 그리고 술병
7개의 단추를 메며 행운을 빌어본다.
아래부터 위로 하나하나씩 정성을 들며 단추를 멘다.
때론 일이 풀리지 않아 소매를 걷어 올리기도 한다.
하지만 실타레 같은 일은 결국 더욱 엉키어 버린다.
결국 그 날 밤은 술병을 집어들게 되는데,
묘하게 이 세가지는 굉장히 잘 어울린다.
사람은 혹은 나는 희망만으로 살수 없고, 오기를 부려야할때도 있으며, 무언가에 위안을 삼기도 한다.
아, 정말 지독한 외로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