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결혼 못 하는 남자 (結婚できない男) - 후지 TV

김지은2006.10.17
조회57
[2006] 결혼 못 하는 남자 (結婚できない男) - 후지 TV

[2006] 결혼 못 하는 남자 (結婚できない男) - 후지 TV


기본 정보

1. 분류 :  후지 TV 화요10시
2. 각본 :  오자키 마사야
3. 연출 :  미야케 요시시게, 코마츠 타카시
4. 출연 :  아베 히로시, 나츠카와 유이, 쿠니나카 료코
5. 본방송국 :  후지TV / KTV 
6. 제작년도 :  2006년
7. 방송기간 :  2006.07.04 -
8. 방송시간 :  화요일 22:00-22:54
9. 방송편수 :  11부작
10. 국가 :  일본 
11. 등급 :  15세이상

12. 주제곡 : Every Little Thing
12. 공식 홈페이지 : http://www.ktv.co.jp/shinsuke/index.html

 

드라마 소개

배우 아베 히로시(41세)가 7월에 시작하는 후지TV계 드라마 ‘결혼 못 하는 남자(가제, 화요일 오후 10시)’에 주연을 맡게 된 사실이 14일 알려졌다. 유능한 건축가이지만 융통성 없는 성격 때문에 좀처럼 결혼을 할 수 없는 남자 역이다. 40세가 지난, 자신의 상황과 맞아 떨어져서인지 제대로 보여줄 수 있겠다며 여유만만이다. 아베 히로시를 둘러싼 사랑의 불꽃을 튀길 세 여성으로는 나츠카와 유이(37세), 쿠니나카 료코(26세), 타카시마 레이코(41세)가 연기한다.

 

결혼 못하는 남자? 나 말하는 건가? 아베 히로시가 이렇게 말했는지는 확실하진 않지만 주인공인 건축가 쿠와노 신스케 역에는 딱 맞는 듯 촬영을 기대하고 있다.

 

제작 측에 따르면 드라마 타이틀은 결혼 못 하는 남자(가제)이지만 쿠와노는 ‘결혼하지 않는’, ‘하고 싶지 않은 남자’라는 설정이다. 수입도 좋고 외모 역시 여성을 끄는 매력을 갖고 있지만 고집스럽고 독선적인 성격 때문에 여자들이 차례차례 떠나버리는 남자이다.

이야기는 이런 쿠와노가 한 여성 하야사카 나츠미(나츠카와 유이)와의 만남으로 서서히 변화해가며 마지막에는 훌륭하게 결혼에 골인한다는 내용. 특명계장 타다히토, 호랑이 아내 일기에서의 코믹한 묘사가 인기를 끌었던 오자키 마사야씨의 각본인 만큼 어른들의 유머 넘치는 러브 스토리가 될 듯 하다.

 

드라마를 기획한 칸사이TV의 안도 카즈히사 프로듀서는 결혼이란 무언가를 생각하게끔 하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과 함께 아베 히로시의 기용에 대해서는 ‘그는 인간의 엉뚱함, 애절함 그리고 존경스러움을 성인 특유의 유머를 갖고 연기할 수 있는 멋진 배우이며 꼭 그의 연기를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아베 히로시의 연속 드라마 출연은 주연을 맡았던 작년 7월기의 TBS계 드래곤 사쿠라 이래 딱 일년만이다. 안도 프로듀서와 각본의 오자키씨는 이전 같은 방송국에서 주연을 맡았던 AT HOME DAD (전업주부)에서 함께 작업했던 사이인 만큼 안심하며 작품에 열중할 수 있을 것 같다. 연속 드라마도 1년만인 만큼 바싹 긴장하고 임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드라마 타이틀에 대해서는 ‘역시.. 하는 인상을 받았다(^^). 제대로 살릴 수 있겠다’며 아베 히로시라는 소재를 써서 각본 속에서 경쾌하게 놀아줬으면 한다’고. 결혼 못 한다고 놀림 당하는 미혼남성을 대표해서 준비는 되어 있다.

 

마지막엔 결혼-과연 어느 여자와?

아베 히로시가 분하는 결혼 못 하는 남자 쿠와노 신스케를 둘러싸고 사랑의 줄다리기를 펼치는 재능 넘치는 여성들. 신스케가 처음에 매료되는 여의 나츠미는 나츠카와 유이가, 신스케의 이웃에 사는 직장여성은 쿠니나카 료코가, 신스케의 재능을 높이 평가해주는 동료 역에는 타카시마 레이코가 연기한다. 신스케가 마지막에 결혼에 골인할 것인가에 대해서 제작 측은 어떤 여성이 신스케와 결혼할지는 마지막까지 아무도 모른다고 전한 만큼 시청자가 마지막에 웃을 신부를 예상하는 재미도 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