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배려 하는 마음 살다보면 우리는 알게 모르게좀더 편하고 쉬운일을 하고 싶어진다똑같은 시간과 조건이 주어졌을때빠른 시간안에 그것을 해내어야 하는의무가 주어 졌을때는 더욱이 그렇?그것을 우리는 능력이라고도 할것이다그런데 그것이 내혼자가 아닌공동의 일 이라면우리는 일을 분담을 한다물론 위에서 지시할수도 있지만왠만한 회사에서는 일의 분배를 그 팀의 자율에 맡긴다. 바로 팀 웍인것이다.그런데 그중에서도 일을 조금만 하고서도아주 많이 한사람과 똑같이 대우를 받는수도 있다한마디로 머리가 잘돌아가는 사람이다.그렇다고 그것을 누가 일일이체크 할수도 없는일이고그저 같이 일하는 사람만이그것을 알수 있는데,그것이 만일 계속된다면참다운 팀웍이라고 할수 없을것이다내가 아침마다 출근해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산소탄소전체(TOC) analyzer를 operate 하는 일이다.그날 있을 샘플들을 테스트하기 전에blank 와 daily standard curve verification을 먼저 테스트해서 그날 샘플이 들어오는데로TOC 테스트를 할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다.그다음에 전날 미리 뽑아논 스케줄에따라샘플 vials, tubes 와 bottles에 label 들을 부쳐서 각 실험실 마다 돌면서회사에서 쓰는 water를 종류별로collect하는 일인데,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빠르면 한시간 반, 늦어도 두시간이면 끝난다.처음 입사해서 부터지난번 휴가 다녀올때까지 혼자서 하던것을휴가를 갖다와보니동료인 러시안 아가씨와 같이 하라는슈퍼바이져의 지시가 있었다.혼자서 해도 충분히 소화할수 있었는데무슨 뜻이 있겠지 싶어Thank you 하고는 둘이서collect을 하러 다녔다.카타리나가 그녀의 이름인데나보다 5개월 먼저 입사하였기 때문에말하자면 나의 선배인 셈이다.그녀는 자기가 먼저 collect 할 샘플들을스케줄을보고 골랐다.당연히라기 보다는그래도 도와주러 왔으니까그녀가 선택한것을 하게 내버려두는것이좋을듯 싶어 그녀가 하는데로 내버려두었다.내가 휴가 다녀온지가 어느덧 한달이다 되어가니까, 그녀가 도와 준지도그쯤 되었다.그녀는 항상 두실험실만 들어가는것을 택했다.매일 고정된 실험실들, 보일러실, mezzanine를제외하고는 스케줄에 따라 실험실이 바뀌기도 하고또 다른 빌딩의 실험실등...한마디로 왔다 갔다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그녀는 아주 clever(적당한 한국말 잘모르겠음)하게도샘플 갯수로는 나와 똑같지만,딱 두개 이상의 실험실엔 들어가지 않는다.그녀가 고르지 않고 내가 골라주어도나는 그렇게 골라주었을 것이다그녀의 편리를 봐주기 위해서다 물론...그치만 그녀의 입장에서 보면사다리 타고 올라가거나,또는 층계를 올라서 어두컴컴한기계실 같은곳에 들어가는일,또는 다른 빌딩으로 걸어갔다와야하는일,또는 이중으로 멸균가운입고 들어가야하는일등이귀잖은 일일것이다...똑같은 샘플인데...그녀는 내딸같은 나이이고또 외국(러시아)에서 왔지만성실하게 일하는 태도도 맘에 들고또 하는짓도 이뻐서내가 마냥 귀여워 하는 아이다.그런데 한가지 그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면서아직 어려서 그렇거니 하고나 스스로에게 타이르지만만약에 내가 그나이에 그녀의 위치에있었으면 어찌 했을까 생각해본다.나는 지금이나 그제나일을 편한일만 골라가면서 해본기억이 없다그렇게 하도록 친정어머님이 내버려두지 않으셨다그땐 참 야속하도록 어려운일만 내게 시키신것 같다그도 다 내생각이지만...어쨋든 또 딸아이를 생각해 보았다철없는 틴에이져때는 뺀들거리고 일을안하려 했지만...지금 어쩌다 와서 일하는것 도와주는것 보면나를 배려하느라 자기가 힘든일을 자청해서 한다.물론 내딸이니까 엄마를 위해서라고 할수도 있다.또 다른 직장에서의 젊은동료들을 생각해보았다.그들도 다 일을 공평하게 하거나,오히려 더 쉬운일을 내게 맡기어서내가 힘든일을 항상 자청하던 기억이 난다.나는 아침마다 이렇게나도 모르게 그녀의 성격을 분석하게 되었다...나는 일을 무서워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어떤일이든지 감사해 하면서 하고 있는편이다.자랑이 아니고 내 성격 자체가 그렇다...그런사람들이 주위에 많이 있는걸고 알기 때문에나자신이 무슨 특별한 사람으로 생각 되지도 않는다문제는 그녀의 행동이 무릇 슈퍼바이져의 눈에 띄어서행여나 그녀의 evaluation 에 조금이라도흠이 가지 않을까 하는 염려이다지금은 그저 내버려두고 있는중인데난 그녀를 위해서 내가 먼저 골라서그녀가 좀 하기싫지만 더 힘든일을 시켜야 할지 어떨지 매일 고민한다.그녀가 collect 하는 샘플은 그녀의 이니셜을기재하기때문에 슈퍼바이저가 항상 그녀가 무엇을 하였는지 알고 있기때문이다...한가지를 보면 열가지를 안다고내가 생각하기엔 그녀의 성격이 적나라하게보여지기 때문에 혹시나 그녀를 보는 눈이 예사롭지 않을것 같아서이다.또 나이도 어린데 그런식으로 직장생활을해나간다면 내가아닌 다른사람이라면같은 팀으로 뽑을까도 생각해보면서...아직은 그저 나도 관망만 하고 있는 형편이다...그저 한마디만 할수 있다면남을 배려한는 맘이 좀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남을 배려 하는 마음
남을 배려 하는 마음
살다보면 우리는 알게 모르게
좀더 편하고 쉬운일을 하고 싶어진다
똑같은 시간과 조건이 주어졌을때
빠른 시간안에 그것을 해내어야 하는
의무가 주어 졌을때는 더욱이 그렇?
그것을 우리는 능력이라고도 할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내혼자가 아닌
공동의 일 이라면
우리는 일을 분담을 한다
물론 위에서 지시할수도 있지만
왠만한 회사에서는 일의 분배를
그 팀의 자율에 맡긴다.
바로 팀 웍인것이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일을 조금만 하고서도
아주 많이 한사람과
똑같이 대우를 받는수도 있다
한마디로 머리가 잘돌아가는 사람이다.
그렇다고 그것을 누가 일일이
체크 할수도 없는일이고
그저 같이 일하는 사람만이
그것을 알수 있는데,
그것이 만일 계속된다면
참다운 팀웍이라고 할수 없을것이다
내가 아침마다 출근해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산소탄소전체(TOC) analyzer를 operate 하는 일이다.
그날 있을 샘플들을 테스트하기 전에
blank 와 daily standard curve verification을
먼저 테스트해서 그날 샘플이 들어오는데로
TOC 테스트를 할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다.
그다음에 전날 미리 뽑아논 스케줄에따라
샘플 vials, tubes 와 bottles에 label 들을
부쳐서 각 실험실 마다 돌면서
회사에서 쓰는 water를 종류별로
collect하는 일인데,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빠르면 한시간 반, 늦어도 두시간이면 끝난다.
처음 입사해서 부터
지난번 휴가 다녀올때까지 혼자서 하던것을
휴가를 갖다와보니
동료인 러시안 아가씨와 같이 하라는
슈퍼바이져의 지시가 있었다.
혼자서 해도 충분히 소화할수 있었는데
무슨 뜻이 있겠지 싶어
Thank you 하고는 둘이서
collect을 하러 다녔다.
카타리나가 그녀의 이름인데
나보다 5개월 먼저 입사하였기 때문에
말하자면 나의 선배인 셈이다.
그녀는 자기가 먼저 collect 할 샘플들을
스케줄을보고 골랐다.
당연히라기 보다는
그래도 도와주러 왔으니까
그녀가 선택한것을 하게 내버려두는것이
좋을듯 싶어 그녀가 하는데로 내버려두었다.
내가 휴가 다녀온지가 어느덧 한달이
다 되어가니까, 그녀가 도와 준지도
그쯤 되었다.
그녀는 항상 두실험실만 들어가는것을 택했다.
매일 고정된 실험실들, 보일러실, mezzanine를
제외하고는 스케줄에 따라 실험실이 바뀌기도 하고
또 다른 빌딩의 실험실등...
한마디로 왔다 갔다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그녀는 아주 clever(적당한 한국말 잘모르겠음)하게도
샘플 갯수로는 나와 똑같지만,
딱 두개 이상의 실험실엔 들어가지 않는다.
그녀가 고르지 않고 내가 골라주어도
나는 그렇게 골라주었을 것이다
그녀의 편리를 봐주기 위해서다 물론...
그치만 그녀의 입장에서 보면
사다리 타고 올라가거나,
또는 층계를 올라서 어두컴컴한
기계실 같은곳에 들어가는일,
또는 다른 빌딩으로 걸어갔다와야하는일,
또는 이중으로 멸균가운입고 들어가야하는일등이
귀잖은 일일것이다...똑같은 샘플인데...
그녀는 내딸같은 나이이고
또 외국(러시아)에서 왔지만
성실하게 일하는 태도도 맘에 들고
또 하는짓도 이뻐서
내가 마냥 귀여워 하는 아이다.
그런데 한가지 그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직 어려서 그렇거니 하고
나 스스로에게 타이르지만
만약에 내가 그나이에 그녀의 위치에
있었으면 어찌 했을까 생각해본다.
나는 지금이나 그제나
일을 편한일만 골라가면서 해본기억이 없다
그렇게 하도록 친정어머님이 내버려두지 않으셨다
그땐 참 야속하도록 어려운일만 내게 시키신것 같다
그도 다 내생각이지만...
어쨋든 또 딸아이를 생각해 보았다
철없는 틴에이져때는 뺀들거리고 일을
안하려 했지만...
지금 어쩌다 와서 일하는것 도와주는것 보면
나를 배려하느라 자기가 힘든일을 자청해서 한다.
물론 내딸이니까 엄마를 위해서라고 할수도 있다.
또 다른 직장에서의 젊은동료들을 생각해보았다.
그들도 다 일을 공평하게 하거나,
오히려 더 쉬운일을 내게 맡기어서
내가 힘든일을 항상 자청하던 기억이 난다.
나는 아침마다 이렇게
나도 모르게 그녀의 성격을
분석하게 되었다...
나는 일을 무서워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일이든지 감사해 하면서 하고 있는편이다.
자랑이 아니고 내 성격 자체가 그렇다...
그런사람들이 주위에 많이 있는걸고 알기 때문에
나자신이 무슨 특별한 사람으로 생각 되지도 않는다
문제는 그녀의 행동이 무릇 슈퍼바이져의 눈에 띄어서
행여나 그녀의 evaluation 에 조금이라도
흠이 가지 않을까 하는 염려이다
지금은 그저 내버려두고 있는중인데
난 그녀를 위해서 내가 먼저 골라서
그녀가 좀 하기싫지만 더 힘든일을 시켜야 할지
어떨지 매일 고민한다.
그녀가 collect 하는 샘플은 그녀의 이니셜을
기재하기때문에 슈퍼바이저가 항상 그녀가
무엇을 하였는지 알고 있기때문이다...
한가지를 보면 열가지를 안다고
내가 생각하기엔 그녀의 성격이 적나라하게
보여지기 때문에 혹시나
그녀를 보는 눈이 예사롭지 않을것 같아서이다.
또 나이도 어린데 그런식으로 직장생활을
해나간다면 내가아닌 다른사람이라면
같은 팀으로 뽑을까도 생각해보면서...
아직은 그저 나도 관망만 하고 있는 형편이다...
그저 한마디만 할수 있다면
남을 배려한는 맘이 좀있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