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만에 쓰는 나의 일기장. 서울로 상경하여 생활하면서 느낀 크고 작은 변화들... 첫째, 부지런해졌다 부산에 있을땐 출근거리가 1시간을 초과하면 은근슬쩍 피하다 시피했건만, 여기선 2시간 동안을 출근시간으로 내어 놓는다. 7시쯤이면 한산하던 부산지하철을 생각하며 서울지하철로 한걸음 내어보지만, 왠걸 서서가야만 한다. 둘째, 회사동료들과의 회식자리는 식사로 시작해서 식사로 끝난다. 술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자신이지만, 회식자리에서의 술잔은 권할때만 마신다. 서울양반들 술도 많이 안마실 뿐더러 눈치싸움 역시 치열하다. 회사안에서만 전쟁은... 아닌듯 싶다. 셋째, 자신을 가꾸지 않는자 곁엔 고요한 적막뿐... 서울숙녀분들 이쁘다. 예쁨 과 귀여움 이란 단어속엔 사람들을 끌여들이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결코 외모만이 이뻐서 그렇지만도 않은듯, 입은 옷모양새가 단아하고 흘러나오는 말소리 또한 흐트러짐 없다. 경상도만의 빠름도 충청도만의 느림도 없어 적당히 알아듣기 불편함이 없고 곱기까지 하다. 언제 어디서나 눈길을 끄는것은 역시 짧은 치마, 10에 3명 정도는 보는것 조차 부끄럽게 만든다. 그만큼 몸매 관리가 철저하다는 것, 점심때에 회사근방 수영장에 가보면 잠시 시간내어 수영장을 찾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고들 한다. 나도 이참에 수영이나 배워볼까 ...^^; 외모지상주의는 점차 퇴색되어가고 곧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이 호평받는 시대가 곧 도래 할것만 같다. 한달동안의 교육과정, 전산개발, 업무응대, 대학공부와 과제들 나도 많이 지쳐가는것을 느낀다. 하나가 끝나도 줄지않는 생활패턴, 왜 사냐면 ... 울지요
한참만에 쓰는 나의 일기장. 서울로 상경하여 생활하
한참만에 쓰는 나의 일기장.
서울로 상경하여 생활하면서 느낀 크고 작은 변화들...
첫째, 부지런해졌다
부산에 있을땐 출근거리가 1시간을 초과하면 은근슬쩍
피하다 시피했건만,
여기선 2시간 동안을 출근시간으로 내어 놓는다.
7시쯤이면 한산하던 부산지하철을 생각하며 서울지하철로
한걸음 내어보지만,
왠걸 서서가야만 한다.
둘째, 회사동료들과의 회식자리는 식사로 시작해서 식사로 끝난다.
술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자신이지만,
회식자리에서의 술잔은 권할때만 마신다.
서울양반들 술도 많이 안마실 뿐더러 눈치싸움 역시 치열하다.
회사안에서만 전쟁은... 아닌듯 싶다.
셋째, 자신을 가꾸지 않는자 곁엔 고요한 적막뿐...
서울숙녀분들 이쁘다.
예쁨 과 귀여움 이란 단어속엔 사람들을 끌여들이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결코 외모만이 이뻐서 그렇지만도 않은듯,
입은 옷모양새가 단아하고 흘러나오는 말소리 또한 흐트러짐 없다.
경상도만의 빠름도 충청도만의 느림도 없어 적당히 알아듣기
불편함이 없고 곱기까지 하다.
언제 어디서나 눈길을 끄는것은 역시 짧은 치마,
10에 3명 정도는 보는것 조차 부끄럽게 만든다.
그만큼 몸매 관리가 철저하다는 것,
점심때에 회사근방 수영장에 가보면 잠시 시간내어 수영장을
찾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고들 한다.
나도 이참에 수영이나 배워볼까 ...^^;
외모지상주의는 점차 퇴색되어가고 곧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이
호평받는 시대가 곧 도래 할것만 같다.
한달동안의 교육과정, 전산개발, 업무응대, 대학공부와 과제들
나도 많이 지쳐가는것을 느낀다.
하나가 끝나도 줄지않는 생활패턴,
왜 사냐면 ... 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