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편리에 온갖 새로운 문물들이 난무하는 현대..그 와중에도 우린 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고..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한다..문명의 세례를 받은 휴대폰은.. 사랑하는 연인의 목소리를 언제나 준비하고 있다가..그가 원하면 실시간으로 들려 준다..또 거미줄 처럼 뻦혀져있는 교통망과..다양하고 편리한 교통시스템은..보고싶을 때 마음만 먹으면 그를 그녀의 앞에 데려다 준다..요즘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사랑을 참 많이 한다..'사귄다' 라는 그 작은 범주를 사랑으로 신봉하는 현대 젊은 사람들은 사궜다 깨졌다 를 반복하며..지금은 단지 시행착오일 뿐이라고.. 예행연습일 뿐이라고 스스로를 타이른다..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데 어떻게 영원이란 말을 전재로 하겠는가.분명 그 누구나 사랑이 절정에 이른 시점에선..그런말을 나누겠지만.. 결과적으로 그런 영원이란 불가능 한것이다.물리학적으로.. 생태학적으로도..불가능한 영원한 사랑.. 오직 하나의 사랑을 원하는 건..시대 착오적인 생각임에 틀림없다..하지만 슬픈건.. 그런 시대착오적 생각의 반대격으로..사람들은 너무나 쉽게 사랑하고 이별한다는 사실이다..사귄다는 그 아주 작은 방법의 하나를..사랑,.. 그 전부인것으로 착각을 하고.. 사랑하려면 사궈야해.. 사귀다 깨지면 끝이야..이런식의 단순한 논리로 사랑을 하는 것이다.본인의 생각으론 사귀는 것.. 그것은 사랑이란 아주 큰 범주에.. 쪼그리고 앉아 눈여겨 봐야할..작은 에피소드에 불과한데 말이다..문제는 문명이다.사람들은 너무 쉽게 커뮤니티를 하고..너무 쉽게 질려 버리는 것이다..애틋함.. 그것이 사라진 지금에.. 사랑다운 사랑을 바라는 건 무리다.스스로에게 자문해 보자.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면서..마음을 담은.. 정말 애절한 편지를 써본적이 있는가..혹은 그 반대로 그런 편지를 받고 눈물 받아 본적이 있는가..굳이 편지라는 매체에 국한 시키지 않아도..누군가가 너무 보고 싶어서.. 하얗게 밤을 지세고..다가갈수 없어 눈물 지어 본적이 있는가..세상이 변하면서 분명 사랑도 변했겠지만..난 그런 변화가 조금은 거북스럽다.사랑이라면.. 분명 가슴이 터질것 처럼 열정적이고..온몸에 그 감정이 묻어날 정도로 애틋해야 하는것인데..세상의 편리는 그런것들을 아주 많이 반감 시키는 것 같다.누군가를 사랑하는가..그렇다면 조금은 어색하고,. 촌스럽지만..펜을 들자. 뚜껑을 들고 약지로 10~11개의 숫자판을 눌러서 만드는사랑이 아니라..하루밤을.. 아니 그 이상을 꼬박새워 고르고 고른 말들과.. 정성스럽게 쓴 글로 써 만드는사랑을 해보자..사랑.. 그 감정 자체가 어쩌면 촌스러운 것일지도 모른다.사랑할땐 조금 많이 촌스럽고.. 유치해질 필요가 있다. 이게 감성쪽으로 가야하나.ㅡ.ㅡ;;; 왠지 텍스트가 많으면 여론으로 가야할것 같아서뤼.;; 운영자님이 알아서 하셈.3
안타까운 시대. (사랑에 관한 얘기.)
문명의 편리에 온갖 새로운 문물들이 난무하는 현대..
그 와중에도 우린 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고..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한다..
문명의 세례를 받은 휴대폰은..
사랑하는 연인의 목소리를 언제나 준비하고 있다가..
그가 원하면 실시간으로 들려 준다..
또 거미줄 처럼 뻦혀져있는 교통망과..
다양하고 편리한 교통시스템은..
보고싶을 때 마음만 먹으면 그를 그녀의 앞에 데려다 준다..
요즘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사랑을 참 많이 한다..
'사귄다' 라는 그 작은 범주를 사랑으로 신봉하는
현대 젊은 사람들은 사궜다 깨졌다 를 반복하며..
지금은 단지 시행착오일 뿐이라고..
예행연습일 뿐이라고 스스로를 타이른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데 어떻게 영원이란 말을 전재로 하겠는가.
분명 그 누구나 사랑이 절정에 이른 시점에선..
그런말을 나누겠지만.. 결과적으로 그런 영원이란 불가능 한것이다.
물리학적으로.. 생태학적으로도..
불가능한 영원한 사랑.. 오직 하나의 사랑을 원하는 건..
시대 착오적인 생각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슬픈건.. 그런 시대착오적 생각의 반대격으로..
사람들은 너무나 쉽게 사랑하고 이별한다는 사실이다..
사귄다는 그 아주 작은 방법의 하나를..
사랑,.. 그 전부인것으로 착각을 하고..
사랑하려면 사궈야해.. 사귀다 깨지면 끝이야..
이런식의 단순한 논리로 사랑을 하는 것이다.
본인의 생각으론 사귀는 것.. 그것은 사랑이란
아주 큰 범주에.. 쪼그리고 앉아 눈여겨 봐야할..
작은 에피소드에 불과한데 말이다..
문제는 문명이다.
사람들은 너무 쉽게 커뮤니티를 하고..
너무 쉽게 질려 버리는 것이다..
애틋함.. 그것이 사라진 지금에..
사랑다운 사랑을 바라는 건 무리다.
스스로에게 자문해 보자.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마음을 담은.. 정말 애절한 편지를 써본적이 있는가..
혹은 그 반대로 그런 편지를 받고 눈물 받아 본적이 있는가..
굳이 편지라는 매체에 국한 시키지 않아도..
누군가가 너무 보고 싶어서.. 하얗게 밤을 지세고..
다가갈수 없어 눈물 지어 본적이 있는가..
세상이 변하면서 분명 사랑도 변했겠지만..
난 그런 변화가 조금은 거북스럽다.
사랑이라면.. 분명 가슴이 터질것 처럼 열정적이고..
온몸에 그 감정이 묻어날 정도로 애틋해야 하는것인데..
세상의 편리는 그런것들을 아주 많이 반감 시키는 것 같다.
누군가를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조금은 어색하고,. 촌스럽지만..
펜을 들자.
뚜껑을 들고 약지로 10~11개의 숫자판을 눌러서 만드는
사랑이 아니라..
하루밤을.. 아니 그 이상을 꼬박새워
고르고 고른 말들과.. 정성스럽게 쓴 글로 써 만드는
사랑을 해보자..
사랑.. 그 감정 자체가 어쩌면 촌스러운 것일지도 모른다.
사랑할땐 조금 많이 촌스럽고.. 유치해질 필요가 있다.
이게 감성쪽으로 가야하나.ㅡ.ㅡ;;; 왠지 텍스트가 많으면 여론으로 가야할것 같아서뤼.;; 운영자님이 알아서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