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범아..!

강민정200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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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범아..!

스타의 달라진 모습만큼 씹기 좋은 '안주거리'가 있을까. 성형의혹에서 부터 성형논란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실례로 학창시절 성형전 사진이 인터넷 게시판에 공개되면, 그날 문제의 사진 주인공은 '악플'에 괴롭다.

스타들의 학창시절은 그래서 자주 입방아에 자주 오른다. 지금과 180도 달라진 모습 때문이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스타도 많다. 김희선이나 한가인 등 미녀스타의 옛 모습을 살펴보면 떡잎부터 파랗다. 남자 스타의 경우도 비슷하다. 꽃미남 스타는 어려서부터 꽃미남이다.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기범 역시 마찬가지. 고등학교 시절 앨범이 공개됐지만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 김기범은 '슈퍼주니어' 멤버 중에서도 '베스트 3' 안에 드는 인기 멤버. 12세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 LA에 있는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녔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때 모습. 수줍은 순진남의 얼굴이 미국 친구들 사이에서 눈에 확 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변함없는 김기범의 모습에 환호를 내질렀다. 대부분 "지금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며 "순진해 보이는 그때 모습이 지금보다 더 귀엽다"는 의견을 쏟아냈다. 실제로 한 포털 사이트 게시판을 살펴보면 아이디 'ddd00'가 "꾸미지 않은 순진한 모습이 귀엽다"고, 아이디 'yama'는 "어렸을 때도 역시 완소남(완전 소중한 남자)이었다"며 학창시절 모습에 환호를 질렀다.

김기범은 현재 SBS-TV '눈꽃' 캐스팅이 확정된 후 한창 연기훈련 중이다. 김기범은 이 드라마에서 '반올림'에서 호흡을 맞춘 고아라와 다시 한번 연기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훗,기범이는졸업사진도화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