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 백스테이지를 점령한 키 메이크업 패턴 4

박은하200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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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백스테이지를 점령한 키 메이크업 패턴 4

 

Scarlet Red
레드 또는 스칼렛 레드를! 칙칙한 레드가 아니라 정말 강력한 레드 컬러가 대유행이다. 일상 룩으 로 아주 진~한 레드를 소화하기 부담스럽다고? 이럴 때는 오렌지 빛이 감도는 레드를 써보도록.
매트한 것을 써라 립글로스나 립 스테인 등을 바른 듯 촉촉하고 끈적임 있는 텍스처는 사절 ! 2006 F/W 백스테이지를 점령한 이 강한 레드 립은 그 어느 때보다 매트하다. 컬러와 텍스처에서 오는 과장된 느낌 그대로를 살려보자.

1 맥 립스틱 러시안 레드 2만2천원. 2 클리오 립스틱 M2호 2만원. 3 샤넬 루즈 알뤼르 08호 3만5천원. 4 클라란스 립 컬러 틴트 16호 3만1천원. 5 크리스찬 디올 루즈 디올 752호 3만5천원

Copper Brown
구릿빛 브라운이 베스트 다양한 브라운 컬러 가운데 2006 F/W 백스테이지를 점령한 것은 바로 구 릿빛이 감도는 브라운이다. 쌍꺼풀이 있는 눈은 더 깊이감 있게, 쌍꺼풀이 없는 눈은 눈매를 더 또렷해 보이도록 해줄 수 있는 컬러!
한 가지만 써라 여러 가지 톤의 브라운을 믹스하기보다는 모노톤 섀도를 쌍꺼풀과 언더라인 까지 고루 펴 바르거나, 아이라인부터 점점 연해지도록 강약을 조절해보자.

1 크리니크 컬러 써지 아이섀도 소프트 쉬머 306호 2만6천원. 2 로라 메르시에 에볼루션 오브 컬러 아이즈 플럼 벨벳 4만5천원. 3 맥 리퀴드 라스트 라이너 코코바 2만7천원 4 라네즈 펜슬 아이라이너 3호 가격미정

Glacial Face
미끄러질 듯 윤기 나게 얼굴 전체가 한 겹 정도 코팅된 듯, 아주 매끄럽고 윤기 나는 피부를 만들 어주는 것이 관건이다. 신비로운 분위기를 줄 수 있는 글로시한 메이크업 베이스를 당장 구비하자.
치크까지 연결하라 이번 시즌에는 블러셔를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을 듯. 피부톤을 매끈하 게 정돈한 뒤, 미세한 펄이 들어 있는 일루미네이터를 치크 부분에 발라 하이라이트 효과를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
1 로라 메르시에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하이드레이팅 50ml 4만8천원. 2 SK-II 싸인즈 컨트롤 베이스 25g 5만원대. 3 슈에무라 베이스 컨트롤 13ml 3만 원대 4 비디비치 시머 메이크업 베이스 SPF 25 30ml 4만8천원 5 에스티 로더 스포트라이트 50ml 5만원

Smoky Eyes
블랙만 쓰지 마라 강한 블랙 스모키는 오히려 과장된 룩이 될 수 있다. 여기에 딥 블루나 딥 그레 이, 딥 퍼플을 살짝 섞어보자. 아이라이너를 속눈썹 라인 안쪽까지 그려 라인을 살리고, 눈초리는 길게 뽑아준다.
단, 눈두덩에는 아무것도 바르지 말 것.
위아래를 동시에! 언더라인을 그려주는 것이 대세다. 고딕풍의 강력한 느낌이 아닌 클래식 한 룩이 되도록 가볍게 처리할 것. 쉽게 말해 지나치게 번지거나 그윽하게 되지 않도록 깔끔하게 마무리하라는 얘기.
1 라네즈 원컬러 아이섀도 A3 7천원대. 2, 3 바비 브라운 시머 워시 아이섀도 10호, 5호 각 2만8천원. 4 시슬리 휘또 콜 퍼펙트 아이라이너 네이비 4만3천원. 5 안나수이 아이라이너 펜슬 2만1천원. 6 메이크업 포에버 컬러 라이너 26호 2만1천원 . 7 아베다 페탈 에센스 듀오 아이 컬러 2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