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입술을 위하여~립케어

김종필200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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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 care [촉촉한 입술을 위하여_립케어]


입술은 땀이나 피지를 분비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 수분을 유지하지 못하는 부분. 다른 곳의 피부에 비해 부드럽고 연약할 뿐더러 겨울의 찬바람과 실내 난방은 입술을 더욱 건조하게 만든다. 트고 갈라짐 없는 촉촉한 입술을 원한다면 반드시 지켜야할 립케어 노하우.

 

* 립케어 ■ 찬바람이 불고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입술이 거칠어지고 트며 갈라지기도 한다. 특히 입술은 다른 얼굴 피부와 달리 특별한 영양공급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더욱 상태가 나빠질 수 있다. 무심결에 입술을 빤다거나 입술을 물어뜯는 습관도 촉촉하고 매끄러운 입술을 위해서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lip gloss ● 립글로스와 친해지기 잠들기 전 립글로스를 발라주고 립스틱을 바르기 전에도 립글로스를 살짝 발라주어 입술을 보호해준다. 겨울에는 립스틱도 매트한 타입보다는 모이스처 타입을 발라주어 입술에 보습 효과를 준다. 립글로스를 휴대하고 다니며 외출 시 수시로 발라주면 찬바람으로부터 입술을 보호할 수 있다.

lip mask ● 립 마스크 잠들기 전 밤 시간을 이용하여 에센스와 보습 크림을 1:1 비율로 섞어 충분한 양을 입술에 듬뿍 바르고 비닐 랩을 씌워 5분 정도 그대로 놓아둔다. 입술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몰라보게 촉촉해진다.

basic care ● 기초 손질 시 입술도 케어하기 스킨이나 로션을 바를 때 입술은 피해가며 바르는 경우가 많다. 평소 얼굴 손질을 할 때 여분의 스킨이나 로션, 에센스, 크림 등을 입술에도 빼먹지 말고 발라 주자. 특별히 손질을 하지 않아도 입술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다. 단, 팩의 경우는 입술에는 팩제가 묻지 않도록 주의한다.

lip cleansing ● 립클렌징하기 입술 주위 피부는 다른 피부에 비해 얇고, 매우 건조하며 민감하다. 따라서 약간의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상하기 쉽다. 눈과 마찬가지로 입술 화장을 지울 때도 반드시 전용 리무버를 사용하여 자극을 줄여준다. 전용 리무버를 충분히 흔들어 준 다음 화장솜에 리무버를 듬뿍 묻혀 입꼬리에서 중앙을 향해 닦아낸다.

lip massage ● 립 마사지 건조하고 표피가 일어나는 입술에 입술 마사지를 해주면 매우 효과적이다. 특히 입술의 트러블이 심할 때는 영양 크림과 에센스를 적당히 섞어 입술에 발라준 뒤 손가락으로 가볍게 마사지하고 티슈로 닦아낸다. 아래 입술에서 시작하여 작은 원을 그리며 입술에 모두 흡수될 때까지 마사지를 해준다.

 

 

[PLUS CARE | 입술 주위 피부에도 케어가 필요합니다]

 

입술 주변의 피부 역시 건조해지기 쉬우며 겨울에는 하얗게 각질이 생기기도 한다. 또한 표정이 풍부한 곳으로 처짐이나 주름이 쉽게 생기는 곳이다.

 

01 | 각질이 생기는 입가 보습 에센스를 이용한다. 에센스를 입가에 바르고 양쪽 손끝으로 아래 입술 밑 움푹 파인 부분부터 입꼬리를 거쳐 윗입술 중앙까지 입 주변 양쪽에 반원을 그리듯 문지른다. 둥글게 오린 화장솜에 에센스를 듬뿍 묻혀 입 주변에 5분 정도 붙여두면 각질이 관리되고 촉촉해진다.

 

02 | 처지고 탄력 없는 입가 리프팅 효과가 있는 에센스나 크림을 발라 입꼬리쪽을 끌어 올리듯이 마사지해준다. 평상시에 입꼬리를 의도적으로 올려주는 안면근육 운동을 해주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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