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 and 바람개비,,* 그들은 서로 없어서

박셀라2006.10.19
조회14
~♪ 바람 and 바람개비,,*   그들은 서로 없어서


~♪ 바람 and 바람개비,,*

 

그들은 서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들이다.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흔들리는 바람개비가 있어야만 바람의 존재를 눈으로 볼 수 있다.

"아, 지금 바람이 솔솔 부는구나." ^^

 

바람개비가 흔들리지 않으면 그건 바람개비가 아니다.

바람개비만의 아름다움을 뽐내려면 반드시 바람이라는 존재가 필요하다..

아름다운 날개짓_ 환상의 하모니_

 

시원한 바람을 쐬며, 가을 날의 맑은 공기 내음을 맡으러

베란다 창문 곁으로 갔어요... ^^

그곳에서 혼자 펄럭이는 바람개비와 비슷한 생김새의 물체를 보았지요 -

그런데, 어느 순간 멈춰버리는 거에요~

전 아주 흐뭇하게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말이죠 ;

참,, 보잘것 없더라구요. 바람개비와 비슷한 것이..

바람이라는 존재가 사라지니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버렸어요/

 

그때 생각했죠~ 아! 바람과 바람개비는 떼어놓을 수 없는 존재구나.

서로 사랑하는지는 모르지만, 절대로 없어서는 안될 필요성을 느끼는 존재-

어쩌면,, 그게 진정한 사랑이겠죠? ^ ^*

 

가족간의 사랑도, 이성간의 사랑도, 친구간의 사랑도, 이웃간의 사랑도,

하나님과의 사랑도 말이죠 ♥

 

"하나님! 셀라 없으면 속상하시죠? 다 알아요~~

저 같이 훌륭한 일꾼을 놓치시면 분명 하나님이 후회하실거라는거.. 후훗." ^^

 

그리고... "하나님..! 전 당신 없으면 살 수 없다는 거 아시죠?

당신 때문에 많은 것이 변해왔고, 당신 때문에 꿈이 생겼고,

당신 때문에 공허한 제 마음을 채웠고, 당신 때문에 날마다 웃어요..

하나님~ 저 절대 버리지 마세요..

이 세상 날 버려도 오직 당신 만은 날 버리지 않으신다는 거 확신합니다.

하나님께 버림받는 자 되지 않게

날마다 당신 곁에 가까이 가는 셀라 될게요."

 

눈물 흘리기도 전에 이미 내 옆에 계시는 주님,,

눈을 감기도 전에 이미 내 눈 속에 들어와 계시는 주님,,

사 랑 합 니 다 …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