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너를 찾지 않으마 결심 했지만 나는 결국 나를 속이고 말았다 너를 잊기는 커녕 잊겠다는 생각만으로 목이 메어 와 울지 않을 수 없었던 나는한 번 가슴 속에 들어 온 사람을 떠나 보내기가 이토록 아프고 어려운 일인줄도 모르고 왜 그대 앞에서 굳게 걸어 둔 빗장을 풀었던가. 모질고 슬픈 인연의 사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나는 오늘도 나에게 솔직하지 못한 채 너를 잊겠다고 서럽고 억지스러운 각오를 한다.
다짐 했지만...
다신 너를 찾지 않으마
결심 했지만
나는 결국 나를 속이고 말았다
너를 잊기는 커녕
잊겠다는 생각만으로
목이 메어 와
울지 않을 수 없었던 나는
한 번 가슴 속에
들어 온 사람을 떠나 보내기가
이토록 아프고
어려운 일인줄도 모르고
왜 그대 앞에서
굳게 걸어 둔 빗장을 풀었던가.
모질고 슬픈 인연의 사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
나는 오늘도 나에게 솔직하지 못한 채
너를 잊겠다고
서럽고 억지스러운 각오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