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맞은편 송무반점

박일희2006.10.19
조회164
수원역 맞은편 송무반점

수원역 건너편에 보면 골목이 두개다. 왼쪽, 오른쪽. 왼쪽으로

 

가면 빨간 불빛가게에서 아가씨들이 맞아줄 것이고, 오른쪽 골목은

 

먹자골목이다. 술집, 고깃집, 식사 기타등등..

 

파리바게트를 보는 방향에서 왼쪽골목을 따라 50m정도 올라가다

 

보면 왼쪽편에 중국집 하나가 보인다.

 

사실 수원에 오래 살고, 그 골목을 수도 없이 돌아다녔지만

 

이집을 가본건 이번이 처음이다. 화교라 해야하나, 연변사람이라

 

해야하나. 아무튼 쥔장부터 종업원, 요리사까지 전부 중국말을

 

쓴다. 손님들에게는 어눌한 한국 말을 쓰긴 하지만.

 

요리부에는 처음 보는 요리도 꽤 많았지만 시킨 것은 도미탕수육.

 

일반 탕수육인데 돼지고기 대신 도미가 들어간 것이다.

 

육류대신 생선이 들어갔기에 소스도 약간 다르다. 약간 묽고, 좀 더

 

달콤하고.. 꽤나 맛나게 먹었던 것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가봐야 겠다.

 

수원역 맞은편 송무반점 수원역 맞은편 송무반점 경기도 수원시팔달구 매산동 파리바게뜨 수원역점 수원역 맞은편 송무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