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

정자현2006.10.19
조회259

 

http:// <STYLE type=text/css> A:link {color:#ffb6c1;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FF5AA0;text-decoration:none;} A:active {color:#7592FF;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pink;text-decoration:none;} @font-face {font-family:SKY; src:url(http://cyimg7.cyworld.nate.com/img/mall/webfont/CY30551_10.san) };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SKY; font-size=10pt;}

 

잡채(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당면(200g), 돼지고기(1줌), 표고버섯(3장), 양파(1개), 당근(3분의 1개), 청피망(1개), 홍피망(1개), 목이버섯(6-7개)
돼지고기밑간: 소금, 후추, 다진마늘, 생강가루 적당량
당면양념: 간장(3), 식용유(2), 설탕(1)
양념재료: 간장(1), 맛술(1), 다진마늘(0.5), 다진생강(0.2), 참기름(2), 깨소금, 후추


잡채

목이버섯은 미리 물에 불려서 먹기좋게 잘라서 준비합니다.
목이버섯의 씹는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있으면 미리 불려서 준비하시고요..없다면 생략하셔도 좋습니다..

대신 다른 버섯종류나 야채를 조금더 넣으시면 되겠네요~~^^

적은양을 불려도 나중에 팅팅 불어나서 엄청 양이 많아져요~~~


잡채

돼지고기는 길게 잘라서 돼지고기밑간양념을 넣고 잠시 재워 줍니다.
고기밑간 중요합니다..

고기요리의 기본이죠~~^^


잡채

잡채에 들어가는 야채와 버섯은 모두 가늘게 채썰어서 준비합니다.
잡채는 채ㅆ러기만 잘해도 일단 성공~~ㅎㅎ

들어가는 야채들을 제가 쓰기 편한것들로 했어요..

시금치를 데쳐서 무쳐 넣어도 좋고요...사각어묵이나 햄을 채썰어서 넣어도 좋답니다..^^

그렇게 하면 아이들이 더 잘 먹더라고요~~~


잡채
달군 프라이팬에 양파를 소금과 후추를 조금씩 넣고 각각 볶아줍니다. 일단 양파를 볶는 이유가 있어요.. 브프라이팬 하나를 닦지 않고 계속 쓰려면 깨끗하게 이물질이 묻어나지 않는 재료들부터 익혀주면 좋아요... 이어서 당근도 소금 후추 간을 해서 볶아주고... 또 피망도 볶아주고~~


 

잡채

그리고 목이버섯과 표고버섯도 함께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서 재빨리 볶아줍니다...


잡채

그리고 마지막으로 밑간을 한 돼지고기를 볶아주면 되겠지요~~

돼지고기를 가장 나중에 볶아주는 이유는 고기를 볶고나면 일단 프라이팬을 한번 씻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이죠~~^^

이렇게 마지막으로 하면 그런 번거로움이 줄겠죠~~


잡채

각각의 재료들을 볶을때마다 큰 볼에 담아서 식혀줍니다...

제법 많은 재료들이 볶아졌어요~~^^


잡채
그럼 당면을 삶아봅니다... 끓는 물에 당면을 넣고 8-10분 정도 삶아줍니다. 양은 당면의 그람수를 보시고 대충 200그람 정도 잡아서 넣어주세요.. 양을 많이 하실거면 나중에 넣는 양념의 양을 조절해 주시면 될겁니다...^^


 

잡채

삶은 당면은 체에 건지자마자 미리 한쪽에 달궈 놓은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간장(3), 설탕(1)을 넣어서 거무스름한 색이 나도록 볶아줍니다.

이렇게 하면 당면이 불지 않고 쫄깃해요.-->믿어보세용~~^^

당면이 한쪽에 삶고 있다 하면 어느정도 익었을때 옆에 불에 프라이팬을 올리고 달궈줍니다...

미리 팬을 달궈야 당면이 눌러붙지 않아요..

그리고 당면이 삶아지면 재빨리 체에 받쳐서 씻어도 되긴 하지만 씻지 않고 저는 그냥 바로 기름을 두른 팬에 넣고 설탕과 간장을 넣고 색이 가무잡잡하게 돌도록 볶아주지요...

이때 들어가는 설탕이 당면을 서로 들러붙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간장은 1-2숟갈 정도 더 넣으셔도 되고요..설탕도 흑설탕 사용하시면 색깔이 더 예쁘고 맛도 좋답니다...^^

이렇게 볶아서 잡채를 만들면 정말 나중에 먹어도 붓지 않고 맛도 훨씬 있거든요...

맛~~보장합니당~~^^


잡채

볶아놓은 재료에 볶은 당면을 넣고 양념재료인 간장, 맛술, 다진마늘, 다진생강, 참기름, 깨소금, 후추를 넣고 골고루 무쳐주면 됩니다.

간을 보아 간장과 참기름을 더 둘러주도록 합니다.

당면이 뜨거워서 손이 뜨거워지거든요...

살살 달래가면서 팍팍 무쳐주세요~~^^


잡채

그릇에 당면과 야채를 골고루 담고 검은깨 등으로 장식을 해서 냅니다...

실고추나 아니면 격이 있는 자리에 낼때는 달걀을 흰자 노른자 분리해서 부쳐서 채썰어서 위에 얹으셔도 보기 좋답니다..^^


잡채

 

잡채
ㅋㅋ..잡채도 미리 만들어서 이웃 언니들과 맛있게 먹었어요... 추석음식 미리 만들어 먹었더니 이젠 보기도 싫어요~~ㅎㅎ 남은 잡채는 냉장 보관을 했다가 나중에 드실때는~~ 1. 고추기름을 두르고 물이나 육수를 넣고 복아서 밥에 얹어내면 휼륭한 잡채덮밥이 만들어 지죠...(이때 간을 조금더 해서 밥에 얹어주시고요~~) 2. 김치찌개 같은데나 쇠고기 불고기 복은것에 잡채를 넣고 같이 곁들여 먹어도 맛있답니다... 3. 만두피에 잡채를 넣고 잡채만두를 만들어서 아이들 주면 참 좋아라 해요~~ 4. 잡채에 피자치즈를 올리고 렌지나 오븐에 돌려서 먹어도 색다른 맛이랍니다...     출처 블로그 > 보윤이랑 보성이랑
원본 http://blog.naver.com/shriya/140017300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