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본 영화, 건졌다, 아, 안성기옹과 박중훈옹의 포스는 진짜 완전, 그들은 연기를 하는게 아니라 그냥 영화 속의 그 주인공 자체다. 대단해, 그리고 이준익감독은 참 따뜻하다, 라는 걸 느끼게 해 준, 그리고 나도, 음악영화를 만들고 싶은, 그리고 88년도의 음악은 정말 주옥같다는 것, 이상은의 담다디에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 무한궤도의 그대에게 조용필 유재하 이문세 등등, 세월이 흘러도 사람들의 머리속에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는 목소리, 그리고 노래들, 그들에게는 추억이 있고, 흔적이 있고, 인생이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추억들을 새겨넣었을까. 영화를 보던 중 문득, 쌈싸페 때 심수봉 선생님 생각이 났다. 거친 음악에 거친 숨소리를 내뱉으며 무아지경 야수 마냥 슬램을 즐기던 수만명의 그들은 그녀의 수십년의 세월이 담긴 목소리에 마치 어린아이마냥, 행복해하고, 즐거워하고, 미소를 지었다. 기분이 좋아지는, 해롭지 않은 평생의 최고의 마약은, Music_ 결국 결론은 또 다시 음악이 최고라는 것. - p.s 십 수년후의 마이히어로의 목소리는 상상만으로도, 아름다운, 꺄~ 1
라디오스타,훈훈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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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본 영화,
건졌다,
아, 안성기옹과 박중훈옹의 포스는 진짜 완전,
그들은 연기를 하는게 아니라 그냥 영화 속의 그 주인공 자체다.
대단해,
그리고
이준익감독은 참 따뜻하다, 라는 걸 느끼게 해 준,
그리고
나도,
음악영화를 만들고 싶은,
그리고
88년도의 음악은 정말 주옥같다는 것,
이상은의 담다디에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
무한궤도의 그대에게
조용필 유재하 이문세 등등,
세월이 흘러도
사람들의 머리속에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는
목소리,
그리고 노래들,
그들에게는
추억이 있고, 흔적이 있고, 인생이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추억들을 새겨넣었을까.
영화를 보던 중
문득, 쌈싸페 때 심수봉 선생님 생각이 났다.
거친 음악에 거친 숨소리를 내뱉으며
무아지경 야수 마냥 슬램을 즐기던 수만명의 그들은
그녀의 수십년의 세월이 담긴 목소리에
마치 어린아이마냥,
행복해하고,
즐거워하고,
미소를 지었다.
기분이 좋아지는,
해롭지 않은
평생의 최고의 마약은, Music_
결국 결론은 또 다시 음악이 최고라는 것.
- p.s
십 수년후의 마이히어로의 목소리는
상상만으로도,
아름다운,
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