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천지 한국 동물차별주의자책임

노아성2006.10.19
조회3,931

동물차별주의자란?

소, 닭, 돼지, 물고기 등을 죽여서 먹는건 아무상관없고 주인없어서 일반인들에게 피해주는 고양이를 안락사 시키는건 생명을 경시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지방자치단체의 행동에 반대하는 이중잣대의 일관성없는 집단

 

왜 자꾸 아기가 울지? 근데 요즘 그건 착각입니다. 아이 울음소리와 고양이 울음소리는 거의 흡사합니다.

 

어두운 밤에 갑자기 고양이 눈과 마주쳐서 놀래신분들 많죠? 또한 갑자기 튀어나와서 놀랬던 분들도요.

 

한국은 고양이 천지가 되었습니다. 원인부터 살펴보자면

 

젊은이들도 기억 할 것입니다. 한국에 얼마나 쥐가 많았는지를... 그 쥐 때문에 한국이 고양이를 많이 외국에서 수입 했다고 합니다.

 

그 효과로 쥐는 없습니다. 근데 주인들이 쥐가 없어지자 무책임하게 필요가 없어졌다는 이유로 버린 것입니다. 전형적인 토사구팽입니다. 키우기 싫다면 책임감있게 끝까지 키우던가 안락사를 시켰어야하는데 말입니다.

 

알다싶이 고양이는 번식력과 생존력이 강합니다. 한마리당 약 5마리를 생산한다고 합니다. 엄청난 번식력으로 기하급수적으로 고양이가 증가합니다.

 

고양이 울음소리로 인한 기분나쁜 소음공해와 밤에 인간을 놀래키고 기분 나쁜 눈동자로 쳐다봅니다. 또한 먹을 것을 쓰래기에서 찾아서 먹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음식쓰래기와 일반 쓰래기 봉투가 찢어져서 주민들과 청소부님들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민원이 많이 들어오자 지방자치 단체는 고양이 안락사 작전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동물보호단체가 테클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왜 안락사를 시키나? 불임수술을 해서 다시 원래 자리로 보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동물의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근데 어이없게 그런 주장에 지방자치단체가 손을 들고 안락사 정책을 취소 했습니다.

 

왜 불임수술이 문제가 될까요?

1. 지방자치단체들이 불임수술은 예산이 많이 든다고 안하려고 합니다. 지금 하는 지역은 가뭄에 콩나듯 있습니다. 반대로 안락사는 주사 한대 놔주면 되고 예산이 적게 듭니다.

 

2. 예산문제도 그렇고 주민들이 아무리 불임수슬을 했어도 다시 자기 집앞에 고양이를 풀어놓는것을 반대합니다.

 

그러니 지방자치단체들은 안락사도 못시키고 예산 때문에 불임수술도 못하고 아예 방치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제일 중요합니다. 사람이 피해를 보는데 동물의 권리가 설 자리가 있을까요? 동물은 나중이죠. 지방자치단체는 빨리 고양이를 길가에서 보이지 않게 해야합니다.

 

정부는 엄청난 사회문제가 되기 전에 고양이 주인이 없으면 안락사 시켜야 합니다. 고양이는 키우고 싶은 사람이 집에서 키워야 합니다.

 

나중에 먹이가 없어지면 어린 아이들을 공격할지 누가 압니까? 길거리 고양이들이 얼마나 각종 병균에 노출이 되어있는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정말 큰 사회문제가 될것이 확실합니다. 우리나라는 꼭 누가 물려서 병에 걸려야 정신을 차린답니까? 그 전에 좀 정신차리면 안되나요?

 

사행성 오락실 증가도 눈치채지 못한 현실적인 문제에 관심이 없는 공무원과 정치인들의 잘못도 있겠죠. 체감정치 체감행정을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그 동네 사람들의 여론조사나 투표를 통해 안락사를 원하는지 불임수술하고 다시 풀어놓는걸 원하는지 조사해서 그 의견에 확실히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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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수 분들이 어떻게 동물의 생명을 함부로 빼앗냐고 주장하시는데 극단적인 예를들겠습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고양이가 유아를 물어서 병균으로인해 결국 아이가 죽었습니다. 그래도 안락사를 반대하실 건가요? 물론 극단적인 예지만 이것은 사형제도와도 연결이 됩니다. 사람은 동물보다 훨씬 존엄합니다. 근데 사형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사람도 합법적으로 죽이는데 인간에게 피해준 동물 안락사 시키는게 크게 문제가 될까요?

 

악플 다는 사람들은 다 동물차별주의자들입니다. 당신들 소고기 돼지고기 생선 안먹습니까? 당신들은 고양이는 소중한 동물이고 소돼지는 죽여도 되는 동물입니까? 그러니깐 당신들은 동물차별주의자입니다. 개고기 사태 때 왜 외국 주장이 비판을 받았는지 압니까? 자기들도 소돼지고기 먹으면서 그런소리를 했기 때문입니다. 좀 당신들 설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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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댓글을 보니 소, 돼지, 닭, 물고기는 식용이니 죽여도되고 고양이는 애완용이니 죽이면 안된다고 합니다. 이런 주장의 논리적 오류를 짚어보겠습니다.

 

1. 그렇다면 소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소고기 먹는 사람들에게 이 죄인들아! 이렇게 주장하면 이게 맞는 말입니까? 식용이다 애완용이다라는 이유로 동물살상의 이중잣대를 드리내는 것은 완벽히 틀린 논리입니다.

 

2. 고양이가 애완용이면 집에서 키워야지요. 제가 집에서 애완용으로 키우는걸 안락사 시키자고 했습니까? 길에서 스스로 사는게 애완용이 아니기 때문에 안락사시키자는 겁니다.

 

아무리 안락사 반대 주장하는 분들이 논리적으로 하려고 해도 그 논리는 틀릴 수 밖에 없습니다. 명백한건 당신들은 소수입니다. 젊은이가 많이하는 싸이월드임에도 추천수가 비판댓글사람수(한사람이 여러번 쓴것이지 여러사람이 쓴것은 아님)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마세요. 여기서도 이렇게 숫적 차이가 나는데 일반 여론조사를 하면 당신들의 얼마나 소수일지는 뻔합니다.

 

이 사회는 시끄러운 소수 때문에 조용한 다수가 피해를 보면서 살게 되는거 같습니다. 다수가 너무 가만히만 있으면 안될거 같아서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