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있으마.엔부이님께 드리는 질문.

엔부이2006.07.10
조회263

우선, 한 가지 말해둘 것은 댁이 하고 있는 질문은
무지에의 호소, 역공격, 원천봉쇄의 오류들을 저지르고 있다는 점을 짚고 넘어가면서
아는 한도 내에서 답변을 해보도록 하지요.

(게다가 이 질문들은 누구도 명료하게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드리지요.
댁은 좋겠습니다. 한 마디면 설명 되니까. 그나저나 질문이 참 더럽군요. 아래의 몇 개의 질문은
개독에서 자기들에게 힘을 싣기 위해 만들어낸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하나님은 전지전능하다-을 듣기 위해 만들어진 질문입니다.)

 

 마치 기독재단의 모든 학교의 수업료가 이사장의 부와 권력에만 쓰인다는 것 처럼 말하고 있는데. 이는 일반인 들이 보면 혼동하기에 충분합니다. 아무런 사심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이러한 글을 본다면 기피증이 생기고 분노가 생길테니 말입니다.

 

이건 칼있으마님이 이미 답변을 하셨죠.

 

사학법은 사립학교와 사학재단에서 발생하는 비리를 줄이고자 정부에서 사립학교에 정부에서 지정한 몇명의 인원을 두고자하는 것입니다..즉 사학비리에 대한 예방책인 것입니다. 사립학교는 기본적으로 세금을 부과받지 아니하는 교육기관으로서 면세의특권이 부여됨을 이용하여 그 이익금으로 재단의 이사장의 개인적인 부의 축적과 토지매입같은 부동산의 축적에 학생들의 수업료가 유용되며, 교육을 위하여 받는 수업료를 다른용도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예방책으로 현정부가 개정을 하려하는 것입니다. 한기총등 기독단체들이 학교를 설립하여 그 이익금으로 역시 같은 비리를 저지르고 있는바..역시 그들의 밥그릇 챙기기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헌법에 부여된 "종교의 자유"를 무시하고 학원내의 비종교인들에게까지 종교에 관련된 수업을 강요하기 위해서 더 반대하는 것입니다.

 

윗글 제대로 읽으셨나요?...분명히 예방차원의 법개정이라 했죠?...예방하자고 하는데 발끈하고 나선다는건 이미 비리가 있으니 들키기 싫다는 스스로 자인하는 꼴 밖에 되지 않습니다. 스스로 깨끗하다면 뭐하러 저리 기를 쓰고 반대합니까?..그리고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당신의 자녀가 어쩌다 불교학교에 들어가서 불교수업을 강요받는다고 가정해봅시다...당신은 아마 종교의 자유를 부르짖겠죠....그럼...비기독교인이 미션스쿨 들어가서 강제로 채플듣고, 기독교사상을 듣는건 옳다고 봅니까?..그런의도로 사학법개정을 기독교단체가 반대하는데..헌법을 위반해서까지 종교의자유를 짖밟는 짓을 하는 당신네들의 기독단체의 행동이 일반인의 관점에서 옳다고 보십니까? 

 

두번째로  지구는 왜 있는 것이며. 달은 왜 있는 것이며. 태양은 왜 있는 것이며. 동물.식물.인간은 왜 있는 것입니까? 인간의 언어는 어디서 시작되었고. 과학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으며. 인류의 시작은 어디서 부터이며 마지막은 어디까지인지 답변해 보십시오.

 

-댁이 원하는 답변은 하나님이 만들었기 때문에... 라는 것이겠죠?
개독이 이럴땐 참으로 부럽습니다.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을
'하나님이 다 했다' 라고 해버리면 끝이니까.

마음에 안 드는 답변일 것이나, 우선 답변을 해보도록 하지요.

참고로 하나 말해두자면, 여기의 답변은 어디까지나 제가 이제껏 읽어왔던 책들과
제 머리속에 잡혀있는 잡힐듯 잡히지 않는 존재의 의의를 버무려 쓴 답변이라는 점을
간과하지 말아달라는 것입니다.

 

지구와 달과 태양은 정말 어쩌다 보니, 우주에 가득했던 에너지가 차츰 식으며 만들어진 것이죠.
그리고 몇 가지 요건을 정말 '우연히' 만족시켜 생명체가 태어났던 것이죠.
(혹은 외계 유입설이라던지)
생명체는 그렇게 자연적으로 발생이 되었고, 번식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종족 번식에 관한 본능도 생기게 된 것이구요.

전후관계는 따질 수 없으나 생명체가 생겼고, 다양한 환경에서 나름대로 적응해서 수 많은 종족과 동식물로 진화해나간 것이죠.
(산소도 원래는 동물에게 치명적인 독소나 다름 없었으나, 각종 식물이 뿜어내는 산소로 인해 동물들이 적응해나간 것이라는 말을 어디선가 보긴 했으나,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 관계로 어느 책의 몇 페이지다 라는 것을 말해줄 수 없는 것이 유감이군요)

 

인간의 언어는 초기에는 몸짓과 간단한 소리로만 구성이 되어 있었죠. (동물들을 봐도 몇 개 안되는 소리로 의사소통을 합니다)
그것이 점차적으로 발전된 것입니다. 석기시대의 벽화라든지,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원시 부족들의 몸치장이나 행동 등을 보면 이를 유추할 수 있습니다.
(언어의 탄생에 대한 견해는 일반적으로 신의 선물 혹은 인간의 발명이라고 이야기 되고 있고, 저는 인간의 발명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세번째로 당신이 말하는 옳고 그름의 판단 기준은 무엇인지 명확히 설명하십시오.

 

-보편적으로 믿어지는 옳고 그름을 판단합니다.
ps.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에 틀린 것입니다.

 

네번째로 성경의 말이 거짓이라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 주십시오.

 

-이건 댁이 하는대로 질문에는 질문으로 답해보지요.
성경이 진실이라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 주십시오.

(댁이 위에서 저지른 오류가 무지에의 호소입니다. 말장난은 여기까지 하고, 아래쪽에 답변을 제대로 달도록 하지요)

-당신 눈을 뇌와 같이 여름휴가보낸 것이 아니라면 아래쪽의 수 많은 답변글들을 봐왔을 것이라 추측되며, 그에 따른 해석이 되지 않는 것으로 사료되는 바, 다시 한 번 여기에 성경이 허구라는 것을 쓰자면 다음과 같다고 볼 수 있음.

1. 연대별 오류 - 창세부터 예수까지의 기간과 지구의 나이가 너무나도 다름.
2. 증거의 오류 - 공룡의 화석, 암모나이트, 삼엽충 등은 성경에 언급되지도 않고, 이를 증거할만한 근거는 성경 어디에도 없음
3. 전후관계의 오류 - 아무리 여러 사람이 성경을 썼다고 해도, 앞뒤가 맞지 않는 곳이 너무 많음(내 질문들에 있듯)
4. 수메르 신화 차용 (게시판에 너무 많이 나온 말이니 생략)

다섯번째로 기독인들은 전부 맹신자라느니 쓰레기라느니 말을 하는데 그 주제에 맞는 합당한 근거를 제시하십시오.

-당신을 비롯한 이 게시판의 모든 개독 신자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맹신자의 근거 :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죽어라 부르짖는다.
                   안 믿으면 회유 - 회유 후 협박
                   (왜 그렇게 지옥 가려고 그러냐. 그냥 나랑 같이 천국가자. 안 믿으면 지옥간다. 죽어서 후회하지 마라)
                   학교는 빠져도 교회는 안 빠진다.
                   부모가 아파도, 자식이 아파도 교회는 꼭 간다. (간병하느니 교회 간다)

쓰레기의 근거 : 예수를 방패로 사용한다.
                   (특히나 예수쟁이 여자들이 잘 사용한다. 사귀기 싫으면 예수핑계, 헤어질 때 예수 핑계)
                   살인, 강간 해놓고도 예수에게만 용서를 빌면 된다고 생각한다.
                   피해자와 사회, 인간의 법에는 별반 관심 없다.
                   믿지 않는 자들을 동정한다. (지네가 잘난줄 안다. 불신자들이 왜 동정을 받아야 하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누구라도 그렇지만, 유독 심하다)
                   사랑을 실천하네, 어쩌네 하며 예수가 그렇게 가르쳤다고 말만 뻔지르르하게 하면서
                   안 믿는자들을 욕하고, 타 종교를 사랑으로 포용할 줄 모른다.

 

여섯번째로 인간은 무엇인지에 정체성에 대해 설명하고 증거해 보십시오.

 

-인간은 인간이고, 동물은 동물이지. 정체성을 찾기 위해 난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일곱번째로 지구상에 일어나는 기후변화와 이상현상이 우리 지구와 인간에 미치는 외적변화와 내적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 해 보십시오.

 

-기후변화와 이상현상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고, 느끼는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겠죠.
태평한 기후가 계속된다면 인간은 그에 따라 적응되어 갑자기 재해가 일어날 경우 힘들어할 수 있을 것이고
재해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경우는 어떤 어려움에도 헤쳐나가는 강인한 인간이 될 수도 있을 것이죠.

기후 변화는 자연스러운 것이고, 수십억년을 되풀이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지구에 특별히 미칠 일은 없을 것이라 사료됩니다만?

 

여덣번쨰로 북한의 미사일이 세계적으로 미치는 영향과 문제점 그리고 남한과 북한의 앞으로의 관계는 어떻게 변할 것이며 우리 남한의 사람들이 왜 이렇게 태평한지의 이유를 설명하시고 전쟁이 날 확율에 대해 설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 답변하다가 생각나는건데, 이걸 뭐에 쓰려고 이런걸 물어보는지 그 저의가 궁금하군요.
추측컨대,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면 그걸 빌미삼아 댁이 대답하지 못하는 것을 방어하려는 목적이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너도 내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면서 나한테 대답 못한다고 뭐라고 그러지 마라.)


그리고 위 질문을 보면 아시겠지만 이것은 종교적인 논리에 해당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억지 부리지 말기 바랍니다.

 

-억지 안부렸는데요? 댁은 억지 질문이나 하지 마시길.

 

안티싸이트에서 표면적인 성경구절을 가지고 와 붙여넣기 식의 질물은 가져온 것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어느정도의 설명을 드렸으니 성의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정도의 설명이라 함은 성경 짜집기와 출처가 불분명한 개독 사이트에서 퍼온 것을 올린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명확한 증거를 대어 주시기 바랍니다. 어디서 봤는데~모두들 그렇게 말하는데~라는 '미친놈'이라느니 말도안되는 질문이라느 얼토당토 않는 말로 변호하고 결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추하니 말입니다.

 

-답변 올리기 전, 잠시 게시판을 보니... 내 추측이 거의 맞군요.

대답 못할거면 글 올리지 마라니...

저도 잠시 정리 후, 질문 공세 들어가도록 하지요.

분명히 저는 성심성의껏 답변을 했고,

(어디서도 퍼온 글이 없으며, 저의 모든 생각을 썼습니다. 짧은 시간-점심시간 한정-동안 글을 쓰느라 모든 생각을 담아내지 못한 면도 있을 것이고, 표현이 부족한 것이 있을 수도 있지만, 분명히 저는 제 스스로 모든 답글을 적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태클 사절입니다.)

 

죄다 답변을 했으니

 

댁이 어제 답변하던 글에 대해 마저 답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