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옷을 고르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은 자신의 몸에 딱 맞는 사이즈를 찾는 것이다. 그런 다음 디자인과 색상을 고르고 유행을 감안하여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하지만 좀더 욕심을 부린다면 제품의 소재를 따져보라고 권하고 싶다.
특히 소재 선택에 있어서 면·울·마와 같은 천연 소재는 좋고 나일론이나 폴리 같은 합성 소재는 무조건 나쁘다는 편견은 버려야 한다. 천연 소재가 자연 친화적이고 우리의 몸에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합성 소재 또한 탁월한 기능성을 가진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땀 흘리는 운동을 할 때, 등산이나 해양 스포츠를 즐길 때, 과감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때는 기능성 합성 소재들이 당신을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해줄 수 있다. 자, 당신과 함께 스포츠와 레저를 즐길 다양한 합성 소재를 찾아보자.
라이크라(Lycra) 가장 대표적인 기능성 소재로 미국의 듀폰 사가 만들었다. 원래 실의 길이보다 순간적으로 최대 7배까지 늘어났다가 원상태로 회복되는 뛰어난 탄성력을 가지고 있다. 타이트하게 피트되는 옷이나 높은 복원력을 요하는 수영복, 이너웨어 등에 주로 쓰인다. 높은 탄성력을 가지면서도 몸을 압박하지 않기 때문에 활동이 편하다. 또한 수영복은 염소가 섞인 수영장 물에 강한 소재로 만들어야 하는데 라이크라는 다른 소재에 비해 항염소성이 강해 거의 모든 수영복 브랜드에서 라이크라를 채택하고 있다. 타이트하거나 슬림한 실루엣에 편안함 움직임을 원한다면 라이크라 소재를 선택하면 좋다.
쿨맥스(Coolmax) 수분 배출, 쾌속 건조, 체온 조절, 물집 방지가 쿨맥스 소재의 대표적인 기능이다. 최적의 수분 조절 시스템이 작용해 피부로부터 땀을 빠르게 흡수해 옷 바깥으로 배출시킨다. 통풍성도 우수하다. 이렇게 땀이 배출되면 그만큼 신체의 체온 상승을 예방하기 때문에 체온을 항상 적정 수준으로 조절하여 상쾌한 착용감을 준다.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을 주로 한다면 쿨맥스 소재가 적당하다.
고어텍스(Gore-Tex) 등산화나 등산용 재킷으로 적당한 소재다. 고어 사가 만든 특수 방수 소재로 수증기는 잘 투과시키면서 수분은 전혀 통과시키지 않기 때문에 비나 습기는 막아주고 땀은 배출하는 특징이 있다. 가볍고 내구성이 강하며 심한 날씨 변화에도 잘 견딘다.
서플렉스(Supplex) 서플렉스는 나일론임에도 불구하고 면처럼 부드러운 촉감을 가지고 있다. 물, 햇빛, 세탁에 강하고 선명한 색상이 오래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물 빠짐 현상이 없기 때문에 선명한 색상의 옷을 원할 경우에 좋다.얼룩이 잘 생기지 않는 것도 서플렉스의 장점.
코듀라(Cordura) 코듀라는 일반 폴리에스테르 소재보다 내구성이 3배 정도 강해서 마찰이나 열에도 쉽게 파열되지 않는다. 강렬한 신체 활동을 요하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위한 옷이라면 질기면서도 편안한 코듀라가 적당하다.
탁텔(Tactel) 탁텔은 부드러운 감촉이 특징이다. 탁텔 소재의 옷은 매우 얇으면서도 비치지 않기 때문에 흰색 옷일지라도 신체의 주요 부위가 비칠 염려가 없다. 수영복이나 피트니스용 의류에 탁텔 소재가 많이 쓰인다.
서모라이트(Thermolite) 서모라이트는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나고 수분이 빠르게 배출되는 속건성 소재다. 겨울용 의류는 보온성 때문에 부피가 커지고 무거워지는 경우가 많은데, 서모라이트를 사용한 방한복은 가벼우면서도 매우 따뜻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기능성소재 종류
좋은 옷을 고르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은 자신의 몸에 딱 맞는 사이즈를 찾는 것이다. 그런 다음 디자인과 색상을 고르고 유행을 감안하여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하지만 좀더 욕심을 부린다면 제품의 소재를 따져보라고 권하고 싶다.
특히 소재 선택에 있어서 면·울·마와 같은 천연 소재는 좋고 나일론이나 폴리 같은 합성 소재는 무조건 나쁘다는 편견은 버려야 한다. 천연 소재가 자연 친화적이고 우리의 몸에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합성 소재 또한 탁월한 기능성을 가진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땀 흘리는 운동을 할 때, 등산이나 해양 스포츠를 즐길 때, 과감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때는 기능성 합성 소재들이 당신을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해줄 수 있다. 자, 당신과 함께 스포츠와 레저를 즐길 다양한 합성 소재를 찾아보자.
라이크라(Lycra)
가장 대표적인 기능성 소재로 미국의 듀폰 사가 만들었다. 원래 실의 길이보다 순간적으로 최대 7배까지 늘어났다가 원상태로 회복되는 뛰어난 탄성력을 가지고 있다. 타이트하게 피트되는 옷이나 높은 복원력을 요하는 수영복, 이너웨어 등에 주로 쓰인다. 높은 탄성력을 가지면서도 몸을 압박하지 않기 때문에 활동이 편하다. 또한 수영복은 염소가 섞인 수영장 물에 강한 소재로 만들어야 하는데 라이크라는 다른 소재에 비해 항염소성이 강해 거의 모든 수영복 브랜드에서 라이크라를 채택하고 있다. 타이트하거나 슬림한 실루엣에 편안함 움직임을 원한다면 라이크라 소재를 선택하면 좋다.
쿨맥스(Coolmax)
수분 배출, 쾌속 건조, 체온 조절, 물집 방지가 쿨맥스 소재의 대표적인 기능이다. 최적의 수분 조절 시스템이 작용해 피부로부터 땀을 빠르게 흡수해 옷 바깥으로 배출시킨다. 통풍성도 우수하다. 이렇게 땀이 배출되면 그만큼 신체의 체온 상승을 예방하기 때문에 체온을 항상 적정 수준으로 조절하여 상쾌한 착용감을 준다.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을 주로 한다면 쿨맥스 소재가 적당하다.
고어텍스(Gore-Tex)
등산화나 등산용 재킷으로 적당한 소재다. 고어 사가 만든 특수 방수 소재로 수증기는 잘 투과시키면서 수분은 전혀 통과시키지 않기 때문에 비나 습기는 막아주고 땀은 배출하는 특징이 있다. 가볍고 내구성이 강하며 심한 날씨 변화에도 잘 견딘다.
서플렉스(Supplex)
서플렉스는 나일론임에도 불구하고 면처럼 부드러운 촉감을 가지고 있다. 물, 햇빛, 세탁에 강하고 선명한 색상이 오래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물 빠짐 현상이 없기 때문에 선명한 색상의 옷을 원할 경우에 좋다.얼룩이 잘 생기지 않는 것도 서플렉스의 장점.
코듀라(Cordura)
코듀라는 일반 폴리에스테르 소재보다 내구성이 3배 정도 강해서 마찰이나 열에도 쉽게 파열되지 않는다. 강렬한 신체 활동을 요하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위한 옷이라면 질기면서도 편안한 코듀라가 적당하다.
탁텔(Tactel)
탁텔은 부드러운 감촉이 특징이다. 탁텔 소재의 옷은 매우 얇으면서도 비치지 않기 때문에 흰색 옷일지라도 신체의 주요 부위가 비칠 염려가 없다. 수영복이나 피트니스용 의류에 탁텔 소재가 많이 쓰인다.
서모라이트(Thermolite)
서모라이트는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나고 수분이 빠르게 배출되는 속건성 소재다. 겨울용 의류는 보온성 때문에 부피가 커지고 무거워지는 경우가 많은데, 서모라이트를 사용한 방한복은 가벼우면서도 매우 따뜻하다는 장점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