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그리울 때가 있다... 항상 똑같은 장소...

이가이200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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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그리울 때가 있다...

항상 똑같은 장소... 똑같은 동기...로... 한국이 그리울 때가 있다...

일상생활속에서 잊고 지내는 한국이... 가끔은 그리울 때가 있다...

그건 ... PC방에서 싸이월드를 할때....

익숙한 사람들의 삶속에..내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슬픔...

익숙한 장소에 내가 들어가 있지 않다는 슬픔...

익숙한 것들 속에서 새로운 것들을 볼때..나는 한국이 사무치게 그립다...

이질감 속에서 동질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일본유학생활이... 만족스럽다가도... 이 공간속에만 들어오면... 나는 한국이 그립다...

그래서...지금 이순간... 난 또 다시 한국이 그리워 진다...

하지만 다시 컴퓨터를 끄고 뒤돌아 내 삶으로 돌아가면 또 사라질...

그리움....  한국에 대한 그리움은 그렇게 끝이 날거다...

그래도 지금 이순간... 난 사무치게 한국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