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학년도에서 수능반영 방법에서 수능 등급제로 변경한 것은 대학전형요소의 하나인 학생부의 비중을 강화하겠다는 의미이다. 또한 기존 ‘성적 부풀리기’의 대표적인 방법이었던 절대평가 방식인 성취도평가(수, 우, 미, 양, 가)를 없애고, 원점수(과목평균, 표준편차), 석차등급을 반영한것은 대학전형요소인 학생부의 변별력을 높이겠다는 의미이다.
Ⅰ. 2008학년도 학생부 변수 분석
[변수1. 학생부 석차 등급제] 2008학년도 입시에서 학생부의 가장 큰 변화는 과목별 석차(석차/재적수)를 과목별 석차등급제(9등급제)로 전환하여 과열석차 경쟁 및 동석차를 방지 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2008학년도 과목별 석차 등급제하에서는 재적수 100명을 기준으로 1등이나 4등의 경우 동일하게 1등급을 받기 때문에 경쟁이 그만큼 완화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수능 등급과 마찬가지로 등급경계권에서는 1등차이로 등급이 변화하기 때문에 항상 석차등급을 염두에 두고 내신준비를 해야 한다.
[변수2. 원점수(평균, 표준편차)석차등급 표기에 따른 변수] 2008학년도 입시에서 학생부에서 원점수(평균, 표준편차)+ 석차등급을 활용한다는 의미는 표준점수를 반영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표준점수는 해당과목 응시집단의 성향과 난이도에 따라 많이 영향을 받는다. 특히 최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만점을 받고도 선택과목간 유?불리 문제는 크게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석차등급제로 바뀌면서 사회, 과학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도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고교간 학력차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동일교과목에서 같은 원점수를 획득하더라도 표준점수 전환에 따른 유?불리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학교정상화를 목적으로 도입한 현재의 학생부 체제의 변화도 동일 고교내 수험생간의 변별력은 확보할 수 있지만, 상위권고(특목고, 자립형사립고, 비평준화 명문고)와 일반고사이의 학력격차를 효율적으로 변별해 내기는 힘들다. 그리하여 수도권 상위권 대학들은 상대적으로 수학능력이 우수한 상위권고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하여 학생부의 실질반영비율을 낮추고, 대학별 고사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 동일과목에 대한 고교별 학력격차에 따른 유·불리 비교 ◈ A학생과 B학생은 동일한 과목을 선택하고 원점수 만접을 받았지만, 고교간의 학력격차와 난이도, 시험성적 분포에 따라 B고교 B학생이 훨씬 유리하다.
[변수3. 학생부 반영교과 및 반영과목수, 학년별 반영비율] 2008학년도 입시에서도 2007학년도와 마찬가지로 학교별 학생부 선택과목 및 반영과목수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질 전망이다. 또한 학년별 비율의 경우 2007학년도와 동일한 형태로 선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국민공통교과인 고등학교 1학년 과정보다, 선택교과인 2,3학년 비중이 높다. 특히 3학년 반영비중이 가장 높은 만큼, 현재의 성적에 실망하지 말고 남은 기간동안 부족한 교과에 대한 내신성적 만회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대학명반영교과학년별 영비율 수시2정시서울대전과목100%100%연세대전교과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고려대국어,영어,수학,사회(인문),과학(자연)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서강대국어,어,수학,사회,과학100%100%한양대국어,영어,수학,사회(인문),과학(자연)100%100%성균관대국어,영어,수학,사회(인문),과학(자연)1학년 30% 2학년 40% 3학년 30%1학년 30% 2학년 30% 3학년 30%중앙대국어,어,수학,사회,과학100%100%이화여대국어,어,수학,사회,과학Ⅰ100%100%
※ 100%는 학년별 통합하여 산출
그리고 주요교과에 대해 모두 1등급을 받기란 상당히 힘들다. 따라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학생부 반영교과 및 반영과목수, 학년별 반영비율등을 고려하여 철저한 내신준비가 필요하다.
※ 전국 고등학교 1학년 22,941명 주요교과 1등급 조사(교육인적자원부 2005년) ※ 주요교과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Ⅱ. 2008학년도 학생부 준비 전략
하나. 학생부는 합격의 중요한 열쇠다. 2008학년도 입시에서는 수능 등급제 시행에 따라 수능 변별력 약화로 학생부의 영향력은 무척 커질것으로 보인다. 상위권 대학들도 대학별 고사를 강화하기는 하지만, 역시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 것은 수능과 학생부 이다. 특히 과목 석차 등급제하에서는 학생부의 등급이 중요해 지는 만큼, 중간고사나 기말고사에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응시해야 한다. 같은 등급내 에서는 상관없지만, 등급경계 에서의1문제는 해당 과목의 등급을 정하는 결정적 요소이기 때문이다.
둘 . 학생부 선택과목은 선택인원이 많은 과목과 평균성적이 낮은 과목을 선택하라 2008학년도 과목 석차등급제 하에서 선택인원이 많은 과목에 훨씬 1등급을 받기가 쉽다는 것을 알수 있다. 또한 평균성적이 높은 과목보다는 낮은 과목이 표준점수를 높게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선택과목 선택시 막연하게 선택하기 보다는 선택인원이 많고 평균성적이 낮은 과목을 선택하는것이 표준점수를 높게 받는데 유리하다.
셋.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2008학년도 입시에서는 과목별 석차등급을 결정하는 것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합산한 성적을 토대로 표준점수를 환산하여 결정한다. 따라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항상 연결하여 관리해야 한다. 만약 주요교과에 대해 1등급을 목표로 하였다면 자신이 1등급을 맞기 위한 최소한의 등수를 계산하여 중간고사에서의 결과를 토대로 기말고사 대비전략을 세워야 한다.
▼ A수험생이 1등급(4%)을 맞기위한 전략(전교생 200명 기준)
구분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중간고사126797기말고사410979합산88888
◈ 기말고사 전략 ◈ A학생의 경우 국어 과목에서 12등을 하였다면, 1등급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기말고사에서 최소한 4등 이내로 들어와야 한다. 영어 10등, 수학 9등, 사회 7등, 과학 9등 등 중간고사 결과를 토대로 자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등급의 최소 등수를 계산하여 해당 등수 획득하기 위한 효율적인 기말고사 대비전략이 필요하다.
넷. 지원희망 대학의 학생부 반영방법에 맞추어 교과성적을 관리하여야 한다. 2008학년도 입시에서는 수능과 마찬가지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선택과 집중이 특정한 과목을 포기하라는 말이 아니라 특정교과를 더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말이다. 특정교과란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의 학생부 반영방법에 맞는 교과이다. 만약 A대학에서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을 반영한다고 할때 해당 과목의 등급 및 원점수 관리가 중요하며 만약 해당 대학에서 학년별 2과목을 반영한다면 해당교과에서 적어도 2과목에 대해서는 해당 대학의 기준에 맞도록 준비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인문계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교과를 자연계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를 집중적으로 반영하는 만큼 위의 교과에 대해서는 높은 등급을 받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2008분석]전형요소 분석 및 대비방법-학생부
2008학년도에서 수능반영 방법에서 수능 등급제로 변경한 것은 대학전형요소의 하나인 학생부의 비중을 강화하겠다는 의미이다.
또한 기존 ‘성적 부풀리기’의 대표적인 방법이었던 절대평가 방식인 성취도평가(수, 우, 미, 양, 가)를 없애고, 원점수(과목평균, 표준편차), 석차등급을 반영한것은 대학전형요소인 학생부의 변별력을 높이겠다는 의미이다.
Ⅰ. 2008학년도 학생부 변수 분석
[변수1. 학생부 석차 등급제]
구분1등급2등급3등급4등급5등급6등급7등급8등급9등급누적 비율4%11%23%40%60%77%89%96%100%누적 인원 4112340607789961002008학년도 입시에서 학생부의 가장 큰 변화는 과목별 석차(석차/재적수)를 과목별 석차등급제(9등급제)로 전환하여 과열석차 경쟁 및 동석차를 방지 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2008학년도 과목별 석차 등급제하에서는 재적수 100명을 기준으로 1등이나 4등의 경우 동일하게 1등급을 받기 때문에 경쟁이 그만큼 완화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수능 등급과 마찬가지로 등급경계권에서는 1등차이로 등급이 변화하기 때문에 항상 석차등급을 염두에 두고 내신준비를 해야 한다.
※ 재적수 100명 기준
[변수2. 원점수(평균, 표준편차)석차등급 표기에 따른 변수]
구분선택과목원점수평균표준편차표준점수A학생세계사1007822120B학생국사10070181302008학년도 입시에서 학생부에서 원점수(평균, 표준편차)+ 석차등급을 활용한다는 의미는 표준점수를 반영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표준점수는 해당과목 응시집단의 성향과 난이도에 따라 많이 영향을 받는다. 특히 최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만점을 받고도 선택과목간 유?불리 문제는 크게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석차등급제로 바뀌면서 사회, 과학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도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고교간 학력차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동일교과목에서 같은 원점수를 획득하더라도 표준점수 전환에 따른 유?불리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학교정상화를 목적으로 도입한 현재의 학생부 체제의 변화도 동일 고교내 수험생간의 변별력은 확보할 수 있지만, 상위권고(특목고, 자립형사립고, 비평준화 명문고)와 일반고사이의 학력격차를 효율적으로 변별해 내기는 힘들다.
그리하여 수도권 상위권 대학들은 상대적으로 수학능력이 우수한 상위권고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하여 학생부의 실질반영비율을 낮추고, 대학별 고사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 최상위권 수험생의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
구분선택과목선택인원1등급◈ 선택과목에 따른 원점수 만접자의 표준점수 비교 ◈
A학생과 B학생은 똑같이 원점수 만접을 획득하였지만, 선택과목 응시집단의 성적분포와 선택과목의 시험난이도에 다라 B학생이 표준점수에서 20점 정도 유리하다. 실제 학생부 전형에서도 B학생이 훨씬 유리하게 작용한다.
★ 선택과목을 선택한 학생수의 차이에 따른 유·불리
(4%)2등급
(11%)3등급
(23%)4등급
(40%)5등급
(60%)A집단세계사200명8명22명46명80명120명B집단경제40명1명4명9명16명24명
구분선택과목원점수평균표준편차표준점수A고교 A학생 수학Ⅱ1007822120B고교 B학생 수학Ⅱ1007018130◈ 선택과목을 선택한 학생수의 차이에 따른 유·불리 비교 ◈
A집단과 B집단을 비교해 보면 A집단에서는 1등급이 8명이나 되지만, B집단에서의 1등급은 1명에 불과하다. 즉 선택과목을 선택한 인원이 많은 선택과목이, 선택과목 선택인원이 적은 집단보다 훨씬 유리하다.
★ 고교간 학력격차에 따른 유·불리
◈ 동일과목에 대한 고교별 학력격차에 따른 유·불리 비교 ◈
A학생과 B학생은 동일한 과목을 선택하고 원점수 만접을 받았지만, 고교간의 학력격차와 난이도, 시험성적 분포에 따라 B고교 B학생이 훨씬 유리하다.
[변수3. 학생부 반영교과 및 반영과목수, 학년별 반영비율]
대학명반영교과학년별 영비율 수시2정시서울대전과목100%100%연세대전교과1학년 20%2008학년도 입시에서도 2007학년도와 마찬가지로 학교별 학생부 선택과목 및 반영과목수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질 전망이다. 또한 학년별 비율의 경우 2007학년도와 동일한 형태로 선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국민공통교과인 고등학교 1학년 과정보다, 선택교과인 2,3학년 비중이 높다.
특히 3학년 반영비중이 가장 높은 만큼, 현재의 성적에 실망하지 말고 남은 기간동안 부족한 교과에 대한 내신성적 만회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2학년 40%
3학년 40%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고려대국어,영어,수학,사회(인문),과학(자연)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서강대국어,어,수학,사회,과학100%100%한양대국어,영어,수학,사회(인문),과학(자연)100%100%성균관대국어,영어,수학,사회(인문),과학(자연)1학년 30%
2학년 40%
3학년 30%1학년 30%
2학년 30%
3학년 30%중앙대국어,어,수학,사회,과학100%100%이화여대국어,어,수학,사회,과학Ⅰ100%100%
※ 100%는 학년별 통합하여 산출
주요교과 1급 과목수 해당인원(비율)2006학년도 수능인원대비그리고 주요교과에 대해 모두 1등급을 받기란 상당히 힘들다. 따라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학생부 반영교과 및 반영과목수, 학년별 반영비율등을 고려하여 철저한 내신준비가 필요하다.
(554,341명)5과목78명(0.34%)1,8854과목256명(1.11%)6,1533과목558명(2.42%)13,4152과목1,119명(4.85%)26,8861과목2,578명(11.18%)61,975
※ 전국 고등학교 1학년 22,941명 주요교과 1등급 조사(교육인적자원부 2005년)
※ 주요교과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Ⅱ. 2008학년도 학생부 준비 전략
하나. 학생부는 합격의 중요한 열쇠다.
2008학년도 입시에서는 수능 등급제 시행에 따라 수능 변별력 약화로 학생부의 영향력은 무척 커질것으로 보인다. 상위권 대학들도 대학별 고사를 강화하기는 하지만, 역시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 것은 수능과 학생부 이다. 특히 과목 석차 등급제하에서는 학생부의 등급이 중요해 지는 만큼, 중간고사나 기말고사에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응시해야 한다. 같은 등급내 에서는 상관없지만, 등급경계 에서의1문제는 해당 과목의 등급을 정하는 결정적 요소이기 때문이다.
둘 . 학생부 선택과목은 선택인원이 많은 과목과 평균성적이 낮은 과목을 선택하라
2008학년도 과목 석차등급제 하에서 선택인원이 많은 과목에 훨씬 1등급을 받기가 쉽다는 것을 알수 있다. 또한 평균성적이 높은 과목보다는 낮은 과목이 표준점수를 높게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선택과목 선택시 막연하게 선택하기 보다는 선택인원이 많고 평균성적이 낮은 과목을 선택하는것이 표준점수를 높게 받는데 유리하다.
셋.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구분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중간고사126797기말고사410979합산888882008학년도 입시에서는 과목별 석차등급을 결정하는 것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합산한 성적을 토대로 표준점수를 환산하여 결정한다. 따라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항상 연결하여 관리해야 한다.
만약 주요교과에 대해 1등급을 목표로 하였다면 자신이 1등급을 맞기 위한 최소한의 등수를 계산하여 중간고사에서의 결과를 토대로 기말고사 대비전략을 세워야 한다.
▼ A수험생이 1등급(4%)을 맞기위한 전략(전교생 200명 기준)
◈ 기말고사 전략 ◈
A학생의 경우 국어 과목에서 12등을 하였다면, 1등급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기말고사에서 최소한 4등 이내로 들어와야 한다. 영어 10등, 수학 9등, 사회 7등, 과학 9등 등 중간고사 결과를 토대로 자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등급의 최소 등수를 계산하여 해당 등수 획득하기 위한 효율적인 기말고사 대비전략이 필요하다.
넷. 지원희망 대학의 학생부 반영방법에 맞추어 교과성적을 관리하여야 한다.
2008학년도 입시에서는 수능과 마찬가지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선택과 집중이 특정한 과목을 포기하라는 말이 아니라 특정교과를 더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말이다.
특정교과란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의 학생부 반영방법에 맞는 교과이다.
만약 A대학에서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을 반영한다고 할때 해당 과목의 등급 및 원점수 관리가 중요하며 만약 해당 대학에서 학년별 2과목을 반영한다면 해당교과에서 적어도 2과목에 대해서는 해당 대학의 기준에 맞도록 준비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인문계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교과를 자연계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를 집중적으로 반영하는 만큼 위의 교과에 대해서는 높은 등급을 받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