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본좌 기사 웃긴 리플들...

박현수2006.10.20
조회139

제목 : 당신은 음지의 슈바이처 였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잘 압니다.
머리론 반일이지만 하반신은 친일이 되어가는 이 나라의 남자들을 보며 당신이 얼마나 고뇌를 했을지 상상이 됩니다.

그러나 과중된 업무와 학업문제 등으로 스트레스 받던 이땅의 남자들에게 당신은 한줄기 빛이었습니다.
아무도 자신을 위로해주는 이가 없어 힘든 이에게도,
펄펄끓는 욕구를 주체못하는 10대에게도,
당신은 진정한 은인이었습니다.

대저 죄인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한명을 속이면 사기꾼이 되지만, 1000만명을 속이면 영웅이 됩니다.
알량한 법의 잣대로 당신을 심판함은 어불성설입니다.

당신이 잡혀갔을때,
우리나라의 제지업계는 비명을 질렀을 겁니다.
욕구를 분출못한 탓에 성범죄도 늘어나겠죠.
스트레스를 풀지 못한 노동자들의 업무 능력 저하로 아마 우리나라의 GDP가 2%는 하락할 겁니다.

2년간 5000만원을 벌며 불철주야 이땅의 성범죄율 저하와 남성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노력했을 당신의 모습을 떠올리니 눈물이 납니다.
하지만 제 하드엔 아직도 당신이 남긴 유산이 들어있습니다.
당신이 걸어온 가시밭길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전 곰플레이어를 클릭해 봅니다.

P.S 딸기열사와 홍수빈열사는 건강히 잘 계시는지 모르겠군요..

 

 

 

 

 

제목 : 본좌복음 총정리

 

김본좌께서 연행되시매 경찰차에 오르시며 "너희들 중에 하드에 야동한편 없는자 나에게 돌을 던지라" 하시니 경찰도, 형사도, 구경하던 동네주민들도 고개만 숙일뿐 말이 없더라.
- 본좌복음 연행편 32절 9장 - 

조사실에 계시던 김본좌께 담당형사가 물을 건네매, "목이 탈것이니 드시오"하니, 본좌께서는 "아니오. 빨리 수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업로드를 마쳐야 하오. 나를 기다리는 수십만명의 사람이 있소" 하시니 담당형사와 조사관들이 이내 숙연해지며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더라
- 본좌복음 수사편 25절 3장 - 

너, 짭.새야. 나의 1만 8천여 자식들 중에 어찌 어여쁘지 않은 어린양이 있으랴. 나에게 사식을 넣어준 후 Take iteasy로 향하라' 라고 말씀하시더라. 
- 본좌복음 취조편 2장 8편 -

김본좌께서 잠시 풀려나시니 전국의 대한남아들이 기쁨을 눈물을 흘리매, 그 눈물로 한강이 범람하였더라. 환호하는 건아들에게 본좌께서 말하시길 "너희들 더이상 슬퍼말라. 너희들의 욕정이 풀린다면 이 한몸 부서지도록 업로드 할것이다" 하시었다. 
- 본좌복음 석방편 93장 11절 - 

김본좌께서는 이미 제자들 중 배신한 자가 있음을 아시매 가라사대
'내 마지막 야동을 올리니 그 영상은 내 몸이요 신음은 내 피라' 
하고 푸르나에 마지막 동영상을 올리사 가라사대
'이것은 신작이니 이것을 보는 자 이거 하나로 평생 즐길수 있으리라'

열두 제자에게 친히 1 대 1 전송을 하사
'너희 중 금화 열 세잎에 나를 팔아넘기자 있으니'

제자인 'SM매냐'존자가 이르되
'본좌시여 그 배신자가 누구이오이까'

본좌께서는 조용히 고개를 가로저으사
'[SM매냐]야 너는 내일 나를 세 번 부정하리라'하니
인터넷 수사대 군병이 들이닥치자 SM매냐존자가 본좌를 세번 부정하더라
- 본좌복음 3장 11절 -

내 잠시 사탄의음해에 빠져 닭장에 오르려하니 수많은 어린양들이 눈물을 흘리며 읖소할때 그중 한 어린양이 닭장문을 붙잡고 울부짖으며 말하였다.
"본좌님 사쿠라다와애완견 신작은 그럼 언제 볼수있겠나이까?" 
내 차마 황망하고 당황하여 그 어린양에게 크케 노하여 말하였더라
"네 이놈 검 색 의 생 활 화 !!!! 이미 신작도 아니거늘 ..."
이에 어린양이 크게 반성하여 눈물을 흘리며 본좌님 만세를 외치니 주위에 있던 모든이들이 다 함께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만세를 외치더라 
- 본좌 행전 3장 3절 - 

여성부와 페미단체들이 본좌를 보고 소리질러 가로되 "콩밥을 먹이소서 콩밥을 먹이소서 콩밥을 먹이소서 콩밥을 먹이소서 " 하는지라 공익요원이 가로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콩밥을 먹이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노라 
- 본좌 복음 19장 6절 - 


경찰이 포르물을 상습적으로 업로딩한 네티즌 20여명에 대해 추가 수사를 벌이려 하자 그 때에 본좌께서 가라사대. "김형사, 저 어린양들을 용서하여 주시오. 저들은 자기네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지 못함이니라." 
-본좌 복음 23장 34절 -

머지않은 시간에 많은 이들이 야동에 목말라 이를 개탄하는 힘이 수십만장의 탄원서로 이어질 것이니, 보라, 곧 내 오른팔에 공CD로 새 야동과 헌 야동을 심판하러 내가 다시 올 것이다." 라고 하시더라. 
- 본좌복귀록 10장 18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