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월이라면 유명한 동강이 있다. 이런 동강과 영월을 내려다 볼 수 있는곳이 있으니, 그곳이 봉래산 정상에 자리한 별마로천문대이다. 여기서 별마로라함음 별(Star) + 마루(정상) + 로(고요할 로)의 합성으로 별을 보고 고요한 정상을 뜻한한다고 한다. 너무 아름다운 이름이다.
주관측실의 반사망원경
이곳은 2001년10월에 개원한 시민천문대로, 관측조건이 최적인 800m인 봉래산 정상에 설치되어있다. 지하1층에는 천체투영실, 1층은 전시실, 2층은 시청각실, 3층은 전망대 및 휴게실, 4층은 보조관측실과 주관측실이 있다. 맑은 날에는 누구나 별을 관측할 기회가 있고, 날씨가 흐리더라도 지하1층의 천체투영실에서 멋진 별자리설명을 들을 수 있어 언제나 방문해도 좋은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는곳이다.
천체투영실 - 편히 누워서 가상하늘을 올려다볼 수 있는곳
오르는 길은 포장이 잘 되어 있지만, 산 정상을 오르는곳이다 보니 길이 좁고 고불고불하니 오를대 주의해야하며, 대형버스 및 단체는 천문대에 문의해보는것이 좋다. 또한 중턱에 산림욕장이 있어 함께 이용하면 좋을듯하다.
이곳은 천문대지만 천문대에서 내려다보는 영월의 경치가 너무 아름답다. 낮엔 넓게 펼쳐진 천문대 주변의 경치와 바로 발아래로 펼쳐진 영월시내의 모습, 새벽에는 동강이 만들어 내는 운해, 밤에는 영월의 야경 등...
또한 별을 탐구하는 천문대직원들 역시 너무나 친절하게 안내를 잘 해주고 방문객에게 친절을 배풀어주었다. 딸에게 특별히 망원경을 혼자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사슴벌레를 잡아 선물로 주기도 하고... 근데 이 사슴벌레가 우리집 방에서 도망을 갔으니, 어디에 숨어 있을련지...
[강원 영월] 별마로 천문대
동강, 별마로 천문대, 산 속의 방송국...
아름다운 영월은 따뜻한 영화 라디오 스타의 몸에 꼭 맞는 옷같은 배경이 되어주었다.
특히 별마로 천문대에서 안성기와 박중훈이 나눴던 대화는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던...
"자기 혼자 빛나는 별은 없어. 별은 다 빛을 받아서 반사하는 거야."
별마로 천문대는 꼭 그런 곳이었다.
외지지만 따뜻하고, 작지만 큰 감동을 주는...
위 치
강원도 영월군 영흥리
소 개
강원도 영월이라면 유명한 동강이 있다. 이런 동강과 영월을 내려다 볼 수 있는곳이 있으니, 그곳이 봉래산 정상에 자리한 별마로천문대이다. 여기서 별마로라함음 별(Star) + 마루(정상) + 로(고요할 로)의 합성으로 별을 보고 고요한 정상을 뜻한한다고 한다. 너무 아름다운 이름이다.
주관측실의 반사망원경
이곳은 2001년10월에 개원한 시민천문대로, 관측조건이 최적인 800m인 봉래산 정상에 설치되어있다. 지하1층에는 천체투영실, 1층은 전시실, 2층은 시청각실, 3층은 전망대 및 휴게실, 4층은 보조관측실과 주관측실이 있다. 맑은 날에는 누구나 별을 관측할 기회가 있고, 날씨가 흐리더라도 지하1층의 천체투영실에서 멋진 별자리설명을 들을 수 있어 언제나 방문해도 좋은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는곳이다.
천체투영실 - 편히 누워서 가상하늘을 올려다볼 수 있는곳
오르는 길은 포장이 잘 되어 있지만, 산 정상을 오르는곳이다 보니 길이 좁고 고불고불하니 오를대 주의해야하며, 대형버스 및 단체는 천문대에 문의해보는것이 좋다. 또한 중턱에 산림욕장이 있어 함께 이용하면 좋을듯하다.
이곳은 천문대지만 천문대에서 내려다보는 영월의 경치가 너무 아름답다. 낮엔 넓게 펼쳐진 천문대 주변의 경치와 바로 발아래로 펼쳐진 영월시내의 모습, 새벽에는 동강이 만들어 내는 운해, 밤에는 영월의 야경 등...
또한 별을 탐구하는 천문대직원들 역시 너무나 친절하게 안내를 잘 해주고 방문객에게 친절을 배풀어주었다. 딸에게 특별히 망원경을 혼자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사슴벌레를 잡아 선물로 주기도 하고... 근데 이 사슴벌레가 우리집 방에서 도망을 갔으니, 어디에 숨어 있을련지...
비오는날 찍은것이라 멋진모습을 전할수가 없어 안타깝다
별마로 천문대 홈페이지 : http://www.yao.or.kr
찾아가는길
춘천-대구간 고속도로 제천IC->영월방면38번국도 이용 -> 4개의 긴터널 후 영월로 내림 ->
영월읍전 작은 다리에서 우회전 -> 삼옥동네 -> 붉은 색 다리를 건너 -> 천문대
별을 보다가 옥상에서 잠들곤 했던 어린시절
별자리를 가려쳐주며 꿈을 키워주던 아버지가 계셨습니다.
단한번 별에 대해 이야기한적이 없는데,
언젠가부터 태양계순서를 외우고, 제게 설명하고,
블랙홀에 관심을 가지고, 별을 보고파하는
딸을 데리고 또 다른 꿈을키워주고 왔습니다.
전투기를 타면 우주로 갈수있을꺼라 믿고 전투기보고싶다니,
무작정 공군부대를 찾아가 들어가실려고던 아버지께서
그때 이런곳이 있었다면, 제게도 꿈을 키워주셨을겁니다.
역시나 별을 보고픈 딸을 데리고 천문대를 찾아 작은 꿈을 키웠습니다.
비록 비로 인해 직접 별은 못봤지만,
하늘에서는 아버지가 그 모습을 내려다 보고 있었겠죠.
여행사랑 [137호] 별마로천문대 사진편
http://paper.cyworld.nate.com/toursarang/1829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