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어려움에서도 더이상은 못하겠다는 생각은 안 해봤습니다. 벼랑 끝까지 몰려서 살기 위해 뛰어내릴 수밖에 없다는 결단이 서면 뛰어내릴 용기가 생깁니다. 육체적인 한계를 느낄 때 무섭고 힘들지요. 하지만 그것보다 더 무섭고 경계해야할 것은 정신의 한계입니다. 사실 정신에는 한계가 없는데 사람들이 스스로 한계를 만들어버리죠. 정신에 한계를 긋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어떤 것도 성취할 수 없어요."
도전하면 고달프다.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 좀 쉬어야지가 아니라 여기까지 왔으니 저기까지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도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도전에는 의지가 수반되어야 한다. 도전하다 보면 '왜 이 고생을 하나, 아까 거기에서 만족하고 머무를 걸' 하는 생각을 수시로 하게 된다. 이런 후회가 마음을 좀먹지 않게 하면서 나를 여기보다 더 멀고 높은 저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게 하는 힘이 의지다.
조희정_(주)이모션 이사
벤처 사업을 하려는 여성들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조 이사는 서슴치 않고 변화 관리를 꼽았다. 변화관리란 변화에 끌려 다니지 않고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자신을 관리한다는 의미다.
먼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는 학원 강사로 활동했을때의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학생들이 선생님은 꿈이 뭐냐는 질문을 자주 해서 모범 답안을 하나 만들었는데 20대에는 나만을 위해 살고 30대에는 주변의 아는 사람들을 위해 살고 그 이후에는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살겠다는 대답입니다. 당시에는 별 생각 없이 멋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말하곤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가슴에 깊이 새겨지네요. 나이가 들수록 주위 사람들을 더 많이 돌아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송정희_삼성생명 종각지점 서울영업소 팀장
사람들은 흔히 나쁜 일이 있으면 지나간 일이니 잊으라고 말한다. 그런데 좋은 일이 있으면 잊으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시간이 지나도 과거의 좋은 일에 매달려 재삼 재사 끄집어 내며 회상하는 경우가 많다. 그녀는 이런 일반적인 상식과 달리 오히려 과거의 나쁜 일보다 좋은 일을 먼저 잊어야 한다고 믿는 쪽이다. 과거의 좋은 일에 대한 기억 때문에 오히려 앞으로 더 나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어제가 아무리 좋았다 한들 오늘은 전혀 새로운 날이고 새로운 출발이다.
*134 돈 잘 버는 여자들의 9가지 원칙
20051014
권성희 - 돈 잘 버는 여자들의 9가지 원칙
김순진_(주)놀부 대표이사
"어떤 어려움에서도 더이상은 못하겠다는 생각은 안 해봤습니다. 벼랑 끝까지 몰려서 살기 위해 뛰어내릴 수밖에 없다는 결단이 서면 뛰어내릴 용기가 생깁니다. 육체적인 한계를 느낄 때 무섭고 힘들지요. 하지만 그것보다 더 무섭고 경계해야할 것은 정신의 한계입니다. 사실 정신에는 한계가 없는데 사람들이 스스로 한계를 만들어버리죠. 정신에 한계를 긋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어떤 것도 성취할 수 없어요."
도전하면 고달프다.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 좀 쉬어야지가 아니라 여기까지 왔으니 저기까지 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도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도전에는 의지가 수반되어야 한다. 도전하다 보면 '왜 이 고생을 하나, 아까 거기에서 만족하고 머무를 걸' 하는 생각을 수시로 하게 된다. 이런 후회가 마음을 좀먹지 않게 하면서 나를 여기보다 더 멀고 높은 저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게 하는 힘이 의지다.
조희정_(주)이모션 이사
벤처 사업을 하려는 여성들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조 이사는 서슴치 않고 변화 관리를 꼽았다. 변화관리란 변화에 끌려 다니지 않고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자신을 관리한다는 의미다.
먼 미래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는 학원 강사로 활동했을때의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학생들이 선생님은 꿈이 뭐냐는 질문을 자주 해서 모범 답안을 하나 만들었는데 20대에는 나만을 위해 살고 30대에는 주변의 아는 사람들을 위해 살고 그 이후에는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살겠다는 대답입니다. 당시에는 별 생각 없이 멋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말하곤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가슴에 깊이 새겨지네요. 나이가 들수록 주위 사람들을 더 많이 돌아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송정희_삼성생명 종각지점 서울영업소 팀장
사람들은 흔히 나쁜 일이 있으면 지나간 일이니 잊으라고 말한다. 그런데 좋은 일이 있으면 잊으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시간이 지나도 과거의 좋은 일에 매달려 재삼 재사 끄집어 내며 회상하는 경우가 많다. 그녀는 이런 일반적인 상식과 달리 오히려 과거의 나쁜 일보다 좋은 일을 먼저 잊어야 한다고 믿는 쪽이다. 과거의 좋은 일에 대한 기억 때문에 오히려 앞으로 더 나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어제가 아무리 좋았다 한들 오늘은 전혀 새로운 날이고 새로운 출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