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Love Story_♡』

안신영2006.10.21
조회37

이제 조금씩 그 아이에 대한 내 생각을 조금씩 지워내고 있다..

처음으로 좋아한다고 진심을 담아 편지도 써 보았고.. 처음으로 발렌타인 데이때 초코렛도 줘 봤다..

하지만 내가 준 초코렛 따윈 정말 조그만한 것이였다.

그아인 인기가 너무 많아 항상 많은 초코렛을 받았다..

내가 준 초코렛은 나는 주고 싶은 마음이 없었으니 그 아인가 나에게.....

" 야 ! 내 초코렛 안주나 ? "

라는 말 한마디를 하였으나 나는 

" 내가 니 한테 왜 주는데 ? "

라는 말로 무시하려했으니 엄마가 사줘라고 해서 나는 모르는 척 하며 가나 초코렛을 건냈다..

하지만 그 아이가 집으로 가는 길에 받은 초코렛을 보며 나는 내 초코렛을 은근슬쩍 숨겼다..

그때 나에게 초코렛을 달라며 소리치길래 나는

" 그래 많이 받아 놓고 뭘 ? "

이라며 짜증을 내 버렸다.

정말 너무나도 초라해 보였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