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여~ 남자의 짝사랑을 아는가?

김주석2006.10.21
조회236
여자들이여~ 남자의 짝사랑을 아는가?

짝사랑 진행중인 남자들의 심정...

 

 

 

0. 라디오 같은데서 그 사람 컬러링이 나오면 무지 반갑다.


 

1. 그녀가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가 너무 마음을 아프게 한다.

   

2. 그래서 순간적으로 싫어질수도있다.


 

3. 하지만 또 얘기하다보면 어느새 좋아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무지 순진하다..)

 

4. 괜히 한번 튕겨보기도 한다(하지만 전혀 관심없다. 튕기다 혼자 죄책감에 왜 그랬을까 그녀에게 미안해하고 괴로워 한다..) 


5. (메신저에서) 인사한번, 대화한번 10분하려고 3시간을 기다린다.


 

6. 어느 순간 혼자 이별준비를 함. 그러나 그녀가 내게 떠난적도 머문적도 없었다.(소심하다.)


 

7. 그 녀를 상상하며 이쁜 사랑 노래를 듣는다. 그러다가 점점 우울한 노래로 바뀌게된다.


 

8. 다른사람이 생겼다는 말에 원망도 하지만 고백하지 못했던것에 후회와 미련도 남는다.(웃긴건 남자 친구 생긴 것들이 남자 친구한테나 잘하지 꼭 나한테 와서 오해할 만한 행동을 한다..) 


 

9. 그녀 한마디 한마디에 감정기복이 심하다.  

 

10. 밤마다 그 녀 생각에 베개를 적시곤 한다.


 

11. 그 녀의 백문백답을 봤는데 이상형이 나하고 완전 반대면 정말 한숨 나온다.


 

12. 메신저에서 먼저 아는척해주면 기뻐서 미친다.

       (아주 좋아 미치지.ㅋ)

 

13. 그 녀에게 온 문자만빼고 다 지운다. 그래서 문자 저장함에 몇일에 걸친 그 녀의 문자만 가득하다.


 

14. 뭐든지 혼자 한다. 좋아하는것도 혼자, 기다리는것도 혼자.

     (그러다 말걸어주면 혼자 신나지..-_-;)

 

15. 짝사랑 노래는 다 내 노래같다.(듣고 혼자 울해지지..)


 

16. 안 좋아한다고 다짐해놓고 지금 이순간 보고싶다.

    

17. 내가 좋아한다 말하기전에 먼저 알아줬음 좋겠고 먼저 말해줬음 좋겠다.(알리가 있나.. 표현을 못하는데.. )


 

18. 그녀가 남자친구 얘기할때 아무렇지 않은척 한다. 사실 무지 슬프다. 그날 잠 못잔다.


 

19. 혼자 착각한다. 날 좋아하는거 아닌가 ? 사실 날 친구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그러니 오해할짓 하지 말라구!! 나중에 사실이 아닌거 알면 얼마나 창피해지는지 알아?!! 아니 미안해하지 너한테..)


 

20. 다른사람이 생긴 그 녀를 보며, 잊겟다고 다짐하지만 어느순간 또 생각하고 있다.


 

21. 잊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도 막상  오랜만에 얼굴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는 나를 발견한다.(하지만 소용없다는 거...)


 

22. 잊고지냈다고 생각하다가 그녀의 문자 하나라도 보면 괜시리 기분좋고 눈물이 날것 만 같다.(고백 하지 왜 안했냐??)


 

23. 그 녀가 애인이 생겼다고 하면 축하한다고 오래가라고 해주면서 울고있는 나를 발견한다.(그렇게 오랬동안 좋아 했었는데.. 쉽게 남친이 생겼다면 정말 허무하다..목표가 상실 된다고나 할까?)


 

24. 작은행동에도 큰 의미를 부여한다.  (예를 들어 그냥 장난으로 너 오늘멋있어 보인다. 내남친보다 멋있다.. 했는데.. 괜히 재가 나 좋아 하는거 아니야? 이렇게 해석한다..)<-완죤 정신병자에 싸이코지..


 

25. 그 녀 앞에선 아무표정이 없으면서 등돌리면 나혼자 헤벌레 웃는다.


 

26. 그 녀와 우연히 길에서 마주치게 되면 하루종일 그 장면만 떠올리고 좋아한다.


 

27. 재미삼아 열어본 이 글들을 보며 동감하는 나의모습을 보게된다. (지금의 나처럼)


 

28. 술에 취하면 그의 생각이 계속 나서 전화하거나, 문자보내거나,

그의 번호를 눌렀다, 지웠다 반복한다.(하지만 결국 문자 하나라도 못 보낸다는거..) 


 

29. 만나면 얼굴 조차 마주 볼 수가 없다.(왜냐? 위글에서 본봐와 같이 이러고 있는 나를 보면 내가 정신병자에 싸이코 같거든.. 그래서 일부러 안좋아 하는 티 내려고 그러는 거지..)


 

30. 나를 속상하게 만드는데도 미워할 수가 없다.

     (왜냐 나한테 잘해줬던 일들이 자꾸 생각나거든..)


 

31. 그사람이 좋아했던 노래들을 들으며 그 사람을 생각하고 눈물 흘린다.(완죤 싸코 같으니라고..)


 

32. 어딜가나 그사람 생각 밖에 안난다.(이 거리를 그녀와 같이 걸으면 이런 생각 만하지..) 


 

33. 힘들때면 그 사람과의 행복했던 기억들을 생각하면서 피식 웃는다.


 

34. 메신저에 로그인 했다는 창이 뜨면 설레인다.(완죤 스토커지..

그녀가 뭐하는지 뭐하고 있는지 혼자 상상하지..   여기서 더심해지면 싸이코가 된다는 말씀...) 


 

35. 힘들다 아프다. (심지어 밥 맛도 없고 멀해도 의욕이 안생기지.) 


 

36. 그리고 헛된바램을 가진다.(그녀도 날 좋아하고 있을꺼야... 하지만... 그녀는 지금 미팅하고 있거나 남자친구 랑 같이 있어 행복해 하고 있다는거..)


 

37. 꿈속에서 그사람과 만나기를 상상한다.(그래서 꿈에 나타나면 현실에서 불가능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기분좋다 하지만 꿈이라는거)


 

38. 그 사람 생각에 몇초만에 눈물을 흘릴수도 웃을수도있다.

(눈물까지는 아니고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지)


 

39. 열등감 느낀다. 그래서 증오하게 될 때도 있다.

(그래서 아까 본거와 같이 혼자 튕기는 척 하는 거야!  그래서 짝사랑 하는 것들은 싸이코가 되가고 있어..)


 

40 . 아무리 오해하게 만드는 여자들이 밉지만..

      이건 다 짝사랑을 하고 있는 내 탓이라는거..

      ("좋아하면 할해라~" 하지만 말을 못 한다는거..)  


  마지막으로 한마디!

 

   이런글을 왜 보여주냐?? 이유는 하나 짝사랑을 진행중인

   남자들의 심정을 알아줬으면 하고

   남자들이 상처받지않게 오해하지 않게 행동해 줬으면 해서.. 

   뭐 이글 보고 이러는 여자들이 있겠지요... 오해 할 행동을 하던

   말던 그건 잘 못 받아 들이는 남자 탓 이라고. 하지만...

   이 것만은 알아두세요. 당신에게 예상치 못한 행운이 생긴다면

   그건 그딸 따라 운이 따라서 아니라. 누군가 일부러 자기 자신  

   의 운을 버린거라는 것을.. 당신에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