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 밤이 깊어 인적이 고요한 때에, 홀로 앉아서

최영수200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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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集   009   밤이 깊어 인적이 고요한 때에, 홀로 앉아서 마음을 관조하면 비로소 거짓이 없어지고 진실만이 나타날 것이니, 이러한 속에서는 언제나 자유자재한 마음의 움직임을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진실이 나타났는데도 거짓이 사라지지 않았음을 깨닫게 되면 그 속에서 크나큰 부끄러움을 체득하게 될 것이다.

1-009 밤이 깊어 인적이 고요한 때에, 홀로 앉아서

 [解說] 밤이 깊어 사람이 잠들어 고요한 때에, 홀로 일어나 앉아서 고요히 자기의 본심을 관조해보면 이러한 때에는 가끔 사람은 인간 의지의 자유를 체험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이리하여 이미 인간의 본래적인 진실한 마음이 나타났다 하더라도 비본래적인 거짓된 마음은 아주 털어 없애 버리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거기에 또한 크게 자기를 참회는 마음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마침내 분발하여 성도(成道)의 길에 매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