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칠공주를 오랜만에 시청했어. 근데 오늘 설

이지미200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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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칠공주를 오랜만에 시청했어.

 

근데 오늘 설칠이 대사중에 이런게 있더라구.

'난 왜이렇게 사랑이 안되니...'

저 짧은 대사가 왜 이렇게 내가슴에 박히니.

 

근데 저 물음의 답

알겠더라.

설칠이에게 부족한게 먼 줄아니?

바로 '용기'야.

사랑할 용기 그리고 사랑을 지켜갈 용기 말야.

그게 부족했던 거야.

그리구 쓸데없는 이타심.

세상엔 자신이 젤 소중한데 늘 설칠이는 자신을 제일 먼저

버리거든.

정말 쓸데없는 이타심이야.

 

근데...저 말들...

사실은  나에게 해 줄 말들 이란것.

 

잊지말고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