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는게 잘하는건줄 몰라 여러분께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심장이 두근거리는 상태라 혹시 실수가 있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글을 보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6월 6일 현충일날 점심시간경 아버님께서 쓰러지셔서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원래 전립선암을 가지고 계시던 암환자여서 혹시 몰라 저희쪽에 가장 큰병원인 안산고대병원으로가서 정밀검사를 받아서 또 다시 희귀암(십이지장암or유두부암)으로 판정을 또 다시 받았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청천벽력같은 날벼락 같은 일이었습니다. 부모님께 효도라고는 하진 못하고 불효밖에 하지못한 죄인입니다. 저는... 그러기에 하늘이 무너지고 가슴이 터져버릴것 같은 심정입니다. 위에서 말한 두번째암은 외과 수술의 꽃이라 불리울 정도로 큰 수술이라 하였습니다. 비교로 말씀을 드리자면 위암수술을 2시간이면 끝나지만 이 수술을 5-10시간 걸리는 엄청난 수술입니다. 또 위암은 위만 절제를 하면 되지만 일명 휘플수술이라 불리는 이 수술은 장기를 한꺼번에 4-6개정도를 한꺼번에 절제를하고 그걸 다시 연결해야 하는 정말 큰 수술입니다. 또 위암은 수술 후 5일만에 퇴원을 병원에서 시키는데 저희 아버지는 5일째임에도 불구하고 어제부터 한시간에 겨우 50cc의 물만 드실 정도입니다. 휘플수술이라는건 십이지장, 췌장, 담도, 담낭, 위 등을 한꺼번에 절제해야 하는 수술입니다. 연세가 많으신분에게는 너무도 위험한 수술이지요 하지만 수술을 안하시면 3개월이될지 더 짧을지도 장담을 못한다고 하고 내장이 썩어 들어가 환자의 고통은 이루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울꺼라기에 조금 덜 고통스럽게 해드기기위해 저희는 수술을하기로 가족이 합의하에 아버지에게 사실을 알리고 서울대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했습니다. 환자에게 사실을 숨기는거는 치료에 별 도움을 못준다고하기에.. 주변에 다 암수술환자인데 환자한테는 암이 아니라고하면 환자는 짐작으로 자신이 암환자인줄 알면서도 얘기를 하지못해서 그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이 더 안좋다고 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금까지 벌써 수술.검사비용이 벌써 15,000,000~20,000,000 정도 나왔습니다. 어려운 형편에 딸만 셋인 저희집 언니들은 다 결혼하고 저희 아버지 70인 연세에도 불구하고 계속 말만좋은 인테리어지 막노동을 쓰러지시기 전날까지 다니신분입니다. 한 평생 고생만 하신 울 아부지 생각만해도 가슴이 메어 어떤 말을해야할지... 그런 울아부지 해외여행 한 번 못보내드려 올해 가을쯤해서 보내드릴려고 돈을 모았습니다. 비록 아부지 수술비로 들어가겠지만... 솔직히 수술비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있는 카드로 결제하고 되는데로 갚을 생각입니다. 그렇게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모든면에서 수술은.. 그런데 병실이 2인실밖에 없어 거의 16만원이나 되는 병실에서 다인실이 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옆에 환자와 보호자가 넘 불편해서.. 연세는 저희 아버지와 비슷하신 분들인데 보호자분은 서울대 간호학과 16기라하고 환자분은 서울대 공대 출신이라 하시며 이것 이렇게 사용해라 저건 저렇게 사용해라 밤에도 불을 키고자며 티비는 본인들쪽으로 돌려놓고 항상 커텐을 쳐서 저희 아버지는 티비도 맘편하고 못보시고 간호하시는 어머니조차 많이 불편해하셔서 수간호사님께 얘길해 우선 다른 2인실이라도 나면 바꿔달라하였습니다.(물론 6인실은 입원일인 29일 신청했구요) 하지만 6인실로 갈려면 순서가있어 한참 기다려야 한다하고 당장 환자와 보호자가 불편해 다른 2인실 병실이 비면 옮겨달라 한거였습니다. 허나 그 수간호사 옆에 보호자인 돈 많으신 부인께는 인사도 잘하고 와서 설명도 잘해드리고 저희 어머니께는 인사도 안하고 어머니가 뭘 물어볼려고 해도 눈도 안 마주치고 피한다고 하더군요 또 저희가 간호사에게 6인실 우리 순서가 언제나고 물어봐도 그건 알려드릴수가 없다했습니다. 저는 안산이 직장이고 집이라 주말이면 무조건 병실에가서 자고 또 무슨일이 있으면 회사를 빠지고라도 꼭 아부지한테 가고는 있습니다. 어제도 토욜날 병원에서 자고 하루종일 아부지옆에 있다가 친절한 간호사분이 생겨서 6인실 저희 순서가 언제인지 여쭤봤습니다. 그런데 약간 뭐묻거리시더군요 아마도 제 생각으로는 순서를 어긴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확인할 길이 없어 1순위인것만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이상하여서 어머니께 혹시 다니시면서 오늘 6인실 비는지 확인을 해달라 하였습니다. 역시 제 예감은 적중하였습니다. 수간호사가 순서를 바꿔치기 하더군요 그래서 어머니께서 우리가 어제 1순위라 했는데 왜 저 사람들이 가냐고 하니까 서류를 찾아보는척 하고 왔다갔다 하더니 저분들은 7/2일날 신청하셨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6/29일 신청했는데 그러면서 죄송하다는 얘기도없구 안그래서 가족이 아파서 맘에 상처들이 가득한데 그 병동에 간호사들을 책임지고있는 수간호사라는 분이 환자를 편하게 해주지는 못할 망정 환자와 보호자의 가슴에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간호사들의 의무가 환자의 빠른 쾌유를위해 편하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여? 만약 제가 어제 확인을 하지 않았다면 저희는 또 마냥 기다려야 했을것입니다. 저희 아버지 중환자실에서 오시자마자 병실 6인실로 언제 옮기냐고 하루에도 2,3번씩은 물어보셨습니다. 병원비로 자식들 부담스럽게 하고 싶지 않으셔서 그러셨을꺼에요 정말 없이살고 아픈것만해도 서러워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데... 간호사 그것도 수간호사라는 사람이 이래도 되는건가요? 병원에 확인하고 싶어요 순서와 그리고 오늘일에 대해서 수간호사의 사과와 다시는 저희같이 상처를 받으시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나오지 않게 하고싶어요 어떻게해야 할까요? 돈없고 빽없고 힘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살아야만 하는가요 아무말도 하지않고.. 병원 고객 상담실에 얘길하고 정당한 저희의 권리를 찾고싶어요 저희 서울대병원에 공짜로 입원해 있는거 아니에요 돈계산 다하고 그 돈만큼으 권리를 찾고 누리고 싶습니다. 제발 알려주세요 너무 서럽고 가슴이 아파요 어떻게해야 하나요? 혹시 제가 지금이러면 아버지에게 불이익이 갈까봐 무서워서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의 현명하신 의견을 참고하고싶어서 이렇게 긴 글을 올려봤습니다. 여태까지 제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많은 현명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서러워요 도와주세요 ㅠ.ㅠ
어찌하는게 잘하는건줄 몰라 여러분께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심장이 두근거리는 상태라 혹시 실수가 있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글을 보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6월 6일 현충일날 점심시간경 아버님께서 쓰러지셔서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원래 전립선암을 가지고 계시던 암환자여서 혹시 몰라 저희쪽에 가장 큰병원인 안산고대병원으로가서
정밀검사를 받아서 또 다시 희귀암(십이지장암or유두부암)으로 판정을 또 다시 받았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청천벽력같은 날벼락 같은 일이었습니다.
부모님께 효도라고는 하진 못하고 불효밖에 하지못한 죄인입니다. 저는...
그러기에 하늘이 무너지고 가슴이 터져버릴것 같은 심정입니다.
위에서 말한 두번째암은 외과 수술의 꽃이라 불리울 정도로 큰 수술이라 하였습니다.
비교로 말씀을 드리자면 위암수술을 2시간이면 끝나지만 이 수술을 5-10시간 걸리는
엄청난 수술입니다.
또 위암은 위만 절제를 하면 되지만 일명 휘플수술이라 불리는 이 수술은 장기를 한꺼번에
4-6개정도를 한꺼번에 절제를하고 그걸 다시 연결해야 하는 정말 큰 수술입니다.
또 위암은 수술 후 5일만에 퇴원을 병원에서 시키는데 저희 아버지는 5일째임에도 불구하고
어제부터 한시간에 겨우 50cc의 물만 드실 정도입니다.
휘플수술이라는건 십이지장, 췌장, 담도, 담낭, 위 등을 한꺼번에 절제해야 하는 수술입니다.
연세가 많으신분에게는 너무도 위험한 수술이지요
하지만 수술을 안하시면 3개월이될지 더 짧을지도 장담을 못한다고 하고 내장이 썩어 들어가
환자의 고통은 이루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울꺼라기에 조금 덜 고통스럽게 해드기기위해 저희는
수술을하기로 가족이 합의하에 아버지에게 사실을 알리고 서울대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했습니다.
환자에게 사실을 숨기는거는 치료에 별 도움을 못준다고하기에..
주변에 다 암수술환자인데 환자한테는 암이 아니라고하면 환자는 짐작으로 자신이 암환자인줄
알면서도 얘기를 하지못해서 그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이 더 안좋다고 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금까지 벌써 수술.검사비용이 벌써 15,000,000~20,000,000 정도 나왔습니다.
어려운 형편에 딸만 셋인 저희집 언니들은 다 결혼하고 저희 아버지 70인 연세에도 불구하고
계속 말만좋은 인테리어지 막노동을 쓰러지시기 전날까지 다니신분입니다.
한 평생 고생만 하신 울 아부지 생각만해도 가슴이 메어 어떤 말을해야할지...
그런 울아부지 해외여행 한 번 못보내드려 올해 가을쯤해서 보내드릴려고 돈을 모았습니다.
비록 아부지 수술비로 들어가겠지만...
솔직히 수술비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있는 카드로 결제하고 되는데로 갚을 생각입니다.
그렇게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모든면에서 수술은..
그런데 병실이 2인실밖에 없어 거의 16만원이나 되는 병실에서 다인실이 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옆에 환자와 보호자가 넘 불편해서..
연세는 저희 아버지와 비슷하신 분들인데 보호자분은 서울대 간호학과 16기라하고 환자분은
서울대 공대 출신이라 하시며 이것 이렇게 사용해라 저건 저렇게 사용해라
밤에도 불을 키고자며 티비는 본인들쪽으로 돌려놓고 항상 커텐을 쳐서 저희 아버지는 티비도
맘편하고 못보시고 간호하시는 어머니조차 많이 불편해하셔서 수간호사님께 얘길해 우선 다른
2인실이라도 나면 바꿔달라하였습니다.(물론 6인실은 입원일인 29일 신청했구요)
하지만 6인실로 갈려면 순서가있어 한참 기다려야 한다하고 당장 환자와 보호자가 불편해
다른 2인실 병실이 비면 옮겨달라 한거였습니다.
허나 그 수간호사 옆에 보호자인 돈 많으신 부인께는 인사도 잘하고 와서 설명도 잘해드리고
저희 어머니께는 인사도 안하고 어머니가 뭘 물어볼려고 해도 눈도 안 마주치고 피한다고 하더군요
또 저희가 간호사에게 6인실 우리 순서가 언제나고 물어봐도 그건 알려드릴수가 없다했습니다.
저는 안산이 직장이고 집이라 주말이면 무조건 병실에가서 자고 또 무슨일이 있으면 회사를
빠지고라도 꼭 아부지한테 가고는 있습니다.
어제도 토욜날 병원에서 자고 하루종일 아부지옆에 있다가 친절한 간호사분이 생겨서 6인실 저희
순서가 언제인지 여쭤봤습니다. 그런데 약간 뭐묻거리시더군요 아마도 제 생각으로는 순서를 어긴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확인할 길이 없어 1순위인것만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이상하여서 어머니께 혹시 다니시면서 오늘 6인실 비는지 확인을 해달라 하였습니다.
역시 제 예감은 적중하였습니다. 수간호사가 순서를 바꿔치기 하더군요
그래서 어머니께서 우리가 어제 1순위라 했는데 왜 저 사람들이 가냐고 하니까 서류를 찾아보는척
하고 왔다갔다 하더니 저분들은 7/2일날 신청하셨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6/29일 신청했는데 그러면서 죄송하다는 얘기도없구 안그래서 가족이 아파서 맘에
상처들이 가득한데 그 병동에 간호사들을 책임지고있는 수간호사라는 분이 환자를 편하게
해주지는 못할 망정 환자와 보호자의 가슴에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간호사들의 의무가 환자의 빠른 쾌유를위해 편하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여?
만약 제가 어제 확인을 하지 않았다면 저희는 또 마냥 기다려야 했을것입니다.
저희 아버지 중환자실에서 오시자마자 병실 6인실로 언제 옮기냐고 하루에도 2,3번씩은
물어보셨습니다. 병원비로 자식들 부담스럽게 하고 싶지 않으셔서 그러셨을꺼에요
정말 없이살고 아픈것만해도 서러워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데...
간호사 그것도 수간호사라는 사람이 이래도 되는건가요?
병원에 확인하고 싶어요 순서와 그리고 오늘일에 대해서 수간호사의 사과와 다시는 저희같이
상처를 받으시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나오지 않게 하고싶어요
어떻게해야 할까요?
돈없고 빽없고 힘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살아야만 하는가요 아무말도 하지않고..
병원 고객 상담실에 얘길하고 정당한 저희의 권리를 찾고싶어요 저희 서울대병원에 공짜로 입원해
있는거 아니에요 돈계산 다하고 그 돈만큼으 권리를 찾고 누리고 싶습니다.
제발 알려주세요 너무 서럽고 가슴이 아파요 어떻게해야 하나요?
혹시 제가 지금이러면 아버지에게 불이익이 갈까봐 무서워서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의 현명하신 의견을 참고하고싶어서 이렇게 긴 글을 올려봤습니다.
여태까지 제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많은 현명한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