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영화나 드라마의 조연이 되고 싶지 않다.. 늘 그렇

김혜진200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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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영화나 드라마의 조연이 되고 싶지 않다..

늘 그렇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과거의 여자는..

언제나 못잊어하는 집착에 사로잡힌 여자이다

관중은 말한다.. 바보같이 왜 못잊어?

혹은 과거의 여자때문에 주인공으로 비춰지는 여자의

괴로움이 중점이 된 드라마를 본 사람들은 그 여자를

비난한다.. 그저 지나간 사랑인것을.. "잊어" 라고..

그 여자에게 지금 가장 힘든건.. 그냥 떠나간 남자가 아니라

날 사랑했던 마음까지 모두 가지고 다른 여자에게 준 남자때문이다

그 여자는 주인공이고 싶은것이다..

지금 드라마에 진행되고 있는 그 남자의 사랑이..

그남자의 그여자가 나이길 바라는것이다..

 

나 또한 주인공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