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드려요 Free Hugs in Korea

박창현200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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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에서 시작된 '안아드려요'운동이 국내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운동은 약 2년반 전 '후안 만'이라는 이름의 청년이 시드니 거리에서 '안아드려요(free hugs)'라는 피켓을 들고 지나가는 사람들과 포옹하면서 시작됐다.밴드를 하는 후안의 친구인 사이먼 무어가 자신의 음악과 함께 이 3분 39초짜리 '포옹'동영상을 동영상 공유싸이트인 에 올리자 순식간에 세계적 화제거리로 떠올랐다.감동을 받은 세계의 누리꾼들은 각각 자신들의 나라에서 '사랑의 실천'에 나섰고,실제로 에는 캐나다 미국 포르투칼 이스라엘 등지에서 올라온 수많은 '포옹'동영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