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이 있는 날, 보고서 마감이 코 앞이라 업무 스트레스가 최고치를 향할 때 ‘금연 시작’을 선언하는 것은 무모하다. 때문에 연휴, 휴가 또는 주말 등을 택해 금연을 시작하는 게 좋다. 이때는 담배에 관련된 모든 물건을 치우고 집안, 자동차를 대청소 해 그 동안 배어 있는 담배 냄새까지 없애는 것이 좋다.
담배를 끊을 때는 한번에 딱 끊는 ‘단연법’이 성공률이 좋다고 한다. 그래도 일부는 담배의 양을 서서히 줄여나가는 ‘감연법’을 시도하기도 한다. 다만 이런 방식으로 금연에 성공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이다. 금연교육 전문가는 “감연법으로 금연에 성공하려면 의지가 아주 강해야 한다”며 “영업 등 접대를 해야 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는 담배를 피워야 하는 사람들 중에서 일부 성공한 사례만 보았을 뿐 감연법은 대부분 실패한다”고 말했다.
금연을 하는 과정에서는 식생활 조절도 중요하다.
대표적인 예를 들면 금연을 결심한 사람들 중 식사 후에 피는 담배 한 개피의 유혹을 못 이기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밥을 많이 먹었을 경우는 이런 유혹이 더욱 강해지게 된다. 이는 위의 90%까지 차도록 식사를 했을 때 뇌의 기능이 음식물 소화에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금연에 대한 의지를 북돋는 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금연을 할 때는 소식을 하고, 식사 후에는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양치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또 술, 카페인이 많은 커피, 차, 탄산음료, 맵고 짠 음식도 흡연 욕구를 부추긴다. 때문에 적어도 금연 시작 후 보름 정도는 과식, 커피, 술은 최대한 멀리 해야 한다. 또 이후 자신의 신체리듬에 따라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해지는 때 등의 주기에도 역시 과식 등을 피하는 게 좋다.
일반적으로 금연을 시작한 이후 2~3일 정도에는 신체적 금단현상이 사라지고, 약 3개월 때부터는 몸이 흡연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 정상화된다.
금연 "D-데이" 잡는 것이 중요!
회식이 있는 날, 보고서 마감이 코 앞이라 업무 스트레스가 최고치를 향할 때 ‘금연 시작’을 선언하는 것은 무모하다. 때문에 연휴, 휴가 또는 주말 등을 택해 금연을 시작하는 게 좋다. 이때는 담배에 관련된 모든 물건을 치우고 집안, 자동차를 대청소 해 그 동안 배어 있는 담배 냄새까지 없애는 것이 좋다.
담배를 끊을 때는 한번에 딱 끊는 ‘단연법’이 성공률이 좋다고 한다. 그래도 일부는 담배의 양을 서서히 줄여나가는 ‘감연법’을 시도하기도 한다. 다만 이런 방식으로 금연에 성공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이다. 금연교육 전문가는 “감연법으로 금연에 성공하려면 의지가 아주 강해야 한다”며 “영업 등 접대를 해야 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는 담배를 피워야 하는 사람들 중에서 일부 성공한 사례만 보았을 뿐 감연법은 대부분 실패한다”고 말했다.
금연을 하는 과정에서는 식생활 조절도 중요하다.
대표적인 예를 들면 금연을 결심한 사람들 중 식사 후에 피는 담배 한 개피의 유혹을 못 이기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밥을 많이 먹었을 경우는 이런 유혹이 더욱 강해지게 된다. 이는 위의 90%까지 차도록 식사를 했을 때 뇌의 기능이 음식물 소화에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금연에 대한 의지를 북돋는 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금연을 할 때는 소식을 하고, 식사 후에는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양치질을 해주는 것이 좋다.
또 술, 카페인이 많은 커피, 차, 탄산음료, 맵고 짠 음식도 흡연 욕구를 부추긴다. 때문에 적어도 금연 시작 후 보름 정도는 과식, 커피, 술은 최대한 멀리 해야 한다. 또 이후 자신의 신체리듬에 따라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해지는 때 등의 주기에도 역시 과식 등을 피하는 게 좋다.
일반적으로 금연을 시작한 이후 2~3일 정도에는 신체적 금단현상이 사라지고, 약 3개월 때부터는 몸이 흡연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 정상화된다.
고주희기자 orwell@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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